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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자간담회, 보수 유튜버 '신의한수' 쫓겨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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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월30일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서 문제 일으켜 6개월 출입정지 당해 지난 4월29일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가 국회 본청에서 다른 유튜버와 싸우는 과정에서 바닥에 눕는 등 폭행 시비가 일었다. ‘신의한수’ 갈무리 2일 오후 3시30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246호로 들어서자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졌다. 남색 정장을 입은 조 후보자는 왼쪽 어깨에 백팩을 맨채 기자회견장으로 걸어 들어왔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서류철에서 에이(A)4 용지를 꺼내 들었다. 기자회견은 조 후보자의 모두 발언 뒤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졌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본청 246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으로 주로 사용되던 이곳은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 낮 12시께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여야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무산되고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체한다고 하면서 국회는 분주해졌다. 갑작스럽게 장소가 ‘국회’로 결정되면서 혼란 그 자체였다. 민주당 비공개 의총...

서울교통공사에서 '김 위원장 아들 찾기' 대소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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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91300086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37856 고용 세습 의혹 와중에 '헛다리' 짚은 언론 보도에 엉뚱한 논란 불거져 자유한국당,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 규탄시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을 둘러 싸고 난데없이 '김 위원장 아들 찾기' 대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질렀다. 그는 18일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전 노조위원장 김모씨의 아들이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이 되고, 이번에 정규직이 됐다"며 "아들은 차량 운행이나 정비 쪽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 했다. 그러자 조선일보가 나섰다. 이 매체는 19일자 '박원순 취임 후 해고된 서울교통공사 민노총 간부 30명 복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 당사자는 바로 옛 서울지하철노조 5대 위원장을 지낸 김모씨"라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그러면서 김 모 전위원장의 이력과 활동내역을 자세히 소개하고 "교통공사 비정규직 채용도 경쟁률이 수십 대 1로 높다" 며 "지명도 높은 전 노조 위원장 아들이라 우선 채용 대상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원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보도는 곧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 "특혜취업 보도는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조선일보가 확정한 김 모 위원장 아들은 비정규직이든 무기계약직이든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 했다. 실제 아시아경제의 확인 결과 김용태 사무총장이 지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