한국당 이제는 당권.. 보폭 넓히는 후보군
https://news.v.daum.net/v/201812132002126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49627 오세훈 당 미래비전특위 발대식… 지금까지 의원 70여명과 접촉 홍준표 유튜브ㆍ싱크탱크 가동… 황교안은 지역순회ㆍ특강 등 행보 오세훈(왼쪽에서 세번째) 전 서울시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국가미래비전특위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내년 초로 예정된 당권 경쟁도 본격 점화되는 분위기다.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10여명의 원ㆍ내외 인사들이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나타난 의원들의 표심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물밑 행보에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당권 주자 중에서는 최근 복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진다. 당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을 맡은 오 전 시장은 13일 특위 발대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나 원내대표와 만나) 당내 계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정당을 함께 만들어가자. 저도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70여명의 의원들과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가진 오 전 시장은 다음 주까지 나머지 의원들을 만나 당의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국가미래발전특위에는 김선동 정양석 등 6명의 초ㆍ재선 의원과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 외부인사들이 합류해 오 전 시장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당 밖에서 당권 도전을 가늠 중인 홍준표 전 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홍 전 대표는 18일 유튜브 개인방송 ‘TV홍카콜라’를 시작하고, 26일에는 싱크탱크 ‘프리덤코리아’를 발족한다. 그간 페이스북 상으로 제한됐던 활동무대가 더 다양해지면서, 홍 전 대표가 당 내외 주요 현안에 있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