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 화재..2명 사망·33명 부상
다음 네이버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대구 포정동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모두 목욕탕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사우나는 지상 7층 건물 가운데 3층과 4층입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이 있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52대와 인력 145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수습을 마무리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대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전 10시 27분에 완전 진화가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더 늘어 68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