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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없이 설치한 '금융기관 앱'..순식간에 500만 원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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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돈을 빌려준다면서 금융기관 앱을 설치하도록 하고 그 앱을 통해 아예 휴대전화를 해킹하는 방법으로 돈을 뜯어 간 일이 있었습니다. KNN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에서 운송업을 하는 50대 A 씨. 지난 3일 저금리 대출을 홍보하는 전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마침 급전이 필요했고, 시중에 잘 알려진 금융업체라 문자에 나타난 링크를 누르고 앱을 설치했습니다. [A 씨/보이스피싱 피해자 : (대출 업체가) 잘 알려진 회사였고 저도 대출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의심 없이(앱을 설치했습니다.)] 이어진 대출 상담에서 기존 대출 금액 일부를 갚아야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A 씨는 기존대출금의 일부 변제를 신청했습니다. [A 씨/보이스피싱 피해자 : (기존 대출업체가) 변제금을 개인 계좌로 송금해라 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본인들이 금융감독원에도 등록돼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라 했습니다.] 의심이...

"중국 공안인데 돈 보내라" 국내 거주 중국인 상대로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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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37 늘어나는 스팸 전화…중국발 스팸 이메일 기승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중국 공안을 사칭해 국내 거주 중국 국적 40대 여성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중국 공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내 거주 중국 국적자를 상대로 중국 공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에 발생했다. 홍천에 사는 A(44·여)씨는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을 중국 공안이라고 소개한 남성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A씨에게 "중국 신분증을 도용한 사람이 중국 베이징에서 잡혔으니 당신도 죄인이다. 나중에 중국 입국 시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경기도 시흥에 있는 환전소에서 중국 농협은행 계좌로 220만원을 송금해라"고 속였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이 남성에게 속아 돈을 송금한 A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뒤 해제대가로 금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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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이스피싱(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허위신고로 계좌거래를 정지시킨 뒤 신고 취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32)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설 투자업체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봤다고 경찰 등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허위신고로 경찰서에서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해당 계좌의 거래가 정지되도록 한 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설 투자업체 5곳 계좌의 거래를 정지시킨 뒤 이를 풀어주겠다며 업체 관계자 B(37)씨 등 3명으로부터 440여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며 금융기관에 특정 계좌의 거래 정지 요청을 한 뒤 경찰의 피해 확인서만 제출하면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 경찰은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하던 중 계좌거래 해제 신청을 하자 이유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허위신고를 한 것을 확인하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 A씨는 경찰에서 "사설 투자업체에 투자했다가 잃게 된 돈을 되찾기 위해 허위신고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사설 투자업체를 운영하다 보니 신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hong@yna.co.kr --------------------------------------- 보이스피싱에 의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가운데.. 이런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계좌거래 정지를 악용한 범죄가 나왔습니다.. 악용을 한 사례인데요... 가해자가 머리가 좋은 건 인정하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KT 통신장애 보상' 악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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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81744346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5299 KT "개별 전화로 고객 금융정보 입력 요구 안 해"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최근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통신장애 관련 보상을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사례가 포착돼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게시한 글에서 최근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보이스 피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보이스피싱에서는 화재지역 일반전화 고객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면 0번을 누르도록 하는 등 고객들의 돈을 편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개별 전화로 고객들의 금융 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SK텔레콤이 2014년 3월 통신장애 사고를 당했을 때도 보상을 위해 전화한 것처럼 위장해 고객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카드정보 등을 빼내는 불법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다. harrison@yna.co.kr -------------------------------------- 혼란을 틈타 사기를 벌이는 인간들이 있나 봅니다. 모두들 주의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다 대포폰 공급책 전락한 어느 영화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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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1248185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0621 경기남부청, 사기 등 혐의로 18명 검거 시나리오 실감나게 쓰려고 접촉했다가 솔깃한 제안에 대포폰 860개 공급, 10억 이득 검거 뒤 "시니리오 완성, 유출 안 된다" 뻔뻔함도 2012년 9월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A씨(44). 2014년과 2016년 2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를 본 남성이 이들을 역추적해 복수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직접 시놉시스(영화나 드라마의 간단한 줄거리나 개요)를 쓰는 등 시나리오 작업에 공을 들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경찰과 금감원, 전직 국내 범행 조직원 인터뷰 만으로는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 등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2012년부터 6차례 중국을 오가며 보이스피싱 조직 7곳과 접촉하고 인터뷰했다.  그러던 2016년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대출 전화 등을 하는) 콜센터에서 사용할 전화기(대포폰)를 중국으로 보내주면 한 대당 250만원~400만원에 사겠다"는 제안이었다.  규모가 작은 영화사라 투자자가 없으면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A씨는 고민을 하다가 영화 자금을 모을 생각으로 이들의 제안을 수락했다.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국 조직원들과 접촉을 하다 범행에 가담한 영화제작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범행을 돕...

전화번호 검색으로 스팸 및 보이스피싱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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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call.co.kr/bbs/board.php?bo_table=phone 더콜이란 사이트입니다. 부재중 전화가 스팸전화인지 아님 보이스피싱전화인지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