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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서 또 마대자루가.. 국토부 "추가 조사 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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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2212001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2187 [현장] 4대강 사업 임시물막이 때 철거 안 된 자재로 추정.. 환경단체 "부실공사 흔적? 심각" [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 ▲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본 곳에서 포댓자루가 광범위하게 묻혀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 김종술 세종보 상류에서 4대강 사업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자재가 현장 조사에서 추가 발견됐다. 원활한 하천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도로용 자재들이다. 환경단체는 현장에 묻힌 마대자루가 최소 1만 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대강 준공 전 치워져야 할 잔류물이 세종보 상류에서 발견되었다는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나가자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녹색연합 등이 현장을 찾아 조사에 나섰다. 오늘 조사에서는 땅속에 묻힌 마대자루가 추가로 확인됐다(관련 기사: 세종보에 나타난 마대자루 수십 개.. 이게 무슨 일?).  ▲  비가 내리고 세종보 상류 모래와 자갈이 씻기면서 드러난 곳에서는 4대강 사업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임시물막이 자재들이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다. ⓒ 김종술 19일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세종보를 다시 찾았다. 현장은 포댓자루가 발견됐던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비가 내리면서 생겨난 물길에 드러난 곳에서는 찢어진 파란색 천막부터 베이지색 포댓자루까지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포댓자루가 처음 발견된 세종보 좌안부터 강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우안까지 육상으로 진입이 가능한 구간을 전날에 이어 다시 꼼꼼하게 조사했다. 모래와 자갈이 가득 담긴 상태로 원형 보존된 포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