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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 친구..빨갱이 퇴출" 외친 보수단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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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다시 광화문 쪽으로 잠깐 좀 와볼까요. 오늘(15일) 광화문 광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의 집회도 열렸습니다. 겉으로는 광복절을 기념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정작 "빨갱이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남발했습니다. 류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얼굴 아래 건국 71주년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보수 기독교단체가 중심이 돼 개최한 자유민주주의수호대회입니다. [조갑제/보수논객 : 친북 반일이 애국입니까. 여러분 반일이 애국입니까. 미국과 일본은 우리의 친구.] 광복절을 맞이해 연 집회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는 용어와 함께 색깔론까지 등장했습니다. [김문수/전 경기지사 : 지금 저 청와대는 전부 빨갱이가 다 채웠습니다. 빨갱이는 물러가라. 문재인은 물러가라.] 시청 광장 앞에서도 비슷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주말마다 이곳에서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이른바 '태극기 부대'입니다. 이들의...

서울광장이 모래해변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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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81148595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1594 다가오는 금, 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로 변신한다. 광장 한켠에는 미니 인공해변이 펼쳐지고, 잔디광장에서는 야외영화,영화음악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설치된 인공해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11일 양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도심 3개 광장에서 3색(色)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여름휴가 큐레이션'을 주제로 ▲서울광장 –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주최 서울시) ▲청계광장 – 거리시각예술축제(거리시각예술축제조직위원회) ▲광화문광장 –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크라운해태) 등 세 가지 콘셉트의 바캉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광장의 변신이다. 광장 한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여름 분위기를 더하는 '미니 인공해변'(18mX18m)이 펼쳐져 마치 해수욕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미니 인공해변은 매년 7~8월 사이 여름 휴가기간 동안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일시적으로 개장하는 인공해변, '파리 플라주'에서 착안한 것으로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서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