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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세기' 무증상 우한교민·중국인 가족 버스로 이천 이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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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심환자 5명 구급차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상 이송 무증상자는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우한 교민 실은 버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고국 땅을 밟은 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정부의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부슬비 속에서 삼엄한 검역 절차를 밟았다. 검역 과정에서는 의심증상자 5명이 파악돼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경기도 이천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우한시에서 우리 국민과 중국인 가족 등 147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884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는 12일 오전 6시2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 전세기에는 당초 170여명이 탈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탑승 인원은 그보다 적었다. 공항 빠져나가는 구급차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이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 대기하...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 우한교민 3차 수용시설 '국방어학원' 지정에 지역주민 "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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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교민·가족 150여명 탑승, 12일 김포 도착..중국과 최종협의 중"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150여명이며, 14일간 임시로 지내게 될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브리핑하면서 3차 전세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3차 항공편은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고, 현재 최종적인 협의가 중국 측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3차 전세기는 우한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