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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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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화학연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해 에너지 효율 높여"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촉매 기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에서 전환된 휘발유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휘발유(탄소와 수소의 결합체)로 전환하는 공정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 간접 전환 방식과 두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직접 전환 방식이 있다. 직접 전환은 800도의 고온 공정을 필요로 하는 간접 전환과 달리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할 수 있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촉매의 반응 기제가 알려져 있지 않아 활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직접 전환 반응에 쓰이는 철·구리·칼륨 촉매에서 구리와 칼륨의 역할을 확인하고, 각 촉매 성분의 적절한 양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구리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쪼갠 뒤 철 표면의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칼륨은 일산화탄소끼리 연쇄적으로 붙게...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유출, 멀쩡한 전선 자른 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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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32106028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1125  <앵커> 한 달 전에 삼성전자 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새는 바람에 협력업체 직원 두 명이 숨진 일이 있었죠. 원인이 확인이 됐는데 누군가 건드리지 말아야 될 전선을 자르는 바람에 소방장비들이 멋대로 돌아가면서 사고가 난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난 지난달 4일, 지하 1층에선 화재 감지 설비를 교체한 뒤 못 쓰게 된 폐케이블을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장 작업자들이 화재 감지 설비와 연결된 멀쩡한 케이블을 폐케이블로 착각해 자른 것으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절단된 케이블은 사람이 소화 설비를 수동 작동시키는 버튼과 이산화탄소 저장용기실의 수신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이었는데 이 케이블이 잘리면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라는 신호로 잘못 전달됐고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왔다는 겁니다. 당시 작업 현장엔 하청업체 직원 12명 말고도 현장 관리자인 삼성 직원도 한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이블 절단 경위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립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삼성 직원이 철거할 케이블에 노란 테이프를 붙여주면 하청업체 직원들이 잘랐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직원이 잘못 알려줬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삼성 측은 자사 관리자는 안전모 착용 같은 안전 관리만 했을 뿐 구체적인 작업 지시는 하지 않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영호 의원/국회 행정안전위 (더불어민주당) : 관리 감독의 책임자가 삼성이잖아요. 사고가 난 직후에 삼성은 자체적으로 조사해서 그 진실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는데 (아직도 원인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