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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하루 평균 59병상 비었지만 외상센터환자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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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국종 교수 등이 본관 병상 못쓰도록 수년간 '조직적 방해' 2019년 10,31~12,6 하루 평균가까운 4.6명이 응급실 등 대기 외상센터 개관 초 '본관 병실 이용 불가' 지침 사무실에 붙여 외상센터 문제제기에 "본관도 병실 부족"..거짓 해명 일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권역외상센터 일반병실 부족으로 인한 외상환자 배정건' 내부결재 공문. (사진=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제공) [수원=뉴시스] 박다예 이병희 기자 = 아주대병원이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본관 병실을 이용 할 수 없도록 수년간 조직적으로 방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병원은 다른 과 병상이 남는데도 센터에 병상을 의도적으로 내주지 않으면서 병상이 부족하다는 등 거짓 대응으로 문제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병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본관 6층, 7층, 8층 등의 배관 등 리모델링 공사 등으로 인해 본관에 병실이 부족했다고 대외적으로 밝혀 왔다. 때문에 마치 이국종 교수가...

'돈 안 되는' 외상센터?.."이국종에 줄 병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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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국종 아주대 병원 권역 외상 센터장과 병원 수뇌부의 갈등, 속보를 이어 가겠습니다. 오늘은 병원 내부의 갈등이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병실 문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외상 센터는 치료의 촌각을 다투는 중증 응급 환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이 병실이 뻔히 남아 있는데도 외상 센터에 병상을 더 내 줄 수 없다고 하는, 그래서 응급 환자를 받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남상호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외상센터의 트라우마베이, 즉 외상소생실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다른 병원에서 70대 외상 환자가 옮겨져오고, 얼마 안돼 이번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20대 환자가 도착합니다. 동시에 두 곳에서 응급처치가 진행됩니다. 응급처치가 끝난 환자들은 외상센터 내 입원실로 옮겨집니다. 이곳에 있는  100개의 병상 이 꽉 찼을 때에는 약 1천개의 병상이 있는...

13년 만에 폐교 위기 놓인 '병원학교'..정부 정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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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2112030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4572 <앵커> '병원학교'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소아암 같은 난치성 질병으로 병원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학교인데 13년 전 국내 처음으로 '병원학교'를 개설했던 한양대병원이 돌연 학교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아암 환자들이 공부하던 6인실 규모의 '병원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습니다. 병원의 방침으로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가 다 치워진 겁니다. 한양대병원은 '병원학교' 폐쇄 이유로 정부 정책을 댔습니다. 내년부터 입원실 병상 간격을 지금보다 넓히도록 법이 고쳐져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수익과 무관한 '병원 학교'를 없앤다는 겁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양대 학생들은 6인실 정도뿐인 교실을 수익성을 이유로 없앤다는 게 참 의료인지 되묻습니다. [박세은/한양대 동아리 '어린이학교' : 저번 주 수요일 이후론 (수업) 공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교육 받고자 하는 권리조차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병원 학교'의 수업 일수는 아이가 나중에 정규 학교에 돌아가도 일정 부분 수업일로 인정됩니다. '병원 학교'가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은 환자의 부모는 입원한 아이의 유일한 학습 공간이 사라질까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 모 씨/병원학교 학부모 : 약물치료를 하면 아이들이 심리적인 상태가 우울하잖아요. 항상 상태를 보고 항상 배려해주셔서 (수업을) 좋아하고 또 잘 따라하고 했었어요.] '병원학교'는 서울에만 10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