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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상징·인류의 유산' 불탔다..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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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8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첨탑서 연기난 뒤 불길, 실화 가능성에 무게 붕괴 우려로 헬리콥터에서 살수 못해..마크롱 "국민과 함께 재건할 것" 파리 시민들 눈물 흘리며 현장 지켜봐..각국 정상, 조속한 진화 당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큰불이 난 모습 [EPA=연합뉴스] (파리·제네바=연합뉴스) 김용래 이광철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네시간 넘게 불은 계속됐다. 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

시위대 습격으로 파리의 상징 개선문 몸살..마리안상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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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31904457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504223 일부 과격시위대, 노란 조끼 집회 틈타 개선문 안 전시공간 파괴·약탈 문화장관 "개선문 공격은 프랑스의 가치와 역사에 대한 공격" 비난 개선문 안의 파괴된 마리안 상 [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벌어진 과격 시위로 일부 흥분한 시위대가 파리의 대표 문화재 중 하나인 개선문 안까지 점거해 조각상 등 물품과 전시공간을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파리 개선문(Arc de Triomphe) 안쪽에 있던 마리안 조각상의 얼굴 부분이 시위대에 의해 파손됐다. 훼손된 마리안 조각상은 개선문 외벽의 부조상에서 본뜬 것으로, 마리안이 프랑스 대혁명의 자유의 정신을 표상하는 그 상징적 의미로 인해 프랑스인들은 작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마리안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 자유의 가치를 상징하는 여성상으로 등장한 가공의 인물로,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1830년 회화 작품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인해 구체적인 이미지를 획득했다. 1848년 '2월 혁명' 당시 마리안은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물로 정해졌고, 19세기 말 프랑스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선물로 보낸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도 마리안상(像)의 일종이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소형 개선문 모형도 파괴됐다. 1938년 제작된 이 개선문 모형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파손되지 않았지만, 과격시위대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나폴레옹의 두상이 목이 잘린 채 나뒹구는 모습도 보였고, 19세기에 제작된 한 부조 작품도 파괴된...

'욱일기(전범기) 휘날리며' 파리 시내 행진한 일본 자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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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513445608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36181 2018. 7. 15. 20:41 '욱일기 휘날리며' 파리 시내 행진한 일본 자위대 서소문사진관 일장기와 욱일기를 든 일본 자위대원들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상제리제 거리에서 열린 프랑스혁명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해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혁명 기념일 퍼레이드에 참여한 일본 육상자위대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일장기와 더불어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를 함께 들고 행진했다. 싱가포르 군인(왼쪽)들과 함께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상제리제 거리를 행진하고 있는 일본 자위대원들. [AP=연합뉴스] 프랑스혁명을 기념하는 연례 군사 퍼레이드에 일본 자위대가 참여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프랑스-일본 수교 16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초대됐다. 자위대원들은 이날 제복을 갖춰 입고 일본 국기와 욱일승천기를 들고 싱가포르군과 함께 행진했다. 지난 11일 열린 리허설에 참석한 육상자위대 제32보병연대의 요코야마 연대장은 "일본과 자위대를 대표해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행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파리 상제리제 거리에서 열린 프랑스혁명 기념 군사 퍼레이드. [EPA=연합뉴스] 프랑스 형법 제645-1조에는 '나치 등 반인류행위범죄를 범한 집단을 연상케 하는 장식 등의 착용 또는 전시를 금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문양의 사용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지만, 같은 의미를 지닌 일본의 욱일기를 국가적 행사에 버젓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