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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反日 기류 속 文에 '3국 중재위 받으라'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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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황교안, 사무총장단과 내일 靑 회담 대비 '스터디' 日 경제보복 대응 '한국 정부 배상 참여' 제안 특사 파견‧소주성 폐지‧정경두 경질 전제 '초당적 협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자유한국당은 17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책을 하루 종일 논의했다. 오전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연 데 이어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청취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 같은 논의 내용을 전제로 오후 박맹우 사무총장과 비서실 등과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에서 제기할 내용을 준비했다. 한국당은 문 대통령이 직접 강경 대응에 나서기보다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제기할 내용 중 '제3국 중재위' 설치안을 수용하라는 요청을 담을지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중재위' 요구를 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靑 "여야정협의체·5당대표 회동 조기개최"..한국당 역제안 '불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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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교섭단체만 협의체 참석'·'일대일 회담'에 '불가' 재확인 문재인(왼쪽 세번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5/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13일 여야를 향해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이하 여야정상설협의체)와 당대표 회동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요청했다. 청와대는 특히 여야정상설협의체와 당대표 회동 모두 '여야 5당이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여야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해 '원내교섭단체에 속하는 원내대표들만 참석', 당대표 회동에 있어선 '일대일 대표회담'을 역제안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추경과 민생현안 등 국회에서 입법으로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며 "그런만큼 지난해 11월 이후 멈춰버린 여야 5당의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가 재가동되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8년 8월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 본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