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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돼지 침출수 유출에 정부 "매몰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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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핏물이 하천으로..임진강 오염 파주 금파취수장 취수 중단 농식품부 "물량 많아 처리 지연" 지방정부와 합동 101곳 점검키로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군부지에 정차한 덤프트럭 적재함에 쌓여 있던 살처분된 돼지의 피가 차량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전광준 기자 살처분한 돼지 수만마리를 땅에 묻지 않은 채 쌓아뒀다가 돼지 사체에서 나온 피가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지류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사고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모든 살처분 매몰지를 점검하기로 했다. 경기도 파주시는 임진강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했다. 농식품부는 12일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 군부대 터에 쌓아놓은 돼지 사체에서 흘러나온 피가 임진강 지류인 마거천 등으로 스며들어 식수 오염 우려가 제기된다는 <한겨레>(11월12일치 10면) 등의 보도와 관련해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침출수(돼지 피)를 수중모터를 이용해 빼낸 뒤 공공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했다. 인근 소하천을 점검한 결과 추가로 침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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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ASF 살처분 돼지 불과 1%지만 ▽ 20년 간 1억마리 가축 '살처분' ▽ 병 걸리지 않아도 '예방적 죽음' 일상 ▽ 백신정책 대안.."살처분보다 경제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공포가 무섭습니다. 사육돼지 ASF 확진은 2019년 10월 9일 14차에 머물러있습니다. 그새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멧돼지 확진은 늘었습니다. 이 와중  충남 아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H5형은 고병원성AI 바이러스입니다. 돼지에 이어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몹쓸 전염병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의 여러 대응 중 가장 대표적인 건 '살처분'이었습니다. 전염병에 감염된 가축을 산 채로 땅에 묻는 방식입니다. 발생 지역 또는 인근 시군구청장이 즉각 살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제20조(살처분 명령) ... ②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가축방역...

연천도 모든 돼지 없앤다..우선 수매 후 나머지 전량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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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포·파주와 같은 방식.."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단 조치" 접경지 연천에서 다시 ASF 발생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1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ASF가 두 차례 확진됐던 경기도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 방식으로 없애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9일 연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누적 14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에서 발생한 것은 (이하 신고 기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라며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7일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발생 초기이고, 지역적으로 경기 북부 접경 지역만 발생이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인천 강화군 돼지 모두 살처분"..3만8천마리 규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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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희망 돼지농장 외에도 설득해 살처분.."100% 보상 필요" 살처분 작업 진행되는 강화 양돈농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7일 오후 국내 8번째로 ASF가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양돈농장에서 포클레인이 살처분 작업을 위해 땅을 파고 있다. 2019.9.27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살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이날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협, 강화양돈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열병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돼지열병(ASF) 전파 속도가 빠르고 심각성이 우려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3만8천1마리다. 이는 인천 전체 사육 돼지 4만3천108마리의 88.2%에 이른다. 이날 현재 국내 확진 농가 9곳 중 가장 최근 확인된 5곳은 모두 강화도에 몰려...

'살처분 노동자' 심리치료비, 국가가 전액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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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농식품부·복지부, 인권위 권고 수용 심리·신체적 증상 체크리스트 마련 심리 심층치료비, 국가가 전액 부담 살처분 노동자들이 이산화탄소 가스 주입으로 질식사한 닭들을 수거하기 위해 안전줄도 없이 배터리 케이지(밀집형 닭장)를 오르고 있다. 살처분 노동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살처분 노동자’의 심리 치료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가축 살처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건강 보호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인권위는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인권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살처분 노동자’에 대한 심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살처분 노동자’란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국가재난형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병에 걸린 가축과 함께 주변의 가축까지 살처분하는 일에 참여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우선 농식품부는 살처분 노동자에 대한 심리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살처분 노동자에 대한 치료 지원 사항 안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복지부와 협의해 살처분 참여자에 대한 심리·신체적 증상 체크리스트를 올해 9월 마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살처분에 참여하는 일용직 노동자 관리 지침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원이나 연락처 확인이 불가능한 외국인은 살처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을 개정하고, 체크리스트의 외국어 번역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또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해 심리지원 신청 제한 기간을 폐지하고, 추가적인 심층치료의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는 등 심리지원을 올 7월부터 강화할 예정이다. 현행법은 살처분 노동자가 심리적 안정·정신적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으려면 가축의 살처분 또는 소각·매몰에 참여한 날부터 6개월 안에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제공한 ‘최근 5년간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