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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안 해서 코로나 왔다?"..전북 대형교회 목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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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정부의 예배 자제를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5일 이 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 과정에서 나왔다. 교회의 담임목사는 '다윗의 범죄와 전염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다윗왕 같은 대통령이 없어서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았다"며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그날부로 코로나는 소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백성들에게서 찾았다"며 "하나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잘살게 됐는데 그 은혜를 잊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재앙으로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담임목사는 "예배의 소중함, 중요함, 필연성은 오늘 우리에게 두말하면 잔소리"라면서 "예배 안 드리면 축복은 바뀌어서 저주가 찾아오고, 예배 안 드리면 영적으로 우리가 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파 농장 가던 버스 논으로 추락..1명 사망·11명 부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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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상자 대부분 60∼70대 노인, 경찰 "짙은 안개에 코너 돌다 사고" 고창서 버스 논으로 추락 (고창=연합뉴스) 3일 오전 5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19.11.3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장일을 하러 가던 주민을 태운 버스가 전북 고창에서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A(60)씨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73)씨 등 나머지 승객 11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승객들은 대부분 60∼70대로 양파 농장일을 하기 위해 전남 영광에서 고창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승객들을 영광과...

여중생 집단폭행하고, 피해자 母에 "불만 있으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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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17살 청소년 두 명이 여중생 한 명을 폭행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습니다. 피해자의 뺨을 때리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담겼는데, 경찰이 가해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한 학생이 무릎을 꿇은 채 뺨을 맞습니다. [잘못했어요. (조용히 해. 소리 지르지 마.)] 피해 학생의 사과에도 손찌검이 이어집니다. 피해 여중생 A 양을 폭행한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 양 등 10대 여성 청소년 두 명입니다. A 양은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2시간 동안 수차례 폭행을 당했고 가해 학생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까지 했습니다. 가해자들이 공유한 폭행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누리꾼들은 가해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등 8천 개가 넘는 비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A 양은 폭행을 당한 이튿날 경찰에 신고했습니...

전북교육감 "교육부,상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부동의시 권한쟁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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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상산고 평가는 적법했다..평가과정에 교육감 의도 조금도 안 들어가" "정치권 압력, 실시간 공개할 것"..청와대 개입 주장 관련 "가짜뉴스" 입장 밝히는 김승환 교육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24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산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6.24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24일 "상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대한 정치권의 압박은 교육감에게 불법을 저지르라고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고 평가는 자체평가단이 자율적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내렸다. 평가 과정에 교육감 의도가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등 정치권은 전북교육청이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을 내린 지난 20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김 교육감과 전북교육청에 지정취소 결정 재고를 촉구한 바 있다. 김 교육감은 "정치권이 조언할 수는 있지만...

부안서 어선전복, 선원 3명 사망..생존자 "부딪친 충격없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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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박 추진기에 폐로프 감겨 전복된 듯.."선박 인양 후 합동감식" 전복 선박 수색하는 해경 [부안해경 제공] (부안=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 위도 부근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졌다. 부안해양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5시 56분께 부안군 위도 북쪽 9㎞ 해상에서 7.93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 승선했던 베트남 국적 선원 1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어선에 발견돼 구조됐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오전 6시 15분께 사고 해역에 도착해 이미 수면 아래로 상당 부분 가라앉은 선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 안으로 진입해 의식이 없는 선장 A(45)씨 등 3명을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3명은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구조된 베트남 선원은 전날 밤 10시께 배가 전복된 것 같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그는 "갑판 화장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기울...

버스정류장에 국토부 장관 비방 벽보..경찰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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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버스정류장에 붙은 김현미 장관 비방 벽보 (전주=연합뉴스) 26일 오후 7시 3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돼 경찰이 현장을 살피하고 있다. 2019.2.26 [전북경찰청 제공]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방하는 벽보가 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6분께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됐다. 벽보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라고 경찰은 전했다. 한 시민은 이 벽보를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벽보를 확보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 부동산 투기를 했다 손해를 본 인간이 붙였나 봅니다.. 전북 전주시ㅣ 덕진구 금암동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처형하라는 벽보를 붙인 것을 시민이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벽보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로 ‘김 장관이 동생들 성적을 조작했고, 대학ㆍ술집 접대부로 일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의 내용이 담겼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등의 혐의로 처벌을 받겠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CCTV없는 지역이 없는 것이 현실일진데 어디 외진 시골마을도 아니고 전주시에서 그것도 버스정류장에 붙였으니 잡히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버스정류장에도 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잡히면 관심받고 싶었다던가 아님 장난으로 했다던가 증언할지도 모르고... 일베일 가능성도 있겠죠.. 김미성이라는 분... 누굴까요? 아 참고로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의 자녀는 남자만 2명입니다. 성은...

"오염된 흙 정화한다는데.." 임실군의 '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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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광주시-임실군 '토양정화시설 허가' 놓고 갈등 임실군, 법적 문제 없자 민원 이유로 취소 요구 전북 임실군 신덕면 수천리에 있는 '오염토양 반입정화시설' 전경. 왼쪽이 정화시설, 오른쪽이 보관시설이다.2019.2.24/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와 전북 임실군이 광주 한 업체의 '토양정화시설' 등록을 놓고 소송전에 나서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임실군 주민들은 '상수원이 오염된다'며 반발하고 군은 행정소송 등으로 광주시의 등록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반면 광주시는 '적법한 행정절차'인데다 20㎞ 이상 떨어진 상수원 오염은 근거없는 주장이자 님비현상이라며 맞서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북구에 사무실을 둔 토양정화업체 A사는 지난해 4월 임실군 신덕면 수천리의 한 폐공장 부지를 매입해 '오염토양 반입정화시설'을 설치하겠다며 광주시에 변경등록을 신청했다. 토양환경보전법과 관련 지침을 보면 토양정화업은 사무실 소재지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하도록 돼 있다. A업체는 주소지가 광주 북구인 만큼 법에 따라 광주시에 변경 등록을 신청한 것이다. 반입정화시설은 전국 어디든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타법 저촉여부 등을 협의한 후 변경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4월 임실군에 반입정화시설 입지에 대한 타법 저촉 검토를 의뢰하고 이후 6개월간 법적 검토를 마쳤다. 임실군은 그해 5월 '보관시설 면적 기준 미달'과 상수원인 옥정호 환경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입지 불가를 통보했다. A업체는 보관시설을 증축하는 등 불가사유를 보완해 8월에 다시 등록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환경부 질의 등을 통해 '토양정화업은 폐기물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근거로 임실군에 '타법 검토의견서 보완'을 요청했다. ...

익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두바이 경유 60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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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다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의사가 음압격리실에 사용할 진료도구를 준비하고 있다.2018.9.1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익산에서 고열 증상을 보이던 60대 남녀가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23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고열 증상을 호소하며 A씨(60)와 B씨(61·여)가 찾았다. 의료진은 4일전 두바이를 경유했다가 귀국했다는 A씨 등의 진술에 따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했다. 현재 이들은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환자를 음압병동에 격리조치하고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보통 8시간 후면 바이러스 1차 검사 결과가 나온다"며 "현재 환자들은 격리조치 한 상태며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날씨도 추운데 단순 감기로 끝나길 기대합니다.. 중동을 경유하면 한두명씩은 꼭 뭔가 걸려서 오는 것 같네요.. 어디를 여행하든 두바이쪽은 경유하지 않는 항공편으로 와야 안심이 될듯 합니다...

'군산 유흥주점 방화범' 항소.."무기징역은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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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31638066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22141 18일 전북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55)가 경찰조사를 마친 뒤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9시50분께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 범행 3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불로 3명이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8.6.18/뉴스1 © News1 이정민 기자 (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34명(사망 5명)의 사상자를 낸 군산 유흥주점 방화사건 피고인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 일 전주 지법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기소돼 1심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모씨(55)가 선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씨는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렸다. 이씨는 지난 6월17일 오후 9시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의 방화로 장모씨(47) 등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사망하고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이씨는 많은 사람이 입장한 것을 확인한 뒤 불을 질렀으며, 범행 직후에는 마대걸레로 출입문까지 봉쇄한 뒤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피해는 더욱 컸다. 이씨는 범행 직후 선배 집에 숨어 있다가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범행 3시간30분 만에 검거됐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상값이 10만원인데 주점 주인 A씨(56·여)가 20만원을 요구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피고인의 범행으로 일면식도 없는 5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중대한 상해를 입...

전주 한 아파트서 어머니·아들 동반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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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2205113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0776 일가족 동반 자살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오후 7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은 "아파트 바닥에 두 사람이 숨져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어머니 A(68)씨와 아들 B(39)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했으며 현장에서 생활고를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주민과 유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oo@yna.co.kr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세상을 못견디고 가셨으니..

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수업 여교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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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1057033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9888 (고창=연합뉴스) 임청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모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수업 중이던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업 중에 교실로 들어와 학생 20여명이 보는 앞에서 여교사의 뺨을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학생이 교무실로 달려왔고, 이 학교 교감이 현장으로 달려가 제지했다. 이 여성은 3년 전 자신의 딸이 전주 모 초등학교 재학 중 해당 여선생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앙심을 품고 이날 학교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교사는 3년 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했으며 이후 다른 학교를 거쳐 올해 초 이 학교로 부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당시 교실에 있었던 학생들의 충격이 작지 않아 다음 주부터 심리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c21@yna.co.kr --------------------------------------------------------- 교사가 학생들을 체벌한단 이유로 폭행한 사건은 많이도 주목하면서 교사를 폭행한 사건은 조용하네요.. 위의 사건은 자기 자식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학교에 찾아가 수업중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했습니다.. 아이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요? 부모의 행동을 보아하니.. 혹시 아이가 차별대우 받을짓을 한건 아니고요?

"응급실 도착 환자 4시간 방치해 뇌사상태"..의료사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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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701008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28375 의료사고(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20대가 이틀 만에 회복이 불투명한 혼수상태에 빠졌다. 가족은 "병원의 뒤늦은 대처로 납득할 수 없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께 전주시 한 도로에서 이모(24)씨가 탄 오토바이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이씨는 사고로 얼굴을 다쳐 이날 오후 6시 15분께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은 "이씨가 장애물과 충돌해 얼굴을 다쳤으나 제때 치료를 받으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당시 병원을 찾은 가족에게 설명했다. 이씨 누나는 "동생을 처음 봤을 때 입을 다쳐서 말은 잘하지 못했지만, 필담이 가능할 정도로 의식이 또렷했다. 손짓과 몸짓 등 신체 활동도 원활했다"고 기억했다. 가족들은 응급실에 누운 이씨가 손을 잡고 '괜찮다'는 의사 표현을 할 정도로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가족이 제시한 병원 진료기록에도 사고로 인한 얼굴 주변 부상 외에는 심각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씨가 응급치료를 받은 시각은 병원에 도착한 지 4시간이나 지난 오후 10시께였다고 가족들은 주장했다. 의료진은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이씨 목에 관을 삽입하려다가 실패하자 기관을 절개해 기도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극심한 경련과 발작 증세를 보인 이씨는 20분 가까이 심장이 멎었다가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생했다. 그러나 이씨는 심정지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이틀 뒤인 21일 회복이...

전주 여중생 성폭행 사건..경찰 "미성년 남학생 처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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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11615187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72393 가해 학생 형사 미성년자 신분, 3명 중 2명 전학 처분 학교폭력(여) PG [제공 조혜인]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형사 미성년자인 가해 학생들의 혐의가 드러나도 처벌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여중생 성폭행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A(13)군 등 3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들은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신체접촉이 있었으나 강제적이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진술과 다르게 이들의 휴대전화에서는 여중생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군 등을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지만, 현행법상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은 어렵다고 밝혔다. A군 등은 현행 형사 미성년자 기준인 만14세보다 연령이 낮아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더라도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사건이기 때문에 자세한 진술이나 경위는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학생들이 형사 미성년자여서 아직 형사 입건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B(13)양은 지난달 6일 'A군 등 동급생 3명에게 두 달 넘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학교 측에 털어놨다. B양은 현재 성폭력 피해 치유를 돕는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최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3명 중 2명에게 전학 처분을 내렸다. 학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