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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천지 신도 확진자는 '기자'..접촉 많아 역학조사 비상

다음 네이버 기자회견 등 다수 취재 현장 참석..충주·제천·단양 기자실 폐쇄 (충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도내 신천지 신도 가운데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시 거주 30대 남성의 직업이 인터넷 매체 기자로 밝혀지면서 역학조사에 나선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타인과 만남이 잦은 직업 특성을 고려해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 기간 설정 및 접촉자 파악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30)씨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9일 처음 인후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이를 토대로 방역 당국은 이달 8일부터 A씨의 이동 경로 파악에 나섰다. A씨는 우선 일요일인 8일에는 온종일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했다.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9일에는 오후 1시 30분∼2시 10분 사이 칠금동에 있는 약국과 슈퍼를 방문한 뒤 집으로 ...

"가족 걱정 컸고, 동선공개도 겁났다"..자가격리 14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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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족들과 '접촉 공포' 커..신경 곤두서니 체온 37.6도까지 "문앞 확인하세요" 격리키트 배달..공무원 배려·격려 큰힘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해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 생활을 했다. 사진은 자가격리 첫날 제공받은 마스크, 손소독제, 의료폐기물 봉투 등 물품 © News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유경선 기자 = 지난달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를 접촉한 이를 만난 것이 화근이었다. 취재를 하던 중이었다. 취재원이 접촉자라는 사실을 알고 즉각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더니 일단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으로 돌아가 자가격리를 하라고 했다. "자가격리자와의 접촉만으로는 격리나 검사 대상이 되지 않아요" 직원은 기자의 손에 마스크 여러 장과 손소독제를 쥐어주었다. 집에서 접촉자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길 애타게 바랐던 희망은 하루 만에 무너졌다. 이튿날 '확진' 판정이 나왔고 곧바로 집에 갇혀 자가격리가 시작됐다. 조급한 마음에 선별진료소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

30번 환자, 자가격리 중 기자 만나 인터뷰 논란..정부 "불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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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0번, 16일 남편 확진 뒤 자가격리 상태서 언론 접촉한 듯..17일 확진 [서울신문]정부 “정부 발표 전 확진자 보도 현장 혼란 야기” 자가격리 중 외부인 접촉 문제될 듯 방역위해 응급실 향하는 보건소 관계자 -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가 폐쇄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위해 폐쇄된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2020.2.16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번 환자(68세 여성, 한국인)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모 일간지 기자는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29번 환자(82세 남성, 한국인)의 배우자인 30번 환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0번 환자가 자가격리 상태에서 언론사 기자와 어떻게 접촉했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답변하...

'고 장자연씨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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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장자연 성추행 혐의, 전직 기자 1심 선고공판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술자리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7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모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조씨의 피의사실을 뒷받침하는 장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의 증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추행 행위자로 추론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어 보일 수는 있다"면서도 "윤지오가 강제추행의 행위자를 적확하게 특정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 재판부가 (윤지오의 증언을) 완전히 의심 없이 믿기는 어렵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지오의 혼재된 부분을 고려하면 과연 이날 추행 자체가 있었던 것인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2008년 8월 5일 장자...

"한일문제 원인은 문재인씨" KBS '시사직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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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5일 '한일 특파원의 대화'편.. 극우 매체 기자 주장 그대로 방영 KBS 1TV 시사프로그램 ‘시사직격’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일관계의 인식과 이해를 넓히겠다며 ‘한일 특파원의 대화’를 방송했는데 일본의 주장과 시각이 지나치게 강조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일부 분노한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폐지운동은 물론 시청료 거부운동까지 벌여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논란은 지난 25일 ‘한일관계, 인식과 이해 2부작 - 2편 한일 특파원의 대화’이 방영되면서 시작됐다. 시사직격은 한일관계를 더욱 깊이 이야기해보겠다며 일본 신오쿠보 한 술집에서 한일 특파원들이 술을 마시며 대화하는 내용을 촬영해 방영했다. 자리에는  일본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한 한국기자들(선우정 조선일보 부국장 겸 사회부장, 길윤형 한겨레신문 국제뉴스팀)과 한국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한 일본 기자들(나카노 아키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 구보타 루리코 산케이신문 해설위원) 등과 참석했다. 구보타 위원이...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녹취록 전문』을 공개합니다. / KBS 기자들, 인터뷰 검찰유출 의혹조사에 보직사퇴 등 반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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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에서 김경록씨와의 인터뷰 전문을 노무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를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HWP파일로 다운을 받을 수 있게 공개가 되었고 해당 내용은 이미 배포된 인터뷰내용과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중에 간간히 글자 첫부분에 숫자가 있는건 인터뷰 시간으로 보여집니다. 관련링크 : 노무현 재단 <알릴레오> 제작진이 녹취 전문 공개를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인터뷰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많은 말이 떠돌고,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알릴레오 제작진은 사안에 대한 진위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KBS는 지난 10월 8일 '알라뷰(알릴레오 라이브 View)' 3회 방송이 나간 직후, 해당 방송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알릴레오> 제작진은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전달한 적이 없음을, 인용한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여 밝히고자 합니다. KBS 역시 자신의 취재 내용에 왜곡이 없는지를 입증하기 위해, 9월 10일 KBS 법조팀과 김경록 차장의 한 시간 분량의 인터뷰를 공개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유시민 이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