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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베트남 트래픽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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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진=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일 100만명의 동의를 받은 가운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사이트의 베트남 트래픽 유입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수로 주장의 적합성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면서 "최근 30만건을 넘겼던 이수역 사건 관련 청원 등을 보면 청원 사이트의 부정적 효과가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년 가을부터 당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세 번이나 청원 시스템의 개선을 요구해왔다"며 "3월 통계만 봐도 (어떤 사건으로) 청와대 사이트의 13.77%는 베트남 트래픽이고, 그 전달에 비해 215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여러가지 방식의 사이트 통계는 오차범위를 가진다"며 "청와대가 그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자체 로그데이터 통계 등을 제공하면...

제주서도 첫 홍역 환자 나와..베트남 다녀온 30대 여성 / 해외 감염병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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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료기관 종사자 등 밀접촉자 대상 역학조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에서 첫 홍역 확진 환자가 나왔다.   입국객 체온 측정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지난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최근 가족, 친구와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A(34)씨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한 뒤 이달 15일께부터 기침, 콧물 등 증상을 보이다 28일께부터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종합병원에서 홍역 의심 판정을 받았었다. 서부보건소는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이들과 A씨가 방문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 밀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 신청사 [제주도 제공]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도내 처음으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해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감염 예방 효과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전남, 대구에서 총 41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jihopark@yna.co.kr ----------------------------------- 홍역이 제주도에서도 영향을 주었네요.. 해외여행.. 베트남을 다녀온 여성이 홍역에 걸린 채 입국하였습니다. 이거 뭐 철새가 조류인플루엔자 퍼트리는 것처럼 외국에 일을 하든 놀러 가든 갔다 오는 사람들이 홍역을 국내로 나르는 모양새입니다..;; 배트남에서는 이미 홍역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왜 갔는지 의문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