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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中 여행 강행하더니.. '환불·제보 금지' 각서 요구한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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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26일 참좋은여행이 판매한 베이징 3박4일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여행객들이 26일 중국 공항에서 출국 전 받은 각서 형식의 일정변경 협의서. 독자 제공 한 국내 여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본격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던 지난 설 연휴 중국 여행을 강행, 현지에서 관광지 폐쇄 등으로 문제가 생기자 고객들에게 ‘환불 불가 및 언론 제보 금지’ 각서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일부 고객이 신종 코로나 우려로 지난달 24일 떠나는 3박4일 중국 베이징 패키지 여행을 안 가겠다고 했지만  이들을 설득해 중국 여행을 강행 했다.  당시는 국내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신종 코로나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시기다. 이 여행에 참가한 A씨는 “여행사가 베이징과 계속 연락을 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더구나 취소하면 수수료 30%가 발생하고 비자 문제도 걸려 있으니 웬만하면 가자고 설득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A씨...

헝가리서 한국인 30여명 탄 유람선 침몰..7명 사망·1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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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여행사 패키지여행 중 사고..외교부 "7명은 구조, 실종자 찾기 진행중" 강풍·호우·급류 때문에 수색 작업 난항 헝가리 유람선 침몰 [AFP=연합뉴스] (서울 제네바=연합뉴스) 강건택 임성호 기자 이광철 특파원 = 헝가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한 7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로이터통신과 헝가리 현지 언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밤 9시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을 운항하던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유람선이 헝가리 의회와 세체니 다리 사이에서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 최근 헝가리에는 많은 비가 내려 다뉴브강도 수위가 평소보다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일어난 시간에도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급류에 휘말린 배는 매우 빠른 속도로 가라 앉았다. 침몰한 유람선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다고 우리 외교부와 헝가리 국영 M1 방송이 전했다. 이들은 국내 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