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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룬은 지금도 밤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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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구매자 리스트 단독 입수… 서울 전역에서 유통 확인 클럽내에서 환각물질 ‘해피벌룬’을 흡입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 / AFP연합뉴스 ‘행복한 풍선’. 해피벌룬은 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의 여행자 거리를 걷다보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신종 환각물질이다. 풍선 안에 든 기체(아산화질소)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정신이 멍해지고, 웃음을 멈출 수 없다. 흡입자들은 그 순간을 ‘기분 좋은 상태’로 느낀다. 그래서 행복한 풍선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2017년 4월 13일 오후 1시. 경기 수원의 한 호텔에 투숙한 ㄱ씨가 잠시 외출했다가 방에 돌아왔을 때 검은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쓴 채 바닥에 쓰러진 남자친구 ㄴ씨를 발견했다. 호텔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ㄴ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ㄴ씨의 소지품에는 고무관과 아산화질소 캡슐 120개, 풍선 등이 나왔다. 아산화질소 캡슐 중 일부는 이미 사용한 상태였다. 그의 죽음은 국내 해피벌룬 흡입자...

양현석, YG 모든 직책서 사퇴.."조사과정서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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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회사는 끊임없는 약물 파동, 비아이 마약 관련 은폐 의혹도 제기 동생 양민석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서울=연합뉴스)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YG 홈페이지에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2019.6.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50) 대표 프로듀서가 본인 및 소속 연예인들이 관련된 각종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격 사퇴했다. 동생 양민석(46)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오후 4시께 YG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하지만 더는 힘들 것 같다"며 "향후 조사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양민석 역시 2시간 뒤인 이날 오후 6시...

필로폰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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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9 인터넷으로 필로폰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9일 오전 혐의 추가 조사차 경기남부경찰청 이송 지난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는 9일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사과를 거듭했다. 하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체포돼 수감됐던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동하는 호송차에 올라타면서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다.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하씨는 경기남부경찰청에 도착해서도 똑같이 말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다. 하 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청 사...

불법체류자 강력범죄 기승..살인 피의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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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마약사범도 늘어 '청정국' 위협 [서울경제] 지난해 불법체류자들의 살인과 마약류 범죄가 기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같은 강력범죄 증가율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최근 5년간 불법체류자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체류자의 범죄 유형 중 살인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살인 피의자는 33명이 발생해 2017년 18명 대비 83.3%가 늘었다. 장석봉 영등포경찰서 외사관은 “신분이 불안정한 불법체류자들은 범죄에 연루되는 걸 꺼리지만 소수는 살인 등 흉악범죄에 휘말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았던 범죄는 절도(347건·13%)와 폭력(561건·12.7%), 마약(172건·11%) 순이다.  영등포경찰서 또 다른 관계자는 “불법체류자들은 경제적 궁핍과 타향살이를 달래려 술을 마시고 만취한 뒤 절도와 폭력을 저지른다”며 “경우에 따라는 살인 같은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대목이 정부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보따리상 등 음성적인 경로를 통해 들여와 추적이 어렵고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대거 유통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약류 사범이 불법체류자 뿐이 아니라 청정지역으로 분류되는 한국 내에 내국인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이다. 윤흥희 한성대 마약알콜학과 외래교수는 “최근 외국인노동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 유통이 활발하다”며 “돈벌이를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유통하는 경우도 급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불법체류자 3,627명이 범죄 혐의로 검거됐고 전년 대비 3.5%(3,627명) 늘어났다. 경찰청 관계자는 “법무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불법체류자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종갑기자 gap@sed...

"고수익 알바 찾다가"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 등 무더기 적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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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공급책 등 2명 구속, 구매자 23명은 불구속 입건 버닝썬 여파…집중단속 한 달 만에 마약사범 검거 급증(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김동민 기자 = 최근 '버닝썬' 사건으로 문제가 된 속칭 '물뽕'(GHB)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와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GHB, 조피클론(수면제), 졸피뎀 등 불법 마약류를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공급책 A(43·남)씨와 배송책 B(25·여)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해외로 달아난 국내 공급총책 C(41·남)씨를 인터폴과 공조해 뒤쫓는 한편 구매자 2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현직 매니저 A씨와 전직 매니저 B씨 등은 중국 소재 총책과 공모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불법 마약류를 국내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국에서 개설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SNS로 1대 1 상담을 하며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국내에 거주하는 23명에게 GHB 등 780만원 상당의 불법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들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일괄 배송 대신 편의점 여러 곳을 돌며 택배를 부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경기도에 있는 B씨 주거지를 급습해 GHB 169병, 조피클론 1천8정, 발기부전 치료제 100정 등 시가 1억6천만원 상당 불법 마약류·의약품을 발견, 전량 압수했다. A·B씨는 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와중에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마약류 유통에 뛰어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은 대부분 20∼40대로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쓰려고 했다"라거나 "호기심에서 샀다", "잠이 오지 않아 사들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아니나 다를까 애나 '양성'..서울 속 중국인 '마약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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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에는 버닝썬의 마약 유통 의혹 관련한 또 다른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버닝썬에서 중국인 VIP 손님을 담당했던 중국인 직원 '애나'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얘기는 이제 내국인을 넘어 중국인 손님들의 마약 투약과 유통으로 수사가 확대된다는 겁니다. 남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버닝썬의 중국인 MD '애나'가 한 달여 만에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애나는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애나/버닝썬 직원] "(클럽 내 마약 유통혐의 인정하시나요?) (본인도 마약 투약하셨나요?) …" 경찰은 지난달 16일 1차 조사에서 애나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분석을 의뢰한 마약류는 필로폰과 엑스터시, 아편과 대마초, 케타민 등이었습니다. MBC 취재결과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나는 지난해 9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됐는데, 이번에 검출된 약물은 다른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2차로 애나를 소환한 경찰은 어떤 경로로 마약을 구했고, 또 누구한테 유통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닝썬의 전직 직원들과 손님들은 애나가 중국인 VIP 손님들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버닝썬 손님] "((애나가) 약을 그 다른 중국인들한테 주는 걸 중국인들은 다 알고 있었어요?) 다 알죠. 걔네들은 누가 약을 공급해줄 수 있는지 뭐 이런 것까지도 자기들끼리 다 공유하거든요." 이에 따라 경찰은 애나로부터 마약을 공급받고 투약한 중국인 손님들의 실체와 규모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에 대한 마약 유통 의혹을 버닝썬 관계자들이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애나가 두 차례 자진 출석한 만큼 긴급체포 가...

베트남 '해피벌룬' 흡입 사진 파문..빅뱅 승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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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베트남 주요 포털사이트 '바이모이닷컴'에 보도된 사진. 빅뱅의 멤버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투명한 봉지를 흡입하고 있다. [바오모이닷컴 캡처]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사태'로 도마에 오른 빅뱅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 2017년 승리가 베트남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일명 ‘해피벌룬’(아산화질소)을 흡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승리 측은 "(해피벌룬 흡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남 주요 포털사이트인 '바오모이 닷컴(baomoi.com)' 등은 지난 2017년 2월19일 사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 승리에 대한 당시 기사에서 "바(bar·한국의 클럽)에서 찍힌 문제의 사진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승리의 인스타그램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팬들의 요청으로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투명한 봉지를 흡입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사업을 위해 방문했으며 방문 이틀째 날 사업 일정을 마친 뒤 부동산회사 관계자이자 승리의 지인인 ‘데니스 도‘라는 이름의 남성 등과 함께 바에서 새벽 2시까지 머물렀다. 문제는 승리가 해당 클럽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디제잉을 하는 사진과 함께,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듯한 사진이 퍼진 것이다. 바오모이닷컴은 "일부 팬들은 '흥분제(해피벌룬)'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여성에 대한 비판과 함께, 승리라는 아이돌 스타의 유명세를 이용하는 데니스 도라는 남성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베트남 현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다낭에서 예정된 승리의 가족여행은 철저히 비밀리에 붙여졌다고 이...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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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남 유명클럽 '아레나'에서도 둘이 마약 거래 '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영업 중단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 의원의 사위가 구속된 버닝썬 직원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곳은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로 확인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2015년 2월 자유한국당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씨의 마약 혐의 재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15차례 코카인,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엠디엠에이(일명 '엑스터시'),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씨에게 코카인, 필로폰 등을 판매하고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투약하기도 한 인물은 버닝썬 직원 조모씨였다.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씨의 마약 투약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씨는 2014년 5∼6월 이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코카인을 판매했으며 2014년 5월 3일엔 서울 강남구 모 클럽 화장실에서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흡입하기도 했다. 마약이 오간 장소는 클럽 아레나를 포함한 강남 클럽 세 곳과 인근 주차장 등이었고, 클럽 화장실이나 강원도의 리조트 등에서 실제 투약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 재판 당시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하고 거래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이 나오고 검찰도 항소를 포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배경을 ...

'버닝썬' 촬영 추정 성관계 영상 유포..경찰 내사 착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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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클럽 대표, '마약 의혹' 제기한 전직 직원 등 명예훼손 고소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황재하 기자 =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8일 "최근 유포되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버닝썬'과 관련된 제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에는 이 클럽 VIP룸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성과 여성이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동영상을 두고 여성에게 마약을 먹인 뒤 촬영한 것이라는 소문도 확산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동영상이 실제 버닝썬에서 촬영된 영상이 맞는지, 어떤 경로로 유포됐는지 살펴보고 있다"며 "마약이나 성폭력 등 동영상과 관련해 불거진 의혹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버닝썬' 사건은 지난해 11월 24일 김 모(28) 씨와 클럽 보안요원 간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김 씨는 클럽에서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우려고 나섰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경찰과 클럽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 클럽에서 이용객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클럽 내 성폭력, 마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을 내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버닝썬 측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자료와 임직원의 금융거래 기록을 확보해 각종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버닝썬 측은 이문호 대표가 이 클럽에서의 마약 투약 의혹 등을 제기한 폭행 피해자 김씨와 클럽 전 직원, 다른 클럽 직원으로부터 지난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디스패치, 버닝썬 직원 단톡방 대화 공개 "물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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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디스패치가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 연합뉴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3일 전현직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승리는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실질적인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며 최근 불거진 폭행 및 성폭행·마약 의혹과 무관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단체 채팅방을 통해 나눈 직원들의 대화는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이다. 때문에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디스패치는 '버닝썬'의 내부 조직도를 공개했는데 승리는 사내이사, 승리의 어머니는 감사로 등재돼 있었다. 승리와 어머니는 '버닝썬' 논란 이후 이사, 감사직에서 물러났지만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는 해명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에서는 암묵적인 성희롱과 성폭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진이 나눈 대화에는 VIP룸 고객에게 데려갈 '물게(물 좋은 여성 게스트를 뜻하는 은어)'를 찾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버닝썬' 전직 직원은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은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된다. 이곳에서 지시를 내리고 보고를 받는다"고 말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승리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관련뉴스 :  [단독] "물게가 필요해"..승리만 모르는, '버닝썬' 대화방 버닝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소위 물뽕이라 불리우는 마약에 대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즉 마약의 구입이 쉬운 상황에서 클럽등에서 마약으로 상대 여성을 정신잃게 하여 이후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더욱이...

"성범죄 주장까지 나왔다"..버닝썬 '고액테이블' 性 추문, 진위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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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김상교 씨 SNS) 클럽 '버닝썬'이 폭행 논란 이후 성범죄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이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폭행 피해자를 자처하는 남성 김상교 씨가 SNS에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는 포스팅을 공개하면서다. 관련뉴스 : [단독]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김 씨는 "버닝썬 고액테이블에서 술에 물뽕을 타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제보가 있었다"라며 "그것이 알고싶다 쪽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에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 씨의 해당 주장은 전날(28일) MBC 보도 이후 나온 추가 폭로다다. 앞선 보도에서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보안요원들과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면서 "경찰은 오히려 신고자인 저를 체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해 SNS 상에 "경찰에게도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씨의 주장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클럽 '버닝썬'이 폭행과 맞물려 마약, 성폭행 의혹까지 받게 되면서 의혹의 진위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해당 사건을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 버닝썬 클럽에 일방적 폭행에 논란이 다시 일어나는 가운데 성폭행 피해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사실 2018년 12월에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자인 김상교씨에 대해 클럽에서 폭행당한 것도 모자라 성추행 가해자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논란이 일었는데 폭행부분...

인권위 "예멘 난민 무차별 마약검사·전과 조회..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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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42130035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6385 <앵커> 제주도에 온 예멘인 난민 신청자 484명 가운데 2명이 난민으로 최종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 반군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납치나 살해 협박을 당했고 앞으로도 박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은 건데요, 이번에 난민으로 인정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직업을 구할 수 있고 기초생활 보장과 건강보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숫자로 보면 난민으로 인정받은 예멘인이 2명, 그리고 인도적 체류 허가가 412명, 단순 불인정이 56명, 그리고 난민 신청을 철회했거나 신청한 뒤 출국해 돌아오지 않은 직권 종료가 14명으로 3차례에 걸친 난민 심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말 많았던 난민 심사는 일단락됐는데, 인권위가 예멘인 난민 심사 과정에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의 단독 취재입니다. <기자> 지난 5월 제주로 온 35살 예멘인 A 씨, 지난 8월 난민 심사를 이렇게 기억합니다. [예멘인 A 씨 : (면접 보러 갔더니) 갑자기 소변 검사를 하라는 거예요. 종이 두 장을 줘서 읽어보려고 했더니 그냥 '사인해라'라고 하더라고요]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들의 마약 복용 여부를 조사한 겁니다. 취학 전 아동을 뺀 사실상 481명 전원이 대상이었습니다. [예멘인 B 씨 : 내 딸들도 검사했어요. 10살, 11살도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린아이들이 마약을 하나요?] 국내에 체류 중인 예멘인이 마약류를 소지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공무원 : 안보라든지 이런 위협이 되는 사람이잖아요. (법적 근거는) 구체적으론 없는데...

48년만에 의료용 대마 합법..환아 부모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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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8205563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420 환아 부모들 “치료용 해외 직구에 검찰 조사, 재판받아”… “식약처장 승인 거쳐 처방받는 점은 한계”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그동안 대마에서 추출한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쓸 수 없어 힘들었다” 뇌전증 환아를 둔 어머니 황주연(의사) 씨는 의료용 대마 합법화는 의미 있지만, 아직도 답답한 마음이 있다고 토로했다.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됐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뇌전증 등 희귀·난치·신경 질환자가 치료용으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료용 대마법, 오찬희 법)을 의결했다. ▲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의료용 대마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환자 가족이 조속한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찬희 법’은 국회에 발의된 개정안에 붙여진 이름이다.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는 오찬희 군이 치료를 위해 의료용 대마를 사용해야 하지만 사용하지 못해 발의된 개정안에 찬희군의 이름을 붙였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재석 221명 중 찬성 205인, 반대 1인, 기권 15인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환자들은 앞으로 의사 처방을 통해 승인 받으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을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다. 강성석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는 “48년만에 다시 의료적 사용이 가능해진 것을 환영하면서도 그동안 사법당국이 해외에서 대마 성분인 CBD오일(대마오일)을 구매한 환자와 환자 가족을 수사한 것을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황주연씨의 아이는 현재 7살이다. 아이는 생후 6개월부터 재활치료를 받고 2살부터는 ...

伊 로마, 16세 소녀 강간살해에 '발칵'..용의자는 불법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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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518512473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26364 살비니 부총리 "'벌레들' 죗값 치르게 할 것"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시내 한복판에서 16세 소녀가 집단 강간당한 뒤 살해되는 사건에 이탈리아 로마가 발칵 뒤집혔다. 데시레 마리오티니라는 이름의 피해자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로마의 대표적 유흥가인 산 로렌초의 한 버려진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체내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이 소녀는 최소 1번 이상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들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 건물 주변의 외벽에 '데시레를 위한 정의', '산 로렌초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 등의 문구를 적고, 꽃을 헌화하며 추모와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10대 소녀의 강간 살해 현장인 이탈리아 로마의 산 로렌초 지역의 외벽에 등장한 추모 문구 [AFP=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26세와 43세의 불법 세네갈 이민자 2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ANSA통신이 25일 전했다. 이들은 마약 판매와 집단 강간, 살인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취임 이래 강경 난민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용의자가 붙잡혔다는 소식에 용의자들을 '벌레'라고 부르며 이들이 혹독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밤 2명이 체포되고, 다른 2명이 수배 조치됐다"며 "이 끔찍한 사건에 책임이 있는 '벌레'들이 죗값을 충분히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10대 소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 로마 ...

"환청이 들려요"..마약성 식욕억제제 무분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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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42144346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26142 [앵커] 요즘 일부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식욕억제제를 처방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약은 오래 복용하면 환청에다 정신질환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조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비만 클리닉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고 하자 식욕억제제 넉 달 치를 처방해줍니다. ["(외국에) 나갔다 와야 하는데... (그래요? 그럼 많이 필요하겠네. 그러면은 16주 처방을 좀 해줄게요.)"] 인근 산부인과에서도 식욕억제제를 처방해줍니다. ["원하시는 대로 드릴게요. (두 달 치를...) 두 달로?"] 두 곳 모두, 마약 성분이 든 식욕억제제를 부작용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러 달 치씩 처방해준 겁니다. 마약성 식욕억제제는 의존성과 내성이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 처음엔 4주를 넘게 먹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국/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마약 성분과 거의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는 약이기 때문에 일종의 각성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겁니다."] 병원 권유로 마약성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던 이 여성은 요즘 환청에 시달립니다. 처음엔 살이 좀 빠지는가 싶더니 복용한 지 여덟 달이 지나면서 몸에 이상이 생겨 하던 일도 그만둬야 했습니다. [식욕억제제 부작용 환자/음성변조 : "일상생활이 제대로 안 되니까 일도 하다가 갑자기 (환청이) 들릴 때가 있거든요. 일상생활이 안 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부작용이 잇따르는데도 병원이 처방하는 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