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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메일...하지만 결국 그럴듯한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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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여러 사진과 동영상들을 가져와 쓰기도 합니다. 그런 사진들 일부는 저작권이 걸려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죠.. 따라서 원작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사진을 삭제하거나 모자이크처리를 하는등.. 나중에는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역 이용하여 피싱메일을 보내 감염시킬려 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저작권을 언급하며 해당 이미지를 보냈으니 그 이미지를 쓴 게시글을 삭제하라 요구하면서 첨부파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도 뭔가 좀 이상하군요.. 이미지라면서 압축파일을 보냈죠.. 이렇게 되면 해당 이미지를 확인하기 위해 결국 압축파일을 열어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 결과.. 첨부파일은 결국 Avast에 의해 밀웨어로 밝혀진 모습 멜웨어 프로그램이 심어져 있던 겁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이들이 이런 공격에 노출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스타에 올려야지" 카페, 서점..'인스타 민폐족'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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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9 한 카페에서 누군가 인스타그램에 올릴 음료를 찍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최근 30대 직장인 A 씨는 불쾌한 일을 겪었다. 서울의 한 뉴트로 카페에 방문했는데,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 소리에 신경이 거슬려 지인과의 대화에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A 씨는 카페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른바 ‘인스타 감성’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갈등은 사진 찍는 과정서 발생하는 ‘찰칵’ 소리에서 불거진다. 여러 번 사진을 찍다 보면, 소음으로 들릴 수 밖에 없고 결국 신경에 거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30대 직장인 B 씨는 “한 두 장 사진 찍을 수 있겠지만, 아예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 걸 목적으로 카페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불편한...

BTS 무대에도 등장한 '삼고무'..창작? 전통? 저작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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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앵커] 북 세 개를 치며 추는 '삼고무' 다섯 개면 '오고무', 보시면 아! 할 정도로 친숙한 한국무용입니다. 그런데 이 춤을 둘러싸고 요즘 무용계가 시끄럽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이지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이달 초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등장한 삼고무입니다. 양옆과 뒤에 걸린 북을 치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삼고무와 제이홉의 춤이 어우러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삼고무를 둘러싼 한국 무용계의 거목 이매방 선생 유가족과 무용계의 갈등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유가족 측은 지난 1월, 삼고무와 오고무 등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하고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이매방 선생의 제자와 무용계 인사들은 삼고무는 전통에 기반해 만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채상묵 / 우봉 이매방 춤보존회 비대위 상임대표 : 제자들한테 전수시켜준 모든 춤들은 저희 제자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창작이라는 미명 아래 저작권을 걸어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제자들한테 내용증명을 보내고...] 반면 유가족 측은 삼고무는 이매방 선생이 창작한 고유의 춤이라는 입장입니다. 또 창작했다는 말을 직접 언급한 생전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고 이매방 (1987년) / 유가족 제공 영상 : 박영구 선생님한테는 원형이죠. 외북을 배워가지고 내가 삼고, 오고, 칠고, 구고, 십일고 창작을 했었죠.]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정부도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단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전통춤인지, 아니면 개인의 순수 창작물인지 '삼고무'가 던진 질문에 한국 무용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 만약 유가족의 주장대로 창작한 고유 춤...

"어려서 모르나 본데"..어린 작가 저작권 뺏는 '갑질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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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62153297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8159 [앵커] 웹툰, 애니메이션 시장이 커지면서 저작권 분쟁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데뷔를 앞둔 나이 어린 작가들이 작품이나 캐릭터를 뺏겼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업계 관행이 그렇다는 말에, 그 동안 문제 제기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최유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9살, 고등학생 때 데뷔한 웹툰 작가 피토. [피토/웹툰 작가/음성변조 : "어느 날 레진코믹스 대표가 제 작업물이 너무 좋다고, 꼭 한 번 만나서 얘기 나눠 보자고..."] 유료 웹툰업계 1위 업체 대표 한 모 씨와의 첫 만남. 피토 씨는 자신이 겪은 일을 만화로 그려줬습니다. [아나운서 더빙 : "작가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 겁니다! 함께해주세요. (대박.)"]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 더빙 : "더 야하게 그려주세요. 그래서 팔리겠어요? (제가 성인도 아닌데 대표님 이거는 좀...)"] [아나운서 더빙 : "이 작품은 같이 만든 작품이잖아요? 제가 글작가로 수익의 3할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부조리한 거 같습니다. 글 그림 모두 제가 준비해온 것이고...) 작가님이 어려서 잘 모르시나 본데, 원래 2~30% 가져가는 게 보통입니다."] [피토/웹툰 작가/음성변조 : "연재 종료 후 저한테 말도 없이 원작자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전 대표가요. 자식을 빼앗아 가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때 학원에서 일한 작가 규멩 씨는 학원 측이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허락 없이 상표권 등록했다고 말합니다. [규멩/애니메이션 작가 : "그건...

5개 부처, 방송외주제작 불공정관행 뿌리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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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71219152621058?f=m 입력 2017.12.19. 15:26   수정 2017.12.19. 15:36 방통위‧문체부‧과기정통부‧고용부‧공정위 종합대책 마련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지난 7월 독립PD 사망사건을 계기로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을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관계부처는 방송제작 인력의 안전강화 및 근로환경 개선, 합리적인 외주제작비 산정 및 저작권 배분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확정했다.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방통위 등 5개 부처는 합동으로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외주제작은 지난 1991년 의무편성제도가 도입한 이래 크게 성장, 44개였던 외주제작사는 지난 2015년 깆누 532개로 1109% 늘어났다. 또 2008년 7천억원의 매출 규모는 지난 2015년 1조1천435억원으로 63%나 증가했다. 그러나 외주제작사에 대한 불충분한 제작비 지급, 저작권과 수익의 자의적 배분, 과도한 노동시간, 인권침해 등으로 불공정 관행이 계속 문제가 됐다. 이에 따라 방통위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합동대책반을 구성,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합동 실태조사 및 현장점검과 간담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는 방송제작인력 안전강화 및 인권보호, 근로환경 개선, 합리적인 외주제작비 산정 및 저작권 배분, 외주시장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방송분야 표준계약서 제개정 및 활용확대 등 5개 핵심 개선과제와 16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방통위는 외주제작 인력의 상해 여행자보험 가입 확인여부를 방송평가 항목에 신설하고, 안전대책 수립여부를 방송사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또 문체부, 과기정통부와 함께 방송사 및 외주제작 관련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