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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 발생..36세 중국 여성(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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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우한시 방문 후 입국..현재 격리치료 중·건강상태 양호 질본, 폐렴 유발 원인 병원체 검사 중..위기단계 '관심' 유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중국 국적의 여성(36)으로 질본은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격리치료와 검사를 하고 있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경우다. 이 여성은 현재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 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수준이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이 여성은 지난해 12월 13∼17일 회사 업무로 직장동료 1명과 함께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다. 감염 경로로 지목된 우한시 화난 해산물 시장을 방문하거나 야생동물을 접촉한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한시에서 입국한 이후인 지난달 17∼25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朴측 "박근령 신청 형집행정지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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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구속 900일째에 수술 및 치료로 구치소 바깥생활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67)이 16일 어깨 수술 및 치료를 받기 위해 외부병원에 입원한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 서울구치소를 떠나 서울 시내 소재 병원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3월31일 수감된 뒤 900일째에 처음으로 구치소 바깥 생활을 하게 됐다. 서울구치소는 지난 11일 박 전 대통령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서울구치소는 그간 구치소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인사의 초빙진료와 외부병원 후송 진료를 통해 치료에 최선을 다해 왔지만 박 전 대통령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특히 정밀검사에서 왼쪽어깨 부위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나와 입원을 결정하게 됐다. 의료진은 3개월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단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문희상 의장, 한국당 몸싸움 항의에 '쇼크'..병원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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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바른미래당 사보임 허락하지 말라" 고성 항의 중 몸싸움 문희상, 쇼크로 여의도 성모병원 이동.."절대적 안정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이동하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의장실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다가 저혈당 쇼크가 와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 국회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충격이 심해서 쇼크 상태"라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국회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일단 저혈당 쇼크인 것 같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박 실장은 전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 수십명의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실로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는 사법개혁특위 위원인 자당 오신환...

'이수역 사건' 여성, 중대병원서는 부상 경미해 입원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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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007480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6274 담당 의사, 응급치료했지만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 입원 불가 통보에 직접 택시 타고 타 병원으로 ‘이수역 폭행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성혐오 폭력을 제기한 여성들이 애초 이송된 대학병원에선 부상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입원을 거부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수역 인근 맥주집에서 남성들에게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A(26·여)씨는 중앙대병원에 이송됐지만 부상이 가볍다는 이유로 입원을 거절당했다. A씨의 두피가 찢어져 해당 병원에서 상처를 꿰매는 등 응급치료를 받긴 했지만, 담당의사는 A씨가 입원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수역 폭행의혹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이 최초 인터넷 글에 게시한 사진. 중앙대병원에서 입원불가 통보를 받자 A씨 등은 중앙대병원이 제안한 다른 병원을 찾아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동 당시 구급차가 아닌 택시를 타고 직접 다른 병원을 찾아갔다. 현재 A씨는 퇴원한 상태다 .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의사 소견상 부상이 경미하다고 판단되면 입원이 불가능하다”며 “만약 환자 부상이 심각한 데도 병상이 부족한 경우라면 계속 우리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초 이들 여성일행의 주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 글에서는 “남성 1명이 언니를 발로 차 공중으로 날아 계단 모서리에 뒤통수를 박았는데 뒤통수에서 피가 너무 많이 났다”며 “언니가 정신을 잃었고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또 “뼈가 거의 다 보일 정도로 뒤통수가 깊이 패여 바늘로 꿰맸으며 어지럼증과 두통 속쓰림 울렁거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달 ...

'경찰의 날' 흉기에 찔린 경찰관..살인미수범 구속영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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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21504147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7401 가정폭력 사건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피의자 흉기에 찔려 가정폭력 사건 처리 중 흉기에 찔린 인천 구월지구대 박준수 경장(사진 왼쪽)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찰의 날'(매년 10월 21일)에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A(6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 소속 박준수(30) 경장을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게 운영 문제로 딸 등 가족과 다투다가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됐다. 박 경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내부에서 A씨 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던 중 갑자기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렸다. 박 경장은 A씨가 주방에서 가져온 흉기로 딸을 찌르려고 하자 이를 막다가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흉기에 찔린 상태에서도 A씨를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이 발생한 전날은 '경찰의 날'로 흉기에 찔린 박 경장은 응급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박 경장은 횡격막을 다쳤으나 다른 장기는 손상되지 않았다"며 "A씨는 혐의가 무겁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경환 인천경찰청장은 병원에 입원 중인 박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원 청장은 "박 경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