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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격리 이탈리아 교민 방에서 무단이탈..'담배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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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방에서만 생활' 공지 무시..비상계단으로 임시생활시설 내 편의점 들러 편의점 폐쇄·방역하고 편의점 담당 직원도 임시 격리 조치 평창군 호텔 도착한 이탈리아 교민들 (평창=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기로 귀국한 이탈리아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강원 평창 더화이트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호텔에 도착한 교민들은 2주간 격리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4.1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 남성이 담배를 사려고 방에서 무단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설 운영당국은 해당 교민이 들른 시설 내 지하 편의점을 일시 폐쇄되고 편의점에서 일하던 호텔 직원을 격리조치했다. 2일 행정안전부와 교민 입국 정부합동지원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평창의 이탈리아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더화이트호텔에서 교민 A씨가 3층에 있는 자신의 방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A씨는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지하의 편의점을 찾아가 담배를 사려고...

"제발 유럽 오지 마세요" 교민들이 호소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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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럽 교민들 “유럽도 코로나19 공포… 평화롭지 않다” 이탈리아 정부가 10일 전국에 이동제한명령을 내리자 로마 시민들이 급히 마트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로마=EPA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면서 현지 체류 및 여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 교민 사이에서는 “유럽으로 여행오지 말라”는 목소리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유럽 국가에 거주 중인 한 유학생(fo****)은 12일 유럽 여행 커뮤니티에  “아직 (유럽 여행을) 출발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고 글을 올렸다. 이 유학생은  “덴마크에서 모든 학교 휴교령과 공무원의 재택근무, 대중교통 이용자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며 “(유럽에) 와서 전염되는 것도 걱정이지만, 유럽연합을 벗어나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처럼 도시를 폐쇄하거나 숙박 업소에서 안 받아주면 정말...

"조국에서 쓸 건데"..인니 韓봉제업계, 방호복 220만장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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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 질병관리본부 계약사 하청..7차례 전세기로 긴급 수송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둥의 한인 봉제공장 ING 인터내셔널. 재인니 한인 봉제업체 6곳, 방호복 220만장 납품 [엄정호씨 제공=연합뉴스] 38명씩 긴급 편성된 10개 라인 작업자들은 10일(현지시간) 늦은 밤까지 불을 켜고 쉴새 없이 재봉틀을 돌려 두꺼운 흰색 원단으로 방호복을 생산했다. 이 업체 엄정호 사장은 연합뉴스 특파원과 인터뷰에서 "내 고향이 대구다. 친·인척들이 다 대구에 있다"며 "위기에 처한 조국, 대한민국이 100% 사용할 방호복이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제품으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엄 사장은 "봉제공장을 한 지 15년째인데, 이렇게 급히 주문받아 물량을 생산해보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납품할 방호복 긴급 생산 [엄정호씨 제공=연합뉴스] 이 업체를 포함해 서자바주 드폭과 수카부미, 치비농, 보고르의 한인 봉제업체 6곳은 지난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 방호복 총 220만장을 생산...

"중국 지방정부·교민, 대구경북에 방역물품지원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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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한 中대사관·상하이·사오싱·칭다오, 마스크·방호복 등 기부 한적 "中·美·베트남 등서 방역물품 72만점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위한 긴급구호세트 제작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해 즉석밥, 생수,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2020.2.28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중국, 미국, 베트남 등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방역물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적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이 지난달 말 의료용 마스크 2만5천여 개를 대구·경북지역에 지원해달라며 보내왔고,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의료용 마스크 10만장과 일회용 마스크 40만장을 기부했다. 중국 사오싱(紹興)시는 마스크 6만1천200장과 방호복 1천장·방호안경 5천개·의료용 면포 1만9천200장을 기부하겠다고 알려왔고, 칭다오(靑島)시는 마스크 1만장과 8천700만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지원키로 했다. 청두(成都)시도 기부의사를 밝혔다. 해외 교민들의 방역물품 지원사례도 잇...

'3차 전세기' 무증상 우한교민·중국인 가족 버스로 이천 이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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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심환자 5명 구급차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상 이송 무증상자는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우한 교민 실은 버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고국 땅을 밟은 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정부의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부슬비 속에서 삼엄한 검역 절차를 밟았다. 검역 과정에서는 의심증상자 5명이 파악돼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경기도 이천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우한시에서 우리 국민과 중국인 가족 등 147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884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는 12일 오전 6시2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 전세기에는 당초 170여명이 탈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탑승 인원은 그보다 적었다. 공항 빠져나가는 구급차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이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 대기하...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 우한교민 3차 수용시설 '국방어학원' 지정에 지역주민 "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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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교민·가족 150여명 탑승, 12일 김포 도착..중국과 최종협의 중"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150여명이며, 14일간 임시로 지내게 될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브리핑하면서 3차 전세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3차 항공편은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고, 현재 최종적인 협의가 중국 측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3차 전세기는 우한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교...

'돈 받고 교민 받아줘'..충남 아산 주민 가짜 뉴스에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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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인재개발원 반대 후 수용으로 돌아서며 오해 사" 대책회의 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돈 받고 교민 받아준 거 아닌가" 중국 우한 교민들의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수용과 관련해 주변 초사동 주민들이 '가짜 뉴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처음에 경찰인재개발원에 오는 것을 반대했다가 정부 측 관계자들을 만난 뒤 수용 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오해를 받는 것이다. 초사동에는 경찰인재개발원이 있다. 이곳 생활관에는 중국 우한 교민과 체류자 등 528명이 지난달 31일부터 임시로 머물고 있다. 3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요즘 '주민들이 정부로부터 얼마씩 돈을 받고 교민을 받아줬다'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이런 소문을 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주민들은 가뜩이나 감염 우려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기분 나쁜 소문까지 돌아서 불쾌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

우한 전세기 31일 새벽 3시에 뜬다..조원태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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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한항공 전세기, 2시간 방역 후 우한공항 이륙..교민들 "극도 불안" 29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정비사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고립된 한국인 700여명의 국내 송환을 위해 오는 30∼31일 대한항공 전세기를 4차례 급파한다. / 사진=인천국제공항=이기범 기자 leekb@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을 안전하게 데려올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가 현지시각 31일 새벽 3~4시께 우한공항을 출발 한다. 주우한총영사관이 30일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중국 정부의 허가 지연으로 전세기 운항이 늦어질 수 있다고 통보한 직후 긴박하게 다시 일정을 잡은 것이다. 특히  현지 교민들은 한국의 천안·아산·진천 지역 일부 주민들이 교민들의 격리 수용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 "지역 주민들의 반대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민들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안전한 한국으로 아이들과 대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30일 외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르면 31일 새벽 3시께 한국 교민들을...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무증상 교민 우선 이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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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1인1실 배정 무증상자 2주간 입소·하루2회 건강점검..입소기간 외부출입·면회금지 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격리수용 결정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상황 및 우한 교민 이송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강애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 격리 수용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부는 중국 당국과의 협의 결과, 우한 교민 가운데 무증상자를 우선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귀국자는 대형시설 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지만, 귀국 희망 국민 수가 처음 150여명 수준에서 700여명 이상으로...

'中우한 고립' 교민들 발동동..대한항공, 전세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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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에 우리 국민 500여명중 400여명 귀국 희망 대한항공 전세기 2대 준비..정부 아직 요청 없어 우한국제공항 현재 폐쇄..일부항공기 운항 표시 주한총영사관에는 문의 폭주..귀국 조사 진행중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중국발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고통받고 있는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곧 전세기를 띄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업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은 500명 이 중 400여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은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을 대비해 아...

'우한 폐렴' 국내 3번째 확진자 발생..한국인 50대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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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확진자 일주일 새 총 3명으로 늘어 비상 유증상자 48명 중 47명 음성..1명 검사 진행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중국에서 증가하는 가운데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고정 검역대 열화상 모니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0.01.23.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이 더 추가돼 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한국 국적의 54세 남성으로 중국 우한시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으며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그러다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했으며 25일 간헐적으로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신고번호인 1339를 통해 신고했다. 관할 보건소에서는 1차...

'학력위조' 실형 산 신정아..미국서 재단 총괄본부장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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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65212990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7597 학력 위조 및 횡령으로 실형을 산 신정아(46) 전 동국대 조교수가 자신을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총괄본부장이라고 소개하며 교육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은 재외 동포들에 대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등을 담당하는 민간재단이다. 교육부의 예산을 지원받는 재단인 까닭에 신씨가 연루된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신씨는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총괄본부장(이사) 자격으로 지난 16~17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와 한국 교육원 등을 방문해 교민들을 만났다. 신씨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자료를 설명하는 등 강연도 했다. 신씨는 이 자리에서 “오늘 드린 몇 가지 자료들은 오늘 (교수들이) 강연하실 내용이 들어있는 자료집과 작은 수요조사 매뉴얼”이라며 “(여러분이) 잘 아셔서 미주지역은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만 가끔 새로 오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하실 수 있다”며 자료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장에 참석한 교민들 사이에서는 학력 위조와 횡령으로 실형을 받은 사람이 교육단체 총괄 본부장이 된 것도, 직접 강단에 올라 설명한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가 참가한 방문 연수프로그램은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씨는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동국대 조교수를 역임하다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에 내정되는 등 한때 ‘미술계의 신데렐라’로 불렸다. 그러나 학력위조와 횡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 실형을 살았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 학력위조 및 횡령... 그러는 와중에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