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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시해' 모텔서 50대 여성 살해한 20대 긴급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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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42015089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5154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테이프로 묶어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정모(2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50분께부터 오전 8시30분 사이 광주 북구 자신이 투숙 중인 모텔 객실에서 A(57·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SNS상에서 알게 된 A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정씨는 경찰에 "담배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본 A씨가 방이 더럽다고 했다.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범행 직후 모텔 주변 편의점에서 A씨 체크카드로 담배·술·음료를 구입한 뒤 객실로 돌아와 A씨의 얼굴과 양손을 청테이프로 감싸고 이불을 덮어둔 채 도주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정씨는 한 달 전부터 이 모텔에서 투숙해왔으며,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친동생과 함께 지난 2일 오후 업무차 광주를 찾았으며, 3일 오전 10시께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생과 만나기로 했으나 연락이 두절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3일 오후 9시10분께 모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6시50분께 정씨가 투숙 중인 객실을 찾았다. 북부경찰서는 강력계 5개팀 형사들을 동원해 CCTV 60여 개 영상을 분석, 지역 한 모텔에 숨어 있던 정씨를 범행 하루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질식당해 숨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오는 5일 ...

'사람 죽었을 때' 검색 20대男, 폐지줍던 50대女 폭행·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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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11036546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67738 이유 없이 머리만 수십 차례 폭행..죽었는지 관찰하기도  경찰 '상해치사' 송치, 검찰 '계획 살인' 혐의 판단 (부산ㆍ경남=뉴스1) 이상휼 기자,이경구 기자,조아현 기자 = 경남 거제시에서 20대 남성이 아무런 이유없이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을 30여분동안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이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할 방침이다. 31일 창원지검 통영지청(지청장 류혁)에 따르면 검찰은 피의자가 '사람이 죽었을 때' '사람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사람이 죽으면 목이 어떻게' 등의 문구를 검색해본 점을 미뤄 살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약자를 골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범죄의 잔혹성으로 볼 때 맹목적으로 살해하려 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 피의자의 심리상태를 정밀분석하는 등 계획적 살인혐의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보강하고 있다. 통영지청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2시36분께 피의자 박모씨(20)는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 선착장 인근 주차장 앞 길가에서 쓰레기를 줍던 A씨(58·여)의 머리와 얼굴을 수십 차례에 걸쳐 폭행한 후 숨졌는지 관찰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도로 한가운데로 끌고 가 하의를 모두 벗겨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박씨는 A씨가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머리채를 잡고 무릎과 발로 얼굴과 머리를 수십 차례 때리고 도로 연석에 내동댕이치고는 다시 일으켜 주먹으로 폭행하고 상태를 관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고 승용차로 주차장 '봉쇄'..사흘째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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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91028513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05473 50대 주민 "사과하고 딱지 떼라" vs 아파트 관리사무소 "규정대로 했다" 아파트 주민들이 차량의 앞뒤를 차량으로 막은 모습. 2018.08.28 3일째 아파트 인도에 방치된 캠리 승용차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50대 여성 주민의 캠리 차량이 3일째 방치돼 있다. 이 여성은 아파트 단지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승용차로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 물의를 빚었다. 2018.8.29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 물의를 빚은 50대 여성 주민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3일째 대치하고 있다. 29일 오전 이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는 50대 여성 A씨의 캠리 승용차가 3일째 방치되고 있다. 캠리 승용차는 주변에 경계석과 주차금지 표지판이 놓여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이었다. 차량 정면 유리에는 아파트단지 주차위반 스티커가 4장 부착돼 있었다. 이들 스티커는 26∼28일 3일간 매일 1∼2장씩 부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27일 오후 4시 43분께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캠리 승용차로 막은 뒤 자리를 떠났다. 주민들은 A씨 승용차 때문에 지하주차장에 진입하지 못해 불편을 겪게 되자 A씨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아파트 인도에 방치된 캠리 승용차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 2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50대 여성 주민의 캠리 차량(가운데)이 방치돼 있다. 이 여성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