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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훈련장서 폭발사고..장교 1명 사망·병 1명 부상(종합)

다음 네이버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훈련 중이던 군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나 장교 1명이 숨지고 사병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육군의 모 공병부대가 폭파 시연 훈련을 마친 뒤 훈련장을 정리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중위(25)가 중상을 입고 군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낮 12시 5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있던 B일병(21)도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A중위가 훈련장 정리를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폭발물 종류나 폭발 원인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파주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굴착기로 현장을 정리중에 폭발이 발생한 것인데.. 아마 불발...

LG 유플러스, 미군만 '화웨이' 제외 특혜..우리 군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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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국내 3대 통신 대기업 가운데 하나인 LG 유플러스가 정보 유출 우려를 받는 중국 화웨이 장비 논란과 관련해 국내에 있는 미군 기지만 예외적으로 다른 장비를 사용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작 우리 군부대 주변은 그대로 화웨이 장비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군만 특혜를 인정하고 우리 군의 정보 유출 우려는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주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에 위치한 LG 유플러스의 휴대전화 기지국입니다. 기기 제조사를 보니 중국 최대 통신 장비업체인 화웨이 사의 제품입니다. LG 유플러스는 이곳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도 지역에서도 화웨이의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화웨이 사 제품의 경우 정보 유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해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줄곧 제기돼 왔습니다. [김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