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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다녀온 30대 폐렴증상 사망..코로나19 감염 확인중(종합) /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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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현장 출동했던 경찰 2명 격리 조치 분주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지난달 중국에 다녀온 한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사망해 관계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께 서울 관악구에서 30대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조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30분께 숨졌다. A씨는 폐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일간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격리 조치됐다. 당국은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확인하고 있다. 중국 남쪽에 있는 휴양지인 하이난성(省)에서는 지금까지...

"강서 PC방 사건 알지?"..알바생 흉기로 위협한 30대男 검거

다음 네이버 자신과 시비를 벌인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을 몇 시간 뒤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강서 PC방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PC방 직원을 위협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김성수(30)가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김성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PC방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A 씨(3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1일 오후 11시 58분경 관악구 봉천동의 한 PC방에서 쿠폰 환불 문제로 PC방 직원 B 씨(23)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PC방 밖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A 씨는 약 5시간 뒤인 22일 오전 4시 50분경 PC방에 다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