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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미쓰비시 등 일 자동차부품 4개사 국제담합 적발

다음 네이버 공정위, 미쓰비시·히타치·덴소 등 과징금 92억 현대차 등 상대 10년 이상 '거래처 나눠먹기' 미국·유럽·일본·캐나다도 총 6조원대 제재 공정위 2013년 이후 차부품 담합사건 9건 적발 과징금 1800억원 부과..일본업체들 모두 연루 세계 자동차부품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일본업체들이 한국 자동차회사들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10년 이상 장기간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법위반 일본 업체들에는 과거 ‘전범기업’도 포함돼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지철호)는 4일 미쓰비시전기·히타치오토모티브시스템즈·덴소·다이아몬드전기 등 일본 자동차부품 4개사가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지엠대우 등 국내 자동차 4개사에 얼터네이터, 점화코일을 공급하면서 장기간 ‘거래처 나눠먹기’ 담합을 한 사실을 적발하고 9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또 미쓰비시와 히타치는 검찰에 고발됐다. 얼터네이터는 자동차 엔진 구동으로 얻은 전력을 헤드라이트 등 각종 전기장비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발전기이고, 점화코일은 자동차 배...

양진호 막장 돈벌이, 성폭력 여성 숨지면 '유작마케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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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806048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0981 '위디스크' 직원 "회사에서 헤비업로더 꾸준히 만나" 진술 한사성 "웹하드 업체 직원도 같이 사과해야" 규탄 웹하드업체, '이중페이지' 통해 경찰 수사망 빠져나가 법 위반해도 과태료만 부과.."형사처벌 강화해야" 주장 [한겨레]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녹색당, 불꽃페미액션 등 10여개 단체 회원들과 ‘20만 청원 시민’ 등이 지난 8월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에 대한 특별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이 불법 영상물을 많이 올리는 이른바 ‘헤비업로더’들을 꾸준히 만나고 관리한 정황이 드러났다. 양진호(47)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둘러싼 사건의 흐름을 단순히 직원 폭행과 직장 갑질에 국한할 게 아니라 불법 영상물의 핵심 유통 경로인 ‘웹하드 카르텔’ 처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 회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자사를 통한 불법 영상물 유포로 해를 입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이를 ‘유작’이란 제목을 달아 다시 유통시키는 반인륜적 거래를 수수방관하는 가운데 지난해 각각 210억원,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위디스크 운영업체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직원 손민수(가명)씨는 2일 <한겨레>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직원들이) 헤비업로더들이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미팅도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불법 영상물 단속을 자체적으로 열심히 한다는 이들 웹하드 업체 주장이 거짓이라는 얘기다. ...

"편의점 80m 거리 제한 물 건너 갔다"..공정위-업계 새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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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0952201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32568 기존 편의점끼리 80m 근접 출점 제한은 담합 행위로 위법 소지  공정위, 편의점 업계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새 방안 논의 중  상권 위치·유동 인구·경쟁사 운영 현황 등 고려해 편의점 과잉 출점 해결 방안 고민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최저임금 인상 이후 편의점 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80m 근접 출점 제한 도입이 사실상 물 건너 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편의점 업계는 근접 출점 문제 해결을 위한 제2의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기 어려운 상황 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게 편의점 출혈 경쟁을 막기 위한 다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 했다. 지난 7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결정된 직후 편의점주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자, 협회는 업계 의견을 모아 수익성 보장 방안으로 '80m내 편의점 근접 출점 제한 자율규약안'을 만들어 공정위에 유권해석과 심사를 요청했었다. 편의점협회는 국내 편의점 5개사가 모인 단체로 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미니스톱ㆍ씨스페이스가 회원사다. 회원사 편의점만 3만8000여개에 달한다. 공정위는 기존 시장의 주요업체들끼리 출점 거리를 제한하면 공정거래법상 담합(카르텔) 행위에 해당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형 사업자들끼리 나눠먹기식으로 점유율을 고착화하는 담합을 저지를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소비자 이익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 공정위 가맹거래과 관계자는 "80m거리 제한을 도입하는 건 무리"라며 "협회측과 근접 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실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