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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감시망 벗어났던 중국인 충북 옥천에서 발견 /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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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충북 옥천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입국 후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인 A(57)씨가 충북 옥천으로 왔다가 격리 조처됐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중국 칭다오에서 인천공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이 확인되면서 입국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연락이 두절되면서 A씨는 보건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났다. 정부가 옥천군에 통보한 전수조사 대상자 명단에도 A씨의 이름은 없었다. 옥천군 보건소는 A씨 입국 사흘째인 지난 2일 관내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를 발견했다. 지난달 30일부터 군 자체적으로 시행한 중국 방문객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보건소 측은 지난 2∼3일 A씨의 발열 여부를 체크했고 4일에는 흉부 방사선 및 인플루엔자 검사를 했다. 다행히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 측은 그러나 14일간의 잠복기를 고려, 이달 13일까지 격리 조처했으며 집중...

우한 폐렴 일파만파, 국내 발생+중국서 급속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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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세번째 사망자 나와..中내에서만 확진 201건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춘제' 대이동 전염 우려 중국 후베이성 우한 종합병원 의료진이 폐렴 증세를 보이는 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명 '우한(武漢) 폐렴'이라고 불리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 환자가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 우한 폐렴, 국내서 첫 발견  : 우한 폐렴은 한국에도 상륙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한을 방문하고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중국 여성 A씨가 고열 증세로 격리 치료 중 20일 우한 폐렴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태국과 일본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우한을 방문했던 중국인으로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에서는 지난 8일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한 61세 중국 여성이 열이 나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유골 수십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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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무부·5·18 단체 확인 중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유골 수십구가 발견돼 김오수 법무부 장관 대행과 5월 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골은 법무부가 솔로몬로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부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발견된 유골 중 일부에서는 사형수나 무연고 사망자를 나타내는 표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1980년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의 시신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유골 수십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40여구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대해 법무부과 518단체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보도에서 약간씩 내용이 바뀌고는 있지만 이에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5·18재단과 법무부는 유골의 정확한 신원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5·18기념재단은 “사형수의 무덤을 옮기는 작업으로 5·18당시 암매장과 큰 관련은 없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동아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1970~1971년 당시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와 장기 수감 사망자, 무연고자 시신의 합장묘 형태의 묘소"라며 "5·18 희생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 조선일보 해당 유골 대부분은 사형수나 무연고자.. 장기수감 사망자의 합장묘인건 확실하지만 일부 시신에 대해선 사형수나 ...

수색 당국 "독도 헬기 추락 현장서 시신 3구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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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체 안에서 1구, 밖에서 2구..잠수사 투입해 인양할 예정 수중탐색 중인 청해진함 (서울=연합뉴스) 2일 독도 근해에서 해군 청해진함에서 해군이 지난 31일 응급환자 이송 중 추락한 소방헬기를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수중탐색을 하고 있다. 2019.11.2 [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독도=연합뉴스) 이재현 김현태 최수호 기자 =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발견됐다. 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이날 헬기 추락 현장 수색 과정에서 동체가 발견된 해역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헬기 동체 안에서 1구, 동체 밖에서 2구가 각각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전날 동체 밖에서 해저면에 엎드린 상태로 발견된 1구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이날 해군 해난구조대(SSU) 소속 심해잠수사 50여 명을 헬기 추락 현장에 투입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발견된 시신 3구는 잠수사가 투입돼 직접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실종자 추가 발견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서 먼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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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 연천·파주와 강원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가운데 폐사한 지 오래돼 백골화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ASF가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에서 먼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발생·완충·경계 지역에서 포획하거나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 326마리에 대해 ASF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10건(파주·연천)이 양성, 232건이 음성 반응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는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연천 7건, 파주 3건, 강원 철원 6건 등 16건이나 발생했다. 대부분 야생멧돼지들은 연천·철원 민통선 이북·이남에서 죽은 지 3∼10일 돼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지만, 일부 야생멧돼지는 상당 기간(1∼2개월) 동안 백골화가 60% 이상 진행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멧돼지는 가죽만 남아 미라처럼 마른 상태로...

연천 민통선 밖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마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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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통선 남쪽 바깥으로 3km 떨어진 지점서 발견..이튿날 시료채취 【세종=뉴시스】멧돼지 폐사체 모습. 2019.10.20. (사진 = 뉴시스 DB)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남쪽 지점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연천군연천읍 와초리 615번지 산속 묘지 주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시료(혈액)를 채취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18일 오후 5시 20분께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연천군에서 출동했지만 산 속인데다 현장 도착시간이 오후 6시 20분이 넘은 야간이어서 현장 확인이 불가능해 이튿날인 19일 오전 재출동해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선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분석했다. 해당 사체는 매몰 조치했다. 환경과학원은 19일 오후 8시께 분석에 들어가 20일 오후 5시께 확진 판정을 내렸다. 【세종=뉴시스】야생멧...

"수입 돈육포서 ASF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생존여부 검사중"

다음 네이버 식약처, 무신고 축산물 판매점 5곳 적발·고발 외국 식료품 판매점 1천400여 곳 정부 합동 단속 실시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신고 수입축산물 유통·판매 업소에서 압류한 돈육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돼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총 542곳을 점검해 무신고 수입축산물을 불법 유통·판매한 5곳(10개 제품 압류)을 적발해 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가 압류한 10개 제품(소시지 9개·돈육포 1개)을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돈육포 제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genotype Ⅱ)가 확인됐으며, 현재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적발된 무신고 돈육 축산물의 반입경로와 유통 판매책 등 유통경로를 역추적하고 있다. 불법 돈육 축산물 반입·유통·판매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조국 아내 연구실 PC에 '총장 직인 파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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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부터는 조국 후보자 관련 소식 이어갑니다. 어젯(6일)밤에 청문회가 끝나갈 무렵에 검찰이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를 했습니다. 딸의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입니다. 정경심 교수를 직접 불러서 조사하는 것을 생략하고 바로 기소를 한 건데 뭔가 밖에서는 모르는 증거를 더 갖고 있지 않겠냐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를 한 것이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가 사무실에서 가지고 나왔다가 나중에 검찰에 제출을 한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이 안에서 총장 도장, 직인을 컴퓨터 사진 파일로 만들어서 갖고 있던 게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시죠. <기자> 검찰은 지난 3일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후 정 교수는 압수수색 전에 연구실에서 가져갔던 업무용 PC를 검찰에 임의 제출했습니다. 검찰이 이...

[종합] 조은누리양, 청주 무심천 발원지서 발견..경찰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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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23일 청주에서 가족 등과 등산을 하러 갔다가 실종된 조은누리(14)양이 실종신고 10일 만에 발견됐다. 경찰과 함께 조양을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던 군부대는 2일 오후 2시 40분경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조양으로 추정되는 소녀를 발견했다. 현재 이 소녀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충북경찰청은 조은누리양은 살아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경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조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양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경찰은 실종 다음 날인 지난달 24일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은 청주 모 중학교 2학년으로 특수교육을 받고 있었다. 그간 경찰과 소방당국, 군부대 등은 그동안 연인원 5700여명과 구조견, 드론 등을 투입해 실종 추정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디지털뉴스국] 무사히 찾아서 다행입니다. 처음에는 추정이었으나 최종 확인된 것 같습니다. 수색중이던 군 장병에 의해 발견되어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인 것...

제주 표선해수욕장서 실종 고교생 시신으로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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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귀포=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에서 실종된 고교생이 표선해수욕장 해상에서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 실종 고교생 수색 (제주=연합뉴스)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해안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실종 고교생을 찾기 위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2019.8.1 [제주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해상에서 지난달 29일 실종된 유모(17)군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표선해수욕장에서 투명카약을 타던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시신이 발견된 표선해수욕장은 29일 밤 유군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점 바로 인근이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가족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유군은 마지막 행적에서 파란색 반소매 상의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시신으로 발견된 당시에는 상·하의가 모두 탈의 된 채였다. 해경은 조류 등에 휩쓸릴 경우 옷이 벗겨질 수 있다면서 부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폐증을 앓고 있던...

강원 고성 해안에 북한 소형목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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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2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됐다. 목선 안에 북한주민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9.7.12 momo@yna.co.kr 강원도 고성에서 북한 목선이 발견되어 군이 조사중입니다. 발견당시 사람은 보이지 않았으며 일부 침수가 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군의 발표로는 대공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였지만 일부러 침수되는 목선을 미끼로 간첩이 내려올 수 있으니 경계는 강화를 하고 주변조사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가 있는지 여부도 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목선을 버리고 고성이 아닌 다른 지역에 침투할 가능성도 있으니 군에서는 동해안에 감시를 계속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남도,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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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월 28일 채집서 작은빨간집모기 1개체 발견 "생후 12개월~12세 이하 아동 꼭 예방접종을"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다. 크기는 약 4.5mm이다.2019.06.01.(사진=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한 2019년 일본뇌염 예측사업 실시 9주 차인 5월 28일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1개체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하기 위해 진주시 호탄동 소재 우사 1개소를 도내 대표 지점으로 선정하고,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주 2회 모기를 채집한 후 작은빨간집모기 등 종 분류 및 밀도를 조사하고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은 무증상...

제주시 앞바다서 30대 여성 시신 발견돼 해경 수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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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합뉴스 해경 "변사자, 실종 신고 안 돼"..부검실시 사인 규명예정 제주 탑동 해안서 30대 추정 여성 시신 발견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해상에서 30대 여성이 4일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께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서 시신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한 행인이 발견,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최초 신고자는 "탑동 해안을 걷고 있는데 방파제와 10m 떨어진 해상에 위·아래에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 시신이 떠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해경은 시신을 수습한 후 키가 약 137cm인 이 여성의 신원이 황모(30·여·제주시)씨로 파악했다. 황씨에 대한 실종 신고는 없었다. 시신에는 육안상 별다른 상처가 없었으며, 부패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 관계자는 "5일 부검을 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육안상 별다른 상처가 없고 실종신고도 안된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삶을 비관하였거나 실족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결국 귀한 목숨을 잃었으니... 안타깝네요..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300톤 누수..2년 지나서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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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후쿠시마=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14일 방문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수소폭발로 떨어져 나간 원자로 벽의 일부가 그대로 남아있는 등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상흔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다.사진은 공동취재단이 제공한 것이다. 2018.02.20.y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폭발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지난 2년 간 300t(톤)의 오염수가 누수 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24일 NHK에 따르면,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를 보관하는 탱크에서 2년여 전부터 누수가 발생했던 것을 최근에서야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지난 10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바다 쪽에 있는 터빈 건물의 배관 및 케이블이 설치된 지하터널에서 물웅덩이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인근 오염수 저장탱크의 수위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저장탱크의 수위는 2016년 11월 당시보다 1.7m나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수량은 총 300t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2년이 지나서야 오염수가 누수된 것을 확인한데 대해 도쿄전력은 "하루 4차례 탱크 내 오염수 수위를 측정해 기록해왔지만, 수치 변동이 적어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도쿄전력은 탱크 내 물에는 일반 원전에서 방출할 때 기준의 2배에 달하는 1리터(ℓ)당 12만 베크렐(Bq)의 트리튬(삼중수소)이 포함돼 있었지만, 지하터널에 고인 물은 이를 밑돌았다고 주장했다. 도쿄전력은 이어 탱크에서 새어 나온 물은 배관을 통해 4호기 터빈 건물 내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도 했다. 도쿄전력은 현재 누수 원인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kim@newsis.com --------------------------------...

통영 낚싯배 전복사고, 인양된 무적호서 시신 1구 수습

다음 네이버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낚시선과 화물선 충돌사고를 조사중인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14일 전복된 전남 여수선적 갈치낚시어선 무적호를 인양한데 이어 선내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사고해역인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 해상에서 9.77t급 무적호를 인양하여 선적지인 전남 여수로 예인했다. 해경은 무적호를 여수로 예인하면서 무적호 선내를 수색하다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수습된 시신이 무적호에 승선했다 실종된 승객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sin@newsis.com ------------------------------------ 관련뉴스 : 통영 해상서 낚싯배 전복..3명 사망·2명 실종(종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못찾은 1명의 실종자도 찾길 바랍니다.

김앤장의 '양승태 독대 문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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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 한상호 변호사와 양승태 전 대법원장 독대 내용 담은 김앤장 문건 확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8.06.01. 검찰이 법무법인 김앤장이 작성한 ‘양승태 독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 문건에는 김앤장 측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의 향후 절차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대법원 측과 논의한 결과가 자세히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원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증을 위한 물증을 검찰이 확보한 것이다. 검찰은 오는 11일 양 전 원장을 소환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단(단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법원행정처, 대법원 측과 강제징용 소송을 논의한 결과를 정리한 김앤장 내부 기밀 문건을 최근 확보했다. 이 문건에는 김앤장 소속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한상호 변호사, 곽병훈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이 2015~2016년 임종헌 전 행정처 차장과 수차례 접촉해 파악한 강제징용 소송 논의 내용이 적혀있다. ‘김앤장의 정부 의견 요청서 제출’, ‘법정조언자 제도를 활용한 외교부의 의견서 제출’, ‘대법원의 해당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등 대법원, 외교부, 김앤장이 수립한 시나리오가 문건 내용의 골자다. 특히 이 문건에는 강제징용 소송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다는 계획 등 한 변호사가 양 전 원장과 2015~2016년 세 차례 이상 독대한 결과까지 언급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유 전 장관과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김용덕·차한성 전 대법관 등을 잇따라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였다. 김앤장의 양승태 독대 문건은 양 전 원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주요 물적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검찰은 양 전 원장을 독대해 징용 소송 관련 논의를 했다는 한 변호사의 진술 증거만 확보한 상황이었다. 검찰...

'극단 선택 예고' 신재민 모텔서 발견.."생명 지장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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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 전 사무관 추정 거주지 들어서는 과학수사대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3일 과학수사대원들이 신 전 사무관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김철선 기자 = 정부의 KT&G 사장교체 시도와 적자국채 발행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다가 반나절 만에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는 112신고가 그의 대학 친구로부터 접수돼 경찰이 긴급히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경찰에 신고한 신 전 사무관 친구는 이날 오전 7시 신 전 사무관으로부터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의 예약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 전 사무관 거주지인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3장짜리 유서와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는 신 전 사무관 명의가 아니라 그가 전날 만난 대학 선배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강력팀을 투입, 고시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그의 동선 추적에 나섰다.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3일 오전 경찰이 신 전 사무관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

강릉펜션서 고3 3명 사망·7명 의식없어..일산화탄소 사고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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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1451064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2693 수능 끝낸 서울 대성고생 단체 숙박..경찰 "실내 일산화탄소 농도 높게 측정"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망자 수를 당초 4명에서 3명으로 정정 발표함에 따라 기사 제목과 내용의 사망자와 부상자 수를 수정했습니다.>>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이재현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 등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8일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다.. 수능 끝낸 남학생 추정 10명 사상 강릉 펜션 현장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 시험을 끝낸 남학생 추정되는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은 숙박업소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중 3명은 숨지고 7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8.12.18 dmz@yna.co.kr 소방당국은 이 중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인 채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학생들은 거실과 방 여러 곳에서 쓰러져 있는 채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7명을 강릉 아산병원과 고려병원, 동인병원 등에 분산 치료 중이나 고압산소치료 시설이 부족해 치료 가능한 병원 파악 중이다. ...

'판사 블랙리스트' 없다던 법원 곤혹..'고의 부실조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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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717271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0519 3차례 자체조사에도 문건 발견 못 해..법원 "수사권 없어 조사 한계" 겹겹이 쌓인 양승태 혐의…'블랙리스트' 직접 관여?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임순현 기자 =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사법행정에 비판적인 판사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 문건이 드러나면서, 법원이 세 차례 자체조사에서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을 고의로 조사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26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물의 야기 법관 인사조치 검토' 문건은 '법관사찰은 있었지만 인사 불이익을 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법원의 자체조사 결과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 문건은 애초 매년 2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음주운전 등 비위를 저지른 판사들에 대한 인사조치를 검토할 목적으로 작성됐지만, 대법관 인사나 사무분담 등 사법행정이나 특정 판결을 비판한 법관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다 .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해외 파견 등 선발성 인사에서 이들을 배제하고, 소속 법원에서도 형사합의부나 영장전담 업무는 맡기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별도의 문건도 함께 확보된 것으로 알려져 판사 블랙리스트의 결정적 증거가 될 전망이다.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됐지만, 그동안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 존재를 부정했던 법원으로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됐다. 앞서 이 의혹을 처음 조사했던 대법원 진상조사위원회...

수술 뒤 통증 한 달..몸 속에서 '거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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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0524012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3697 [앵커] 며칠이면 낫는다는 산부인과 수술을 받은 환자가 통증이 계속돼 병원을 여러 번 찾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듣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을 한 달쯤 참다가 다른 병원을 갔더니, 몸속에서 의료용 거즈가 발견됐고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조용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44살 김 모 씨는 한 달 전쯤 산부인과에서 자궁 안에 웃자란 돌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일주일이면 회복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허리는 계속 아팠고 몸에선 불쾌한 냄새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김 모 씨 / 의료사고 피해자 : 간단한 수술이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한 달 정도 요통이나 초반기에 혈액이 계속 나와서 불편을 한 달 동안 굉장히 많이 겪었어요 .] 엄청난 고통에 김 씨는 병원을 찾고 또 찾아 4번이나 재진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수술에 문제가 없었다는 말만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최근 다른 병원을 찾았던 김 씨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몸 안에서 지름 7cm 정도인 의료용 거즈가 여러 겹 발견된 겁니다. [김 모 씨 / 의료사고 피해자 : 악취 부분이라든가 열감 호소 같은 것도 여러 차례 했는데요.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했고 여러 가지 확인도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저한테 언급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 수술한 병원은 뒤늦게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에게 피해보상으로 산부인과 미용 시술을 공짜로 해주거나 25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병원 관계자 : 어떻게 보면 황당한 실수일 수 있으니까 이분은 더 화가 많이 나시는 거고. 저희가 그거를 모른척하고 아니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