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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창원성산 선거..정의당, 504표차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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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3 여영국, 강기윤에 줄곧 뒤지다 개표율 99%대에서 뒤집어 이겼다! (창원=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가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19.4.3 yayo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 역전극'이 펼쳐졌다.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개표 내내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에 뒤지다 개표가 99% 진행된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뤘다. 여 후보는 개표를 막 시작한 개표율 2% 시점부터 득표율 40.12%로 50.39%의 강 후보에 10%포인트 넘게 뒤처진 채 출발했다. 개표가 이어지는 내내 여 후보는 5%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강 후보를 추격했지만 좀처럼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개표가 시작된 지 2시간 반이 지나도록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한 방송사는 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개표를 지켜보던 두 후보 캠프 표정도 엇갈렸다. 한국당 캠프에는 화기애애한 미소가 오갔지만, 정의당 캠프에는 어두운 분위기가 깔렸다 그러나 약 30분 뒤 반전이 시작됐다. 정의당 지지자가 많은 지역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여 후보는 강 후보를 무섭게 따라잡았다. 점차 좁혀지던 격차는 개표율 99%대에서 기어이 뒤집혔다. 여 후보는 결국 45.75% 득표율로 강 후보의 45.21% 득표율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두 후보의 득표수 차이는 504표였다. '다 이긴 선거'를 막판 빼앗긴 한국당은 재검표를 요구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여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정의당 캠프는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개표 초·중반과는 반대로 한국당 캠프에는 무거운 침묵만 ...

창원 성산 '단일후보' 된 정의당 여영국..역전극 발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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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3보선 판세 바꿀 '범진보 단일화' 민주당-정의당 여론조사 통해 여영국 단일후보로 확정 발표 한국당 강기윤 앞서고 있지만 민주·정의 지지율 합치면 역전 민중당 손석형 득표율도 변수 황교안 첫 시험대 보궐선거 사활 "여당, 2중대 밀어주기" 날 세워 25일 경남 창원 반송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여론조사를 통해 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구 단일후보로 결정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 지역구의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확정됐다. 여 후보는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완주를 선언한 손석형 민중당 후보의 지지율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단일화에 합의한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여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어 “정의당 여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두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24~25일 창원시 성산구 유권자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는 두 후보 진영에서 1곳씩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선정해, 두 기관이 성산구 유권자 500명씩 모두 1000명에게 전화로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권민호 후보는 이날 결과가 나오자 합의대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냈다. 여 후보는 발표 직후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단일화는 민주당과 정의당 두 당만의 단일화가 아니다. 사사건건 민생개혁 발목을 잡는 무능한 제1야당,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꺾으라는 창원시민들의 마음이 단일화됐다는 뜻”이라며 “당선되면 국회에서 가장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는 원내교섭단체를 반드시 부활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단일후보가 결정되면서 9일 남은 선거운동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17일 ...

[창원성산] 민주당-정의당 단일화, 여영국 후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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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25일 여론조사 결과.. 권민호 후보는 사퇴하기로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3월 21일 아침 성산패총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윤성효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여 후보가 이겼다.  권·여 후보는 합의에 따라 지난 24~25일 사이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권·여 후보는 25일 오후 4시경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권민호 후보는 이날 즉시 창원성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내기로 했다.  권민호 후보는 지난 3월 4일 "국민들은 탄핵부정과 촛불혁명 부정세력을 보면서 다시 한번 분노하고 있다. 이들에게 창원성산을 내어줄 수 없다. 범민주개혁진영의 자존심"이라며 정의당(여영국)·민중당(손석형)에 '3자 원샷 단일화'를 제안했다. 손석형 후보는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여영국 후보와 '경남진보원탁회의'를 통한 진보후보 단일화를 요구했다. 이후 정의당은 민주당과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던 것이다. 민주당은 정의당은 지난 12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를 전두환·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는 세력에 맞서 민주진보개혁 진영이 힘을 합쳐 승리하라는 창원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로써 창원성산 선거는 자유한국당 강기윤(59) 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재환(37) 부대변인, 정의당 여영국(54) 전 경남도의원, 민중당 손석형(60) 전 경남도의원, 대한애국당 진순정(40) 대변인, 무소속 김종서(63) 참역사문화연구회장의 대결로 치러진다. 3월 26일부터 인쇄 작업에 들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