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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등 사립대 16곳, 개교이래 첫 종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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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원 6000명이상 대학부터 2021년까지 종합감사키로 사립대의 40%가 무풍지대 '사학 길들이기' 우려도 나와 "교육부 제역할 못했다" 자성 유 부총리 교피아 척결 의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사립대학 감사 등 교육 신뢰 회복 방안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교육부가  고려대·연세대 등 개교 이래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 중 정원 6000명 이상인 사립대를 대상으로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또 교육공무원이 사학과 유착 관계를 맺는 '교피아' 의혹에 대해서도 상시 감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육부의 관리·감독이 미흡한 사이 일부 사학에서 회계·채용·입시 등 전 영역에서 교육기관인지 의심스러운 사건이 반복돼 국민 상식과 원칙에 맞지 않았다"며 "교육부가 제 역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