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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러 초치해 카디즈 침범 항의.."재발방지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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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러 초치 모두발언 공개..영공 침범 엄중성 고려 추궈홍 中대사는 비공개로 윤순구 차관보 면담 추궈 홍 주한 중국대사가 23일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외교부가 23일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침범한 데 대해 각각 주한 중국대사와 주한러시아 대사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윤순구 차관보는 먼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KADIZ 무단 침범 행위에 대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후 3시에는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대사 대리를 초치하고 영공 침범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윤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급하게 예정도 없이 초치한 것은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와 우리 영공 침범에 대해서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日외무상, 주일대사 말 끊고 "잠깐만요"..대놓고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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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양측 한번씩 모두발언' 합의 어기고 발언 중간에 '반박' 재반박 기회 안주고 취재진 퇴실 요청..무역당국 협의 땐 창고같은 회의실 주일 한국대사 초치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자국이 한국에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의 설치 시한(18일)까지 한국이 답변하지 않았다며 19일 일본 외무성에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남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2019.7.19 bkki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남 대사의 모두발언 도중 말을 끊고 반박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한일 무역 당국 간 '실무협의' 때 창고 수준의 회의실에 한국 측을 부른 데 이어 대놓고 무례한 행동을 한 것이다. 고노 외무상은 19일 남 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자국이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의 설치 시한(18일)까지 한국이 답변하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이날 초치 자리는 양측 합의로 모두 발언이 취재진에 공개됐다. 양측은 한 차례씩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