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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희룡 "전광훈 안 만났다"더니…대기실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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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후임 장관 지명 후 정치 재개 첫 행보로 전광훈 목사 중심 보수 기독교 집회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는 CBS 노컷뉴스 보도 뒤 원 장관은 "(전 목사와) 만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원 장관은 이 집회 연설 뒤 전 목사 대기실을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전광훈은 만나지도 않았다" 원 장관은 5일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이 전 목사 관련 행사에 참석한 취지를 묻자 "제가 기독교이지 않느냐"며 "거기 와서 간증해 달라고 해서 신앙 간증에 다녀왔을 뿐 누가 어떤 내용으로 (강연)하는지 잘 모르고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밝힌 보수통합 구상과 관련해 "한 사람이라도, 한 계층이라도 넓어지는 게 보다 좋은 정치고 나라가 잘되는 길이라고 본다"면서도 "제 시선은 어떻게 보면 중도...

"선거의 시옷도 꺼내지 마라"..청, 공식선거운동 돌입에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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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靑정무수석실, 코로나 업무만..고위 당정청·국민청원도 중단 외부행사도 절제된 일정만 소화.."문대통령의 확고한 뜻"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경북 구미산업단지 내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을 방문, 구미산단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제공) 2020.4.1/뉴스1 (서울=뉴스1) 김현 기자,최은지 기자 =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2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청와대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이날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은 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문 대통령도 이날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경내에서 참모들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으며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부 수반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만큼 미래통합당 등 야당에게 쓸데 없는 공세의 빌미를 주지 않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은 선거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주력해야 할 시기라는 점에서...

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총선 불출마.."文정부 성공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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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현직장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文정부 성공 위해 끝까지" 이해찬 "결단 깊이 받아들이고 존경"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정상훈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영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수장으로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리에 함께 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현직장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진영 장관은 총선을 관리하는 주무부처 장관인 탓에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불참했다. 박영선 장관(서울...

'패트 기소' 23명은 국회법 위반 적용..총선 변수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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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23명, 국회법 위반 혐의..9명 약식 명령 약식 처리빨라..벌금 500만원→출마 못할 수도 다수 폭처법 적용..금고 이상이면 의원직 상실 기소 252일 걸려..1심 판결 '총선 후' 전망 우세 총선 이전 영향보다 총선 이후 영향에 더 주목 [서울=뉴시스]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의 통과 과정에서 여야 간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를 수사한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과 당직자 총 37명을 기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의 통과 과정에서 여야 간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를 수사한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과 당직자 총 37명을 재판에 넘겼다. 4·15 총선까지 100여일 남은 상황에서 이번 기소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자유한국당(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 13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4명을 전날 불구속기소했다. 한국당 의원 10명과 민주당 의원 1명은 약식명령이 청구...

선관위 "비례한국당, 기호 2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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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위성정당에 대한 궁금증 선관위 "한국당 비례후보 안내도 비례한국당은 기호 3번으로 인쇄"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24/뉴스1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강행 움직임에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 카드로 맞서고 있다. 27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한국당은 비례대표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한 위성정당 설립 관련 실무 준비를 진행 중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지지율 만큼 지역구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워주는 제도다. 정의당 등 군소정당의 경우 지역구 당선은 어렵지만 전국적 지지가 있다면 비례대표로 의석수를 더 확보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역구 253석과 비례대표 47석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비례대표 30석(의석수 상한선·캡)에 대해서만 정당득표에 연동해...

4·15 총선 180일 앞.."18일부터 국회의원·후보 현수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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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관위, 공직선거법 따라 '사전 선거운동' 단속 강화 이미 게첩한 현수막 등 17일까지 자진철거 해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인 오는 18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각 정당·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예방·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공직선거법' 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은  Δ선거...

친문 양정철-백원우 총선 불출마.. 與 현역 물갈이 폭풍 본격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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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해찬-노영민 등 黨靑에 표명.. '측근-靑출신 공천특혜 없다' 신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친문(친문재인) 진영 핵심인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친문 진영의 핵심인 두 사람이 선제적으로 불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내년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물갈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복수의 청와대 및 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원장과 백 전 비서관은 최근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민주당 이해찬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 당청 핵심 인사들에게 전달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친문의 중심인 양 원장의 불출마는 현역 물갈이에서 친문과 비문(비문재인)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여기에 재선 의원 출신의 백 전 비서관까지 불출마에 가세한 것은 ‘청와대 출신이라고 무조건 공천 받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30...

KBS '뉴스9',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 사용 논란 / 한국당, 일장기에 당 로고 넣은 KBS 성토.."총선개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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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공영방송이 선거 개입" 반발 한국방송 "사전에 걸러내지 못해" 사과 18일 <한국방송>(KBS) ‘뉴스9’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소개하며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노출됐다. 화면 갈무리 <한국방송>(KBS)의 메인뉴스 ‘뉴스9’ 방송에서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노출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사옥에 몰려가 ‘선거 개입’이라며 항의했다. 한국방송은 자유한국당의 로고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뉴스9은 18일 방송의 “일 제품목록 공유...대체품 정보 제공까지” 리포트에서 누리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을 거부하는 ‘5NO 운동’을 소개하면서 ‘안사요’, ‘안뽑아요’, ‘안봐요’ 문구에 반복되는 ‘ㅇ’에 일장기, 자유한국당, <조선일보> 로고를 내보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인 케이비에스가 불매운동 보도에 자유한국당 마크를 넣어 상당히 공격적인 행태를 보였으며 이는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유은혜 "위장전입 죄송..총선 출마·불출마가 중요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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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41054248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77444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슬기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위장전입 관련 지적에 대해 아프게 받아들이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 저희 딸 아이가 1997년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덕수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다니던 딸이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의 성공회 사제 사택으로 위장전입 을 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유 부총리는 "덕수초등학교는 명문 초등학교가 아니었다"며 "당시 이 학교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고 주장 했다. 유 부총리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고사한 적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질의에 "얼마나 엄중한 자리인지 깊이 성찰하고 숙고했다"며 "지적해 주신 사항들은 실제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는 질책의 말씀으로 듣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어 ' 2020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느냐 '는 질의 에는 " 총선 출마·불출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 " 며 " 제 임기는 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주실 것 "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집중하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일, 교육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국민과 함께 정책 추진하는 일에 집...

유은혜 "경력관리용 장관"?..총선 출마 질의에 답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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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91848374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83144 [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차기 총선 나오면 교육부장관 임기 1년뿐 與에서도 비판…"지적 뼈아프게 받아들여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년 장관' 논란을 빚었다. 유 후보는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차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야권 질의에 끝내 즉답을 피했다. 이에 여당에서도 "경력관리용 장관"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날 인사청문회가 열린 교육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유 후보의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유 후보가 2020년 총선에 출마할 경우, 교육부장관직 수행 기간이 1년여 밖에 되지 않아 교육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거란 이유에서다.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교육 분야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좋지 않다"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유 후보가 장관이 되면 1년밖에 재임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고 공세를 가했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도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누가 책임지나"라고 우려했고, 바른미래당 소속 이찬열 교육위원장도 "총선에 출마하면 (남은 임기가) 1년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유 후보는 "국무위원의 임기는 인사권자의 권한"이라며 "안정적인 교육개혁 시스템을 마련하고 교육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