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파면시키고픈 사람 많아..홍준표 리더십 필요"
https://news.v.daum.net/v/201811141131023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886 [인터뷰]洪과 함께 연일 정부 비판 메시지 이어가는 강연재 한국당 법무특보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 "얼마 전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44) 발언을 소개한 포털사이트 기사엔 댓글 4만1000여 개가 달렸다. 그는 SNS에서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개판' '대통령 파면' 등 격한 표현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강 특보의 초강경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국을 향한 지적과 강경 보수층을 대변하는 주장을 줄곧 이어왔다. 극우 논객도 아닌 젊은 정당인이 쏟아내는 일갈에 반응은 뜨거웠다. 한반도 평화 국면과 국내 경제 문제가 삐걱대면서 비판의 강도는 더욱 세졌다. 팬만큼 안티도 늘었다. 의원 배지를 단 적이 없는데 "세금 아까우니 그만해라"는 힐난까지 쏟아졌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강 특보는 "집에서 아이들(삼남매)과 함께 있으면 '힘든 정치를 왜 시작했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그래도 나처럼 '문재인 정권이 이렇게 막 나가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데 힘을 얻는다"며 "쌓인 불만이 가득한 상황에서 기성 정치권이 화끈하게 말을 던져주지 않으니 꾹꾹 참고 있다가 '문재인 파면' 같은 워딩에 호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11월13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나우리 사무실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여당은 물론 야당도 강 특보의 독설을 피해가지 못한다. 특히 강 특보는 한국당과 보수의 영역을 공유하는 바른미래당을 맹비난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