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대피인 게시물 표시

중국 우한시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국가

관련링크 : 情 報BOX:各国政府が対応急ぐ、武漢から自国民退避へ (로이터통신) 情報BOX:各国政府が対応急ぐ、武漢から自国民退避へ [28日 ロイター] - 中国湖北省武漢市で発生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感染が広がっていることを受けて、各国は武漢からの自国民退避を急いでいる。 以下、現在までに判明している各国の退避計画をまとめた。 ◎フランス 武漢から自国民を退避させるための最初の航空機が29日にフランスを出発する。当局者によると、この第1便は症状が出ていない人が対象で、その後の第2便では症状が出いている人を運ぶ。 ◎韓国 首相によると、チャーター機を今週派遣し、武漢から自国民を退避させる計画。チャーター機は早ければ30日にも武漢に到着する予定。 ◎日本 茂木敏充外相は28日、武漢市からの邦人帰国に向けて日本政府が同日夜にチャーター機1機を派遣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チャーター機は、あす午前中に羽田空港に戻ってくる予定。チャーター機には200人程度が搭乗する。ただ、帰国希望者は650人程度おり「明日以降もチャーター機を手配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いう。 ◎カザフスタン 外務次官によると、学生98人の武漢からの退避を許可するよう、中国政府に要請した。 ◎ドイツ 武漢にいる90人を退避させる計画。 ◎モロッコ 100人(大半が学生)を武漢から退避させる計画。 ◎スペイン 外相によると、武漢からの自国民退避に向け、中国および欧州連合(EU)と調整中。 ◎米国 米国務省は、武漢にある米領事館の職員を米国に退避させると発表。この航空機の座席の一部を民間の米国民にも提供するとしている。 ◎英国 首相報道官によると、英国は自国民および外国人の武漢退避を支援するため、海外パートナーと交渉中。 ◎カナダ 外相によると、武漢にいるカナダ国民は167人。外相は、自国民を退避させる可能性は排除しなかったが、現時点で具体的な計画があるとは示唆しなかった。 ◎ロシア 中国のロシア大使館によると、武漢と湖北省からの自国民退避について、中国と協議中。 ◎オランダ 通信社ANPによると、武漢から20人の自国民を退避させる手法を検討中。 번역 : 파파고 각국 정부가 '우한(自)서 자국민 대피' [2...

일산 여성병원 화재..94명 연기흡입·병동 잠정 폐쇄(종합3보)

이미지
다음 네이버 357명 옥상·강당 대피..신생아·산모 등 병원 11곳으로 이송 1층 배관쪽에서 불난 듯..다음주 국과수·관계기관 합동감식 일산 여성병원 화재 (고양=연합뉴스)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고 있다. 2019.12.14 [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일부 연기흡입 환자 외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 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거센 바람이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불이 곧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고성' 수학여행 동두천 보영여중, 산불 긴급상황 늑장조치 논란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9 산불 근접하고 버스 앞유리창 깨지는 등 긴급상황 긴급재난문자 받고 4시간 뒤 출발..학생 25명 병원 치료 고성·속초로 수학여행 떠났다가 산불로 인해 긴급대피한 경기 동두천시 보영여중학생의 학부모가 SNS에 올린 사진. 불이 숙소 지척에까지 근접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가늠케 한다. © 뉴스1 (동두천·속초=뉴스1) 이상휼 기자,황덕현 기자 = 고성·속초로 수학여행 떠났다가 산불로 인해 긴급대피했던 경기 동두천시 보영여중 2학년생 25명 가량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인솔교사와 안전요원들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학생들이 투숙한 숙소 지척에서 대형 산불이 나고, 수학여행 버스의 앞유리창이 깨진 모습이 SNS상에서 공개되면서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5일 자정 0시께 동두천 보영여중학생의 학부모라고 밝힌 A씨의 SNS에 고성 산불이 속초까지 번져 산등성이를 따라 매섭게 불타오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성 레이크오션리조트'에서 찍은 것으로...

고성 산불로 사상자 발생..정부 주민 대피 등 총력 대응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6 4일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불길이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9.4.4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에서 지난 4일 저녁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번지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불이 휩쓸고 간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70대 여성도 산불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소 11명이 다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여전히 강풍 탓에 산불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산불이 확산되면서 대피 인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성 지역 주민들은 동광중 등에 긴급 대피했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주민 500여명도 영랑초교로 대피했다. 교동 일대 주민은 교동초교와 설악중에, 이목리와 신흥리 일대 주민들은 온정초교에 각각 대피한 상태다. 속초 강원진로교...

199명 태운 제주 마라도 여객선 좌초.."승객 모두 안전"(종합2보)

이미지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승객 "혹시나 하는 생각에 1층 선실로 뛰어내려가".."신속대응에 안심" 199명 태운 제주 마라도 여객선 좌초…"승객 모두 안전" 사진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으로 입항된 여객선 블루레이 1호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제주 가파도 근해에서 199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이 좌초해 또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24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마라도에서 승객 195명과 승선원 4명 등 199명을 태우고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블루레이 1호(199t)가 가파도 남서쪽 0.5㎞ 지점에서 고장을 이유로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사고 연락을 받고 대체선박 송악산 101호(139t)를 보내 30여분 만에 승객 195명을 전부 다른 배로 옮겨 태우고 제주로 이송했다. 좌초된 여객선 블루레이 1호는 승선원 4명만 태운 채 육지로 견인됐다. 예인되는 좌초 여객선 (서귀포=연합뉴스) 24일 오후 마라도에서 제주도로 향하다 좌초된 여객선 블루레이호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으로 예인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승객 195명과 승선원 4명 등 총 19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마라도 통신원 김은영씨 제공] atoz@yna.co.kr 승객 이정혁(40·경기 안양시)씨는 "아들과 함께 여객선 2층에 있는 데 굉음이 '쿵'하고 나면서 배 속도가 떨어졌다"며 "너무 놀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족이 있는 1층 선실로 뛰어내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대체선박이 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소방헬기와 해양경찰이 바로 출동해 안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들도 놀라고 가족이 모두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안내방송대로 대체선박이 신속하게 도착해 옮겨 탈 수...

KTX 사고 열차 승무원 "팀장 협의 때문에 승객 대피 늦었다"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22130249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650233 [앵커] 코레일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열차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릴 때, 열차팀장과 협의를 해야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무원이, 이 협의 과정 때문에 대피가 늦어졌다고 증언했는데요. 어떤 내막인지 신선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198명의 승객을 싣고 달린 사고 열차. 승무원은 '열차 팀장'과 '일반 승무원' 2명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열차팀장은 1호차, 승무원은 3호차에 타고 있던 상황. 그런데 1,2호차 승객들은 '대피 명령'을, 3호차 승객들은 "기다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3호차 승객 : "(승무원이) 2호차 쪽으로 비틀거리면서 방송을 할 테니 잠시 기다려달라라고 얘기하고 이동을 해서...대피 명령이 안 떨어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굉장히 불안했었죠."] 3호차 승무원이 열차팀장과 무전이 닿지 않자, 직접 만나기 위해 2호차로 뛰어간 겁니다. 비상상황에서는 '협의' 후 대응해야 한다는 코레일 매뉴얼 때문이었습니다. 10분 가까운 아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고열차 승무원 : "제가 권한이 없기 때문에 팀장님이나 직원분들한테 지시를 받아야지 대피를 시킬 수가 있어요. 바로 2호차 쪽으로 가서 팀장님 지시 받고 그래서 이제 대피를 시킨 거거든요."] KTX 승무원은 항공기 승무원과 달리 안전 임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열차팀장은 코레일, 승무원은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로 소속이 다른데, 안전과 서비스 업무가 분리돼 안전 업무는 ...

여수 '무인텔'에서 화재..투숙객 2명 숨져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021212044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96364 [정오뉴스] ◀ 앵커 ▶ 어젯밤(1일) 여수의 한 무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숙박해 있던 남녀 2명이 숨졌고, 손님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복도가 온통 새까만 그을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열기로 인해 시설물들이 녹아내렸고, 손님들이 급히 대피한 듯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여수시 돌산의 한 무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무인텔 주인] "직원도 막 112 신고하고, 나는 뛰어 오면서 119 신고를 하고. 오니까 막 경종이 울리더라고. 나는 양쪽으로 다니면서 (문을) 올리면서 대피하라고 하고." 불은 건물 2층의 한 객실에서 시작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연기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불이 시작된 객실에 함께 투숙해 있던 남녀는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건물에 투숙해 있던 손님 7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기철/여수소방서 현장지휘팀장] "(현장에 왔을 때) 연기만 분출하고 있었고 어떤 불꽃이나 이런 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기적인 요인이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희원입니다. ---------------------------------------------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지하PC방 250명 긴급대피(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301805189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9781 "지하주차장서 불 시작 추정..35명 연기흡입 등 부상"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수원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30일 오후 4시 14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11층짜리 골든프라자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18명 연기흡입 (수원=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인근 골든프라자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18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었다. [독자 제공] stop@yna.co.kr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오후 6시 기준 35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한때 의식이 없던 1명은 의식을 되찾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의 인명검색 결과에 따라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불은 지상 11층∼지하 5층 규모의 지하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지하는 지하 1∼2층 PC방, 3∼5층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찰은 PC방 관계자로부터 "아래에서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확보,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됐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화재 당시 PC방 안에는 250여 명의 손님이 있었지만, 긴급히 대피해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현장에서 뿜어져 나온 검은 연기는 금세 건물 주변을 뒤덮었다. 수원역 골든프라자 화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때문에 건물 바로 옆 매산동 주민센터 직원과 민원인, 옆 상가와 숙박업소에 있던 시민들도 모두 밖으로 대피해야 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5분 만에 대응 2단...

폐허로 변한 '파라다이스'..산불이 집어삼킨 美산간마을의 비극(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11439003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1190 북가주 휩쓴 캠프파이어에 마을 전체 전소..벽돌 빼고 남은 것 없어 도로 좁아 미처 피신 못한 주민 23명 사망..노년층 많아 피해 커 AP '잃어버린 파라다이스'..'연락두절' 주민 110명 달해 인명피해 늘 듯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290㎞ 떨어진 시에라네바다 산맥 산자락의 산간마을 파라다이스(Paradise). 뷰트 카운티에 속한 파라다이스 마을은 '낙원'을 뜻하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전소한 미국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 마을의 집터 1800년대부터 조성된 이 마을은 동쪽으로는 플러머스 국유림, 남쪽으로 오로빌 호수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전형적인 전원 타운이다. 서부개척시대 전통을 간직한 골드 너깃 뮤지엄이 타운에 있는 거의 유일한 볼거리다. 올드타운 중심부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병원과 운전면허시험장, 마트와 모텔 몇 곳이 전부다. 주민 수는 2만7천여 명. 은퇴자와 노년층이 많이 살고 일 년 내내 골드너깃 퀸 선발대회 외에는 별다른 행사조차 없는 조용하기 그지없는 마을이다. 지난 8일 오후 이곳이 갑자기 성난 불길에 휩싸였다. 캠프파이어로 명명된 대형산불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기 시작한 건조하고 강한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마을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시속 80~100㎞의 강풍에 가공할 위력의 에너지를 얻은 산불은 순식간에 주택가와 시가지를 불바다로 만들었다. 마을 곳곳에서 프로판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기둥이 치솟았고 전봇대가 쓰러졌다. 넘어진 전신주에서 스파크가 튀고 나무에 옮겨붙으면서 ...

한반도 강타 예정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16가지 방법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8221216012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2215  태풍 전 미리 배수구 청소·반지하는 '간이 물막이' 활용 유리 창문에 테이프 붙이기는 효과 크지 않아 침수 도로 지날 땐 물살·맨홀 빠지지 않게 주의 침수 후에는 가스 누출 가능성 있어 충분히 환기 [한겨레] 태풍에 우산이 접히고, 몸이 흔들리며, 폭우가 내려 도로가 잠긴 모습. 최대 풍속이 초속 27m, 강풍 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한 채 23일 밤과 24일에 걸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태풍 솔릭이 서울 인근을 지나는 24일 오전 3시께 최대풍속이 초속 27m, 강풍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0년 강풍 피해로 17명의 인명(6명 사망) 피해와 1673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곤파스’와 유사한 강도다. 국민재난안전포털과 국가태풍센터 누리집은 태풍 발생 전에 할 수 있는 대비법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해두고 있다. ※ 태풍 오기 전 대비 방법 1. 폭우 시 대피할 장소를 알아두고, 가족들이 각각 이동할 수 있으므로 다시 만날 장소를 사전에 정해둔다. 2. 비상용품인 응급약,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휴대전화 충전기, 휴대용 버너, 담요 등은 피난해야 할 때 바로 챙겨나갈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두며,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교체해둔다. 3. 자동차 연료를 미리 채워두고, 상수도 공급 중단을 대비해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둔다. 4. 도시의 경우 침수가 시작되면 배수구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막힐 수 있다.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빗물받이와 배수구에 쌓인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