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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양성자 발생설에 "단 한명의 확진자 없어"(종합)

다음 네이버 대구 미군기지 "캠프 워커 일부부대, 캠프 캐럴로 옮길수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주한미군은 22일 미군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확진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보실은 이날 "한국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한미군에는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군은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모든 매체는 기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주한미군 웹사이트( www.usfk.mil )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복수의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해당 기지에서 밀접 접촉자들을 찾아내 여러 명 격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미군기지서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전파사항'에는 524 브라보 중대 1명이 양...

53번 확진자외 1명 日 여행했다..TK 무더기 감염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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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1번 환자·신천지 대구교회 감염 경로 오리무중 19일 기준 日 확진자 73명..지역사회 전파 심해 질본 "예배 중 전파 가능성 염두에 두고 조사중"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1명이 최근 일본에서 입국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무더기 감염이 이 환자에게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3번째 환자(82년생 여성, 한국인)는 지난 9일 일본에서 입국했다. 이 환자가 귀국한 이후 일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여행력이 있다고 알려진 사람 중 53번째 환자가 있다"며 "입국일이 2월9일이 맞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대구시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2명에게서 일본...

에스퍼 美국방 '주한미군 철수설'에 "들어보지 못했다" / 美국방부 "미군철수 검토 사실 아냐...조선일보, 기사 즉각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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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군 철수 가능성' 질문에는 "이것으로 동맹 위협하지 않는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1일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I have not heard that)고 일축했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이날 베트남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결렬 시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한다는 한국 언론 보도가 사실인지에 관한 질문에 "과장되거나 부정확하고, 거짓된 기사를 매일 본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협상이 실패한다면 미군을 철수한다는 위협이 있을 수 있느냐는 반복된 물음에는  "이것으로 동맹을 위협하지 않는다. 이것은 협상이다" 라고 답했다. 미국이...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심장질환 위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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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삼성서울병원, 108만명 분석.."10초 이상 걸리면 위험" 발걸음 옮기는 노인 2019년 10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 노인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 것만 봐도 심장질환 위험 정도를 미리 알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4년 66세 생애 전환기 검진을 받은 노인 108만4천875명의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결과를 분석, 이를 통해 심장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는 검진자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어선 뒤 3m를 걷고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 앉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법을 활용하면 다리 근력과 보행 속도, 균형 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10초가 되기 전에 들어와야 정상이다. 연구팀은 일어나 걸어가기...

"혼인 중 출산 땐 유전자 달라도 친자식" 대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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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부모와 자녀의 유전자가 다르더라도 혼인 중에 태어났다면 친자식으로 봐야한다' 오늘(23일) 대법원이 이렇게 판결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또 가족이라는 제도를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고 했습니다. 송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자가 없는 A씨는 부인이 다른 사람의 정자를 이용해 인공 수정을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1993년 첫째 아이가 인공 수정으로 태어났습니다. 1997년에 둘째 아이가 태어나자 A씨는 무정자증이 나았다고 생각하고 출생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이혼 소송 중 A씨는 둘째가 자신의 혈육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인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임신을 했던 겁니다. A씨는 첫째와 둘째 모두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걸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도 두 자녀 모두 친자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명수/대법원장 : 제3자의 정자를...

ASF 발생 김포 양돈농장 방문 차량, 음성·진천 경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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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개 농가 증상 없어, 충북도 10월 12일까지 이동제한 조치 경기·강원 6개 중점 관리지역 및 인천 강화 소도 반입 금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 충북 지역 2개 농가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농가에서 ASF를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충북도는 이동제한 조처를 한 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음성, 21일 진천의 양돈 농가에 사료 차량이 방문했다. 이 차량은 지난 15일 김포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다. 도는 음성 농가에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천 농가에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방문일로부터 21일간이다. 도 관계자는 "전화 예찰을 하고 있는데, 2곳 모두 ASF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ASF 확진 판정을 ...

"평안북도 돼지 전멸"..더 시급해진 돼지열병 남북 방역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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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정원 "北서 '고기있는 집 없다' 불평 나올 정도" 북한 전역에 바이러스 확산된 것으로 추정 "정부, 방역 인력·물품 등 北에 제공하고 협력을" 20일 충남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의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차량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북한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국정원 보고를 통해 드러났다. ASF는 사실상 북한 전역에 퍼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남북 접경지대를 통한 ASF 전염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남북방역협력이 더욱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가정보원은 "ASF로 인해 북한 평안북도의 돼지가 전멸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에) 고기가 있는 집이 없다는 불평이 나올 정도"라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북한은 지난 5월 30일 자강도 우시군의 북상협동농장에서 ASF가 발병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했으...

'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 추정 인물, DNA 조사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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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장기 미제 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을 풀 실마리가 나왔다. 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건 발생 30여년 만에 수면 위에 떠올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ㄱ씨를 진범으로 특정할 만한 주요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한 달 전쯤 화성연쇄살인사건 피해자들이 남긴 증거물들을 다시 살펴보던 도중 한 피해자의 옷가지에 남아있는 제3자 유전자(DNA)를 채취했다. 이후 확보한 DNA 정보를 토대로 전과자 등과 대조한 결과, ㄱ씨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이 현재 기술로 진범을 가릴 추가 DNA 정보를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사건 발생 당시에도 경찰은 범인이 살인 현장에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와 6가닥 머리카락을 확보했지만 과학적으로 분석할 인력과 장비가 없어 실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수거한 정액 샘플도 오염된...

[사실은] "방사능물 정화하면 괜찮다" 日 주장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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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쿄전력 6년 기록 전수분석 '모두 기준치 이상' <앵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배출에 대해 공식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정화 장치로 잘 거르면 문제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과학적 근거도 모르고 반발한다는 말도 했는데 일본의 이런 주장, 사실은 코너에서 이경원 기자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 <기자> 원전 오염수를 잘만 걸러내면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 밑으로 떨어지더라, 이런 주장을 펴면서 자신들 자료 믿어달라는 일본. [마쓰모토/일본 외무성 국제원자력협력실장 :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명성을 갖고 국제사회에 정보 제공을 하겠습니다.] 여전히 못 미더운 한국과 일본 시민 사회, [고마츠/시민운동가 : 제대로 처리되고 있을까요? 정보가 더 공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난 4월 도쿄전력 자료입니다. 빨간 게 정화 작업 전 세슘 양, 파란 게 정화 작업 후 세슘 양입니다. 이 1건의 보고서...

유튜브 차단여부 확인하기..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리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동조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올리는가 하면 비난하고 반박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하죠.. 하나의 유튜버의 채널에 있는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렸는데 문득 유튜브 댓글이 제대로 올라갔을까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댓글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확인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1. 댓글을 쓰고난 뒤 유튜브 동영상의 주소를 복사합니다.(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찾아가기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구글 로그아웃을 합니다. 로그아웃을 하기 싫다면 열린 브라우져 이외 타 브라우져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예로 보통 크롬을 많이 사용하죠.. 크롬을 통해 유튜브에 댓글을 올리고 구글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파이어폭스나 인터넷익스플로어, 사파리를 열어 복사한 유튜브 동영상의 주소를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3. 시간대를 확인해서 작성한 댓글이 제대로 올라갔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로그인한 브라우저에는 추천순으로 정렬을 하면 본인이 작성한 댓글이 맨 위에 표기가 됩니다. 시간대를 확인하고 최근 댓글순으로 정렬하여 해당 시간대의 댓글을 확인하면 댓글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댓글이 있다면 정상적으로 댓글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고 댓글이 없다면 차단당한 것입니다. 차단을 당하면 댓글이 삭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차단을 할 시 해당 동영상의 유튜버와 그 동영상에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 댓글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차단당하면 작성한 사람만 댓글이 보일 뿐이기에 보통 본인이 차단을 당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유튜브 동영상에 자신이 주장한 영상을 올리고 반박해보라 도발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는 반박하는 댓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동영상엔 이렇게 차단당한 댓글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제하는건 해당 동영상의 유튜버가 유튜브 스튜디오의 커뮤니티에 들어가 숨겨진 사용자를...

장대호는 '일베 회원'..소름 끼치는 과거 게시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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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잇따른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이 됐는데요. YTN 취재 결과 일베 회원으로 세월호 희생자들과 여성들에 대해 패륜적인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장대호는 취재진을 상대로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대호 / '한강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 (지난 18일) :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장대호의 잇따른 비정상적인 언행을 놓고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운영진이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장대호가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를 확인해 보니 장대호는 과거 일베에 가봤다며 언급했고 실제 2건 이상의 글을 일베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당시 일부 일베 회원들처럼 장대호도 패륜 글을 올렸습니다. 2014...

텀블러 업계 1위 '써모스코리아' "전범기업 계열사 아니다"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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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내 텀블러 업계 1위 기업인 '써모스코리아'가 '전범기업 계열사'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일본의 무역보복 이후 'NO 재팬' 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전범기업'으로 확인되는 순간 매출 타격을 불가피한 상황이다. 써모스코리아가 미쓰비시(三菱)와의 관계를 뒤늦게 인정했지만 '전범기업 계열사는 아니다'고 항변하는 이유다. <뉴스1>은 22일 써모스코리아의 주장을 기초로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 그룹에서 써모스코리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하나씩 점검해봤다. 써모스코리아는 '써모스재팬'이 100% 지분을 소유한 일본회사다. 써모스재팬의 지분은 모기업 '다이요닛산(大陽日酸)'이 100% 보유하고 있다. 다이요닛산의 최대주주는 전범기업 미쓰비시 그룹 산하 계열사인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다. 지배구조로 보면 써모스코리아는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의 증손회사 격이다. 하지만 써모스코리아는 "모기업 다이요닛산이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의 계열사는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전범기업 계열사는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전범기업 '미쓰비시 화학'은 2년 전 다른 미쓰비시 계열사들과 합병하면서 사라졌고, 새로 설립된 미쓰비시 케미컬 코퍼레이션과 써모스코리아는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는 별개 회사라는 점이 주된  근거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와 지분관계 없다?"→지분 50.59% 최대주주 써모스코리아는 공문을 통해 "써모스코리아의 모회사는 '써모스 주식회사(써모스재팬)'이며, 써모스 주식회사의 모회사인 '다이요닛산'은 전범기업과는 관련이 없는 회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수차례에 걸쳐 "미쓰비시 ...

靑 "美, '강제징용 日주장 지지 보도 사실 아니다' 확인"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청와대는 12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한일청구권협정에 배치된다는 일본의 주장을 미국이 지지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오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마이니치신문의 해당 보도를 거론하며 "거의 수시로 소통하고 있는 한미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차원에서 미 측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외무성이 작년 10월 30일 한국대법원이 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뒤 원고 측이 미국 소재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할 것에 대비한 협의를 미 국무부와 진행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일본 측은 이 과정에서 미국에서 소송이 제기될 경우 미 국무부가 '소송은 무효'라는 의견서를 미국 법원에 내주도록 요청했고, 미 국무부는 작년 말 일본 주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산 불화수소’ 첫 공정 투입…업계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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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산 불화수소가 생산라인에 투입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는 일본 정부의 불화수소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산 불화수소가 생산라인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일본 정부의 불화수소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로 해석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산 불화수소에 대한 신뢰도 및 정합성 테스트를 끝내고 최든 D램 생산 라인에 투입됐다. 반도체 업계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감지하고, 올해 초부터 국산 제품 도입을 검토해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국산 불화수소를 공급하는 A사는 공급 주문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증산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체들은 A사...

환급 병원비 年 '20억'.."안 따지면 바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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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앞에 보신 사례가 사실 특별하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병원이 과다 청구해서 환자들이 돌려받는 돈이 해마다 20억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병원이 알아서 돌려주는 게 아니라 환자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문제 제기를 해서 돌려받는 경우만 그렇습니다. 그렇게라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최유찬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리포트 ▶ 내 병원비는 왜 이만큼일까, 답을 아는 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박춘옥] "병원에 가서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 어떻게 따지냐고요 그걸. 따질 수가 없잖아요." [이병룡] "원무과에 가서 영수증을 약재 그런 거를 다 확인을 못하잖아요. 그니까 믿고 그냥 내고 오는 거죠." 김인규 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해 3월 어머니 수술 입원비로 2천1백만 원 냈는데, 비급여 비용이 1천3백만 원이나 됐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김인규/환자 가족] "(병원에) 왜 이렇게...

보고타 상공회의소 "MB초청 안 했다"..MB측 "기획사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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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클롬비아의 한 국제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됐다고 며칠 전 이명박 기념재단이 밝혔죠. 그런데 행사를 주최하는 보고타 상공회의소에 확인해봤더니, "초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송락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사실상 자택 구금 상태인 이명박 전 대통령. 그런데 지난 3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보고타 포럼에 기조연설자 자격으로 초청받았다고 이 전 대통령 측이 밝혔습니다. 주최 측이 '기조연설자로 완벽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면서, '서울과 대한민국으로부터의 교훈' 등의 주제로, 토론까지 요청받았다고 세세히 밝혔습니다. 콜롬비아는 2012년, 이 전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던 나라. [이명박/전 대통령/2012년 6월 : "양국이 경제적 측면에서 매우 상호보완적이어서 협력은 매우 시너지효과..."] KBS는 보고타 상공회의소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나흘 만에 돌아온 답장에는, "이 사람, 즉 이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