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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개학 미뤘는데.."교과서 받으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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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3주 연기한 상태지요, 학생들 모이지 말라고 수업도 안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교과서를 받아 가라며 학생들을 불러모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가방을 멘 학생들이 학교에 속속 도착합니다. 학생들 일부는 운동장에 모여 공놀이를 합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지만 말리거나 주의를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학교가 교과서를 나눠주겠다며 학생들을 불러들인 겁니다. 교과서 배포 전 공개된 지역사회 확진자의 동선은 학생들의 등굣길과도 겹치지만 학교 측은 일정을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A 씨/학부모 : 너무 괘씸하죠. 여러 다른 방편은 생각 안 하고, 그냥 단순하게 교과를 나눠줘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학교 측에서 잘 대처를 못 한 것 같아요.] 교육부는 지난달 말 교과서 배포 등의 이유로 학생들이 등교...

전국 초중고 개학 또 2주 연기..23일로 총 3주 미뤄져.. 대학은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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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육부 "전국 확산 막기 위해 3주 휴업 불가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의 추가 연기를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성년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아 "교육부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다”며 “유초중고 학교 개학일을 당초 3월 9일에서 23일로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3.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2주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당초 9일에서 23일로 2주 추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학기 개학은 총 3주가 미뤄지게 됐다. 교육부는 앞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기 시작하자 학교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1주일 연기했었다. 하지만 대구지역...

부산교육청 모든 학원 휴원 권고..학교 교육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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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 교사 학교 폐쇄..시 전체 어린이집도 29일까지 휴원 확진자 대거 나온 부산 온천교회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모습.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으로 대거 늘어난 가운데 8명이 부산 한 교회 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2.23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에서 급증함에 따라 2월 말까지 모든 학원을 대상으로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또 각급 학교의 모든 교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23일 오후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학교 근무자 등 학교와 관련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이동 경로 및 접촉자를 찾는 역학조사를 하고 이미 확인된 동선에는 방역 소독을 하기로 했다. 경남 김해에 사는 확진자인 A(여·26) 씨가 부산의 한 여중 교사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를 폐쇄하고 동료 교사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율 격리하도록 조처했다. A...

발칵 뒤집힌 대구 모든 유치원·학교 20일부터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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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시교육청, 휴업 명령 내려.. 하루새 감염자 20명 중 18명 대구·경북 [서울신문]31번 입원 병원 간호사 자녀 유치원 휴원 20일부턴 ‘정상수업’ 192개 유치원 다 휴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2020.2.19 [연합뉴스TV 김종운 촬영]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18명이 대구·경북 지역으로 확인되면서 대구시교육청은 20일부터 모든 대구시내 유치원과 학교의 문을 닫는 휴업 명령을 내렸다.  전국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9곳이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앞으로도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문을 닫는 학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치원 9곳과 초등학교 8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이날 예정된 수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유치원 8곳과 초·중·고 10곳이 휴업했...

'신종코로나 우려' 학교 휴업 647곳..닷새 만에 2배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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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서 휴업 학교 급증..교육부 "한국사능력시험 응시 연기 권고" 휴업 명령 내려진 성북구 중학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체류한 곳과 인접한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 출입문에서 학교 관계자가 교육청의 휴업 명령과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0.2.6 hihong@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우려로 전국에서 휴업한 학교가 닷새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약 650곳에 달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치원 459곳, 초등학교 106곳, 중학교 33곳, 고등학교 44곳, 특수학교 5곳 등 총 647곳의 학교가 휴업했다. 휴업 학교는 지난 3일에는 336곳, 4∼5일에는 372곳, 6일에는 592곳이었다. 교육부가 전국 현황을 집계한 지 5일 만에 336곳에서 647곳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날은 서울에서 전날보다 41개교가 더 휴업하면서 전체 숫자가 증가했다. 전날 서울에서는 확진자 거주 지역이거나 동선인 것으로 밝혀진 송파·강동구의 일부...

조희연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개학연기 검토"..교육부는 '신중'(종합) / 이후 개학연기 등교중지 권고 확정 / 개학연기 검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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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개학연기 시민청원에 3천여명 동의..이번 주 내 서울 초교 90% 개학 '우한 폐렴' 대책회의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jylee2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8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연기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실국장회의에서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상황이 위중해져 상황에 따라서는 개학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한시에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만 관리하면 되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 중국에 다녀온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교육청이)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교육부는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한 일괄적인 개학연기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학교 주차장 개방 안 한다..교육계 반발에 법안 수정

다음 네이버 교육부, 간담회 통해 학생 안전 우려 전달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국공립학교를 비롯해 공공기관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법안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학교를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교육계 의견이 반영됐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대표발의자인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주차장법 개정안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월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차장법 개정안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군·구청장에게 국공립학교나 공공기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한 시설물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할 권한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학생 안전이 위협된다는 이유로 반대 움직임이 컸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협의체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또한 "주차장에서 일어날 수...

어린이 조리‧판매업소 및 학교 위생점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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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가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2,657곳을 점검하여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입니다.   -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개선 시까지 반복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학교 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128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 검사가 완료된 81건 중 과자류 1건(광주제과 ’옛날찐과자’)이 기준․규격 부적합[산가(기준: 2.0, 결과: 4.3)] 판정되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 47건 수거‧검사 진행중  □ 또한, 식약처는 개학 초...

"선생님 머리 때리면 2만원"..철부지 중학생들 '교사 폭행' 장난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서울의 한 중학교 수업 중 학생이 아무런 이유 없이 교사의 머리를 때렸다. 이 학생은 ‘장난으로 내기를 해 때린 것’이라고 했다. 10일 성북구의 ㄱ중학교와 서울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이 학교 1학년 모학급의 과학수업 중 한 학생이 교사의 머리 뒷부분을 두 차례 때리는 교사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워낙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해당 교사와 다른 학생들도 제지할 겨를이 없었다.  피해를 당한 교사는 올해 임용된 20대 초반의 여교사였고, 폭행 직후 조퇴한 뒤 병가를 냈다. 학교 측 조사에서 해당 학생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해당 학생이 동급생과 게임을 하다 ‘담임 뒷통수를 때리고 오면 2만원을 준다’는 내기를 해 폭행이 벌어졌다”며 “처음엔 담임교사를 때리려 했지만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못 했고, 대신 올해 임용된 신임...

서울 공립학교 105곳 내일 급식중단..초등돌봄 모두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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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빵·도시락 등 대체급식 실시 비정규직없는 학교를 만드는 7월 총파업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파업찬반투표 결과발표 및 총파업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3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으로 서울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1천26곳 중 10.2%인 105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2일 집계했다. 급식중단 학교 중 77개교는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을 주고 25개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가져오게 할 예정이다. 3개교는 오전만 수업한다. 792개교는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급식이 진행된다. 또 129개교는 기말고사로 애초부터 급식이 필요 없는 상황이어서 파업에 영향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과 5일 급식 중단학교는 각각 76개교와 56개교로 집계됐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파업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유치원 방과 후 과정은 파업 기간 모두 정상운영된다. 8개 공립 특...

방학·명절 때만 슬쩍 복직..'꼼수 급여' 받아간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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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치료나 육아 등을 이유로 휴직 중인 교사들이 명절이나 방학 때만 잠깐 복직해서 급여를 타가는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휴직도 하고 돈도 버는 '얌체 복직'이라는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휴직 기간 정교사들을 대신해서 뽑힌 기간제 교사들은 졸지에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병가를 냈다가 여름 방학에 복직했습니다. 학기가 시작되자 다시 휴직을 하고 겨울 방학에 다시 학교에 나왔습니다. 방학 때마다 복직해 급여를 타간 것입니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교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휴직을 하다 명절이나 방학 기간에 잠깐 복직하는 사례는 최근 3년 동안 130건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타간 급여는 명절 때 1억 60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10억 원이 넘습니다. 정교사들이 복직하면 대체 인력으로 뽑힌 기간제 교사들은 계약 기간과 상관 없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기간제 교사 : 갑자기 그런 (해고) 통지를 받으면 제 계약기간이 안 되니까 되게 막막했죠. 이렇게 휴직 자리에 (대체 인력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조금 많이 불안하죠.] 복직한 교사가 자신은 학생들을 잘 모르니 생활기록부를 대신 써달라고 해고 당한 기간제 교사에게 부탁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취지로 도입된 휴직 제도를 악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회적 약자인 계약직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포함해서 이런 '얌체 복직'이라고 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할 생각입니다.] 교육부는 이번에 확인된 130건에 대해 부정한 목적이 있는지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영상디자인 : 이재욱) ------------------------------------------ 예전 학교 교사들이 방학중에 당직근무를 거부해서 논란이 있었죠.. 관련뉴스 :  방학중 당직근무 거부하는...

울산 학교비정규직 19일 총파업 돌입..급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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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32131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6010 노조 "임금·단체교섭 연내 해결" 촉구 시교육청 "파업 대비 각 학교 급식 대비" 지침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울산지부는 1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단체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총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12.17. gorgeousko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급식 조리원과 교무 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 19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급식 등 학교 현장 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조 울산지부는 17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시교육청은 불성실하게 단체 교섭에 임했다"며 "1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노조는 "전국에서 두번째 단체협약의 갱신이 안되고 있는 지역은 울산을 비롯해 경기, 인천, 충남, 경남, 제주 등 총 6곳 밖에 없다"며 "총파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한다" 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보수교육감 아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는 외면당해 왔다"며 "새로운 진보 교육감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시교육청은 성실 교섭에 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했다. 노조는 학교 운동부지도자, 스포츠강사를 교육공무직으로 전환할 것과 올해 안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 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요구 조건으로 내세웠다. 특히 각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총파업에 참여할 경우 정상적인 급식실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초등 하교·놀이시간, 학원들에 맞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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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856022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2951 [한겨레] 하교 시간 조정 정책 추진에 학원연합회, 조직적 반대 나서 청와대에 민원 신청 등 부추겨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남지회가 주관한 ‘학원강사 연수교육’에서 강사들에게 준 편람에는 ‘초등학교 1~4학년 방과후 수업 오후 3시까지 의무화 반대 운동’을 펼치라는 공문이 첨부돼 있었다. “저도 학원강사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잖아요. 하교 시간을 늦추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학원이 조직적으로 반대 댓글 달고 서명 운동을 벌이는 건 아니잖아요.”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남지회가 주관한 ‘학원강사 연수교육’에 다녀온 ㄱ 강사의 말이다.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동시 하교 정책’에 대해 정책이 시행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나선 것에 현직 학원강사조차 놀란 것이다. 18조6000억원. 교육부와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액이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최대치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학원들이 학교 관련 정책까지도 쥐락펴락하려는 시도가 포착된다. 앞서 언급한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동시 하교 정책’은 본격적인 정책 논의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학원들이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것이다.   ‘학원강사 연수교육 편람’에 실린 한국학원총연합회의 정부 정책 관련 반대 댓글 및 서명운동 협조 공문 내용. 놀이시간 늘려 하교 늦춘 학교에 ’놀기만 한다’ 악의적 소문 내기도 ’공룡’ 사교육 시장이 정책 흔들기 ‘2018 학원강사 연수교육 편람’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면, 학원총연합회는 ‘초등학교 1~4학년 방과후 수업 오후 ...

'숙명여고 문제유출' 쌍둥이자매 학교에 자퇴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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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0009462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1590 아버지 전 교무부장 6일 구속..언니는 5일부터 출석 안해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숙명여자고등학교 정문으로 학생들이 지나는 모습./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학교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53)의 쌍둥이 딸은 지난주 학교에 전학신청을 했고, 이후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자퇴서를 제출한 쌍둥이 자매 중 언니(문과)는 5일부터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 교무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쌍둥이 딸에 학교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지난 6일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범행의 특성·피의자와 공범과의 관계·수집된 증거자료 및 수사 결과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고,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9월5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문제 정답이 적힌 메모를 발견했고, 쌍둥이 중 동생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분석한 결과 영어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 중 일부의 답이 메모에 따로 적혀 있던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A씨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직전에 시험지가 보관된 금고 주변에서 야근을 한 사실이 확인되고, 문제 유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택 컴퓨터를 교체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A씨와 쌍둥이 자매 등 주요 ...

초중고 감사결과도 실명 공개..유치원과 형평성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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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2304171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5683  1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 회의에서 감사관들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사립유치원 비리와 관련된 감사 계획이 논의됐다.2018.10.1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초중고교에 대한 감사결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관협의회는 5일 충북 청주 소재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초·중·고교 및 산하기관의 2013~2018년도 감사 결과를 실명 공개하기로 했다. 최 근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실명 공개한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0월3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사립유치원 사례를 바로미터로 삼아 초·중·고 감사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중·고 감사의 경우, 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실명 공개 후 학생부 기재 공정성과 신뢰성, 감사 수위와 처분이 적절했는지 추가 논란이 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립유치원 종합감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뤄지는 만큼 인력 충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시도별 감사인력 상황이 다른 만큼 감사인력 수요조사 후 가능한 확충·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yhlee@newsis.com -------------------------------------------- 유치원....

일베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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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423446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3882 학교에서 '일베발 용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학생과 면담을 하기도 하는데, 학생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다. 학교 안 '일베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 사회 정치 단원에서 모의 대선 블라인드 투표를 한 적이 있었다. 정책을 분석하고 후보자의 이름은 모른 채 기호만 적어서 투표를 하게 했다. 흰 종이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름들이 등장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 ‘기분 좋다’는 표현, 전두환씨의 광주 폭동 발언 등 ‘일베’ 회원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 범람했다. 익명성을 토대로 한 백지 모의 투표에서 몇몇 아이들은 이러한 표현으로 장난을 쳤다. 올해 1학기, 퀴즈 애플리케이션으로 팀명을 만들어 모둠 퀴즈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전라 노이어’라는 팀명이 등장했다.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 팀 골키퍼 노이어를 빗대, 지역 비하가 섞인 단어를 만든 것이다. 노이어 골키퍼는 한국 대표 팀과 경기 때 골대를 비워 독일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해당 학생들은 그 외에도 여러 ‘일베발 용어’를 계속 사용했고, 교사의 지적에 수차례 팀명을 다시 만들었다. ⓒ박해성 그림 다른 교사들의 경험담을 들었다. 한 교사는 아이돌의 노래 가사를 바꾸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봉하 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라는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았다. 교사가 지적하자 학생은 “일베가 죄인가요?”라고 되물었단다. 이를 말리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노래를 한 학생들은 행동을 쉬이 멈추지 않았다. 다른 교사는 한 학생으로부터 ‘노알라(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코알라와 합성한 것)...

'학폭'에 자살 시도..가해자는 학교에 피해자는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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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2138317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36265 [앵커] 동급생에게 1 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오던 한 고등학생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자살을 시도하는 지경까지 내몰렸습니다.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가해학생을 전학시키는 걸로 결정이 났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이 결정이 실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박예원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명 고등학교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1학년 1학기부터 A군의 언어폭력이 시작됐습니다. ["개 돼지라고 불렀습니다."] ["특정 신문을 본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소속된 동아리에서 쫓아냈습니다."] ["식당에서 왜 인간이 밥 먹는 곳에 네가 오냐? 구제역 걸리기 전에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같은 방, 같은 동아리 소속인 A군의 괴롭힘은 1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극심한 불안, 우울로 자살 시도에까지 이른 상황. 결국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 A군의 전학이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두 달 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가해학생 측이 청구한 재심에서 전학이 취소되고, 출석정지 7일로 징계가 줄어든 겁니다. A군은 재심에 이르기까지 피해 학생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지도, 심지어 재심에 참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심 참석 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 "해당 건도 보지만 저희가 다른 사건들, 다른 학교에서 하는 학교 폭력의 정도와 형평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떄..."] 올해 다시 A군과 맞딱뜨리게 된 피해 학생은 충격을 받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참다못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