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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도 '한미 정상 통화내용' 입수 의혹..한국당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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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당 前 의원 자랑은 합법, 야당 現 의원 비판은 불법인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News1 서근영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통화 내용 유출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두 정상간 통화내용을 입수했다고 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8일 종편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이 지난 1월 4일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녹취 전체를 입수했다고 자랑했다"며 "기밀 누설이라는 만류에도 통화 내용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하지만 고발은커녕 방송활동만 잘하고 있다"며 "심지어 방송에 나와 강효상 의원의 행동이 못된 짓이라며 비판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 전 의원의 행동은...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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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312145135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15735  [앵커] 고 장자연 씨 자살사건 수사는 9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실수사였다는 의혹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이 고 장자연 씨의 1 년치 통화 내역을 모두 확보해 놓고도 정작 검찰에 보낸 수사 기록에는 이를 누락시켰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지윤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2009년 故 장자연 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장 씨가 사용하던 휴대폰 석 대의 1년치 통화내역 수만 건을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경찰이 검찰에 송치한 서류에는 '통신 관련 기록'이 따로 첨부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KBS가 첨부된 기록을 확인해 봤더니 대부분 경찰이 통신사와 법원에 보낸 단순 서류 등이었습니다. 장 씨의 통화내역과 관련된 의미 있는 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년치 통화내역은 물론 장 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분석 결과, 게다가 이를 종합한 수사보고서도 수사기록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경찰이 검찰에 넘긴 수사기록에 관련 자료가 처음부터 없었다는 겁니다. 경찰이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서 관련 자료를 넘기지 않았거나, 확보한 자료를 일부러 검찰에 송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철기/KBS 자문변호사 : "범죄의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통화 관련 자료를 혐의자를 비호하기 위해서 고의로 누락시켰다면 형법상 공용서류 무효죄에 해당될 소지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상한 점은 수사기록에도 첨부되지 않은 장 씨의 1년치 통화내역을 당시 수사 검사였던 박 모 변호사가 개인적으로 보관 했다는 겁니다. 대검 진상조사단은 최근 ...

장자연 사망 전 1년치 통화 기록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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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3e06399204ea4b3d86fc6e74eda9388e 장자연 사망 전 1년치 통화 기록 사라졌다 2018.08.13 20:04 檢-법원 오가는 중 누군가 빼낸 의혹 대검 진상조사단 조사 걸림돌 우려 2009년 3월 7일 사망한 고(故) 장자연씨가 누구에게 술접대 및 성접대를 했는지를 밝혀줄 기본 자료가 되는 장씨의 사망 전 1년치 통화내역이 검찰청이 보관하고 있던 수사기록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기록이 자연 유실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누군가 고의로 빼낸 의혹이 짙은 상황이다. 지난 10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박진현 전 검사는 13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조사단 측에서 ‘수사기록 중에서 장씨의 통화내역이 없다’ ‘통화내역 조사를 한 게 맞느냐’고 물었다”며 “장씨 통화내역은 수사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수사 당시 1년치를 조회해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게 없어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통화내역은 보관 연한이 길지 않아 다시 조회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진상조사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검사는 2009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장씨 사건 수사를 맡았으며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하고 있다. 사라진 통화내역을 포함한 장씨의 수사기록은 검찰과 법원에서 옮겨가며 보관해 온 만큼, 검찰과 법원 관계자에 대한 진상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검 진상조사단이 장씨 통화내역 기록을 누가 빼냈는지 밝혀낼 경우, 사건은 또 다른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장씨 소속사 김모 대표와 알고 지내는 사이로 2009년 수사를 받았던 스포츠조선 전 사장 A씨는 “당시 조선일보 기자에게서 ‘방 사장의 아들(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과 장씨가 통화한 내역을 빼내느라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전 검사는 “장씨 통화내역은 모두 살펴봤고 (접대 폭로 문건에 나온) ‘조선일보 방 사장’이나 ‘방 사장의 아들’과 통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