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결의안인 게시물 표시

日 2차보복에도 '무기력한' 국회..추경·對日결의안 처리 지연

이미지
다음 네이버 '8월 1일 처리' 합의 어긴 여야, 추경안 막판 진통 예결위, 오후 2시 심사 재개..심야 본회의 전망도 예결위원장 '음주 추경심사' 논란..커지는 비판여론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슬기 기자 = 일본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목록)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을 강행했는데도 국회 차원의 신속한 대응은 전무했다. 국회는 당초 여야 3당 교섭단체 합의에 따라 전날 본회의를 열어 일본 수출규제 대응 예산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추경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본회의 자체를 열지 못하는 '무능'을 드러냈다. 나아가 일본 각의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었음에도 추경안 추가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오후 2시로 잡는 등 '무책임'한 모습도 연출했다. 올해 들어 저조한 민생법안 처리율로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비판을...

국회 외통위 '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여야 합의로 상임위 의결..조만간 본회의 의결 예정 "정부, 국내 산업·경제 보호 및 日 조치 적극 대처 촉구"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윈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외통위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등 경제보복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2019.7.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전형민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2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등 경제보복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여야는 조만간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결의안에선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 관한 우리 사법부 판결에 대한 보복적 성격으로 일본 정부가 취한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단호히 배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일 우호관계의 근간을 훼손함은 물론, 한일 양국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전...

높아지는 탈원전 정책 폐기 목소리..경북도의회, 결의안 채택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301154252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7449 지난 29일 경북도의회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경북도의회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 경북도의회] 국내 원전 24기 중 절반인 12기가 위치한 경북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경 북 동해안 5개 지자체가 탈원전 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경북도의회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북도의회는 29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재석의원 44명 중 4명이 기권한 가운데 33명이 찬성하고 7명이 반대했다. 경북도의회 "급진적 탈원전으로 지역 민생 벼랑 끝 몰려"  결의안에는 4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철회와 원전 내 무단 방치하고 있는 사용 후 핵연료 역외 반출 ▶원전해체연구소를 경북에 설립 ▶영덕 천지원전 건립에 따른 자율유치가산금 380억원의 반환 추진 중단과 피해지역을 위한 대안 사업 추진 ▶울진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등이다.  곧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포화되는 월성 원전. 대책을 서두른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맨 오른쪽이 가동을 멈춘 1호기다. [뉴스1] 경북도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의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민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경북 도민들은 말할 수 없는 큰 충격에 빠졌다"고 주장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국민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시한다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