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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프로야구장 응원용 막대풍선, 어린이용 글러브 어린이에게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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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프로야구단 공식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 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막대풍선 및 어린이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 판매 29개 제품(응원용 막대풍선 10개, 어린이용 글러브 9개·소프트볼 10개) 및 야구장 인근 노상 판매 응원용 막대풍선 5개 제품 응원용막대풍선15개제품중12개제품에서어린이에게유해한가소제및중금속검출 응원용 막대풍선은 어린이를 포함하여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야구팬에게 인기가 높은 응원도구이다. 구단 공식 쇼핑몰 및 노상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에 대한 유해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80.0%, 공식 쇼핑몰 판매 7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0.2%~30.2%, 11개(73.3%, 공식 쇼핑몰 판매 6개, 노 상판매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

찜찜한 '일본 석탄재'..정부, 현장에서 방사능 전수조사 / 일 수출 업체 측정 결과는 무의미..'못 믿을 셀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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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정부가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에 대한 방사능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로 일본이 발급한 서류만 보고 수입을 허가했는데, 앞으로는 현장에서 전수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취재진이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동해항, 환경청의 차를 따라가자 일본에서 온 선박이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과 약 200km 떨어진 사카타공동화력발전소의 석탄재를 싣고 온 것입니다. 환경청 직원들이 조사를 위해 움직입니다. 일본에서 들어 온 선박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선박 바로 아래에 일본산 석탄재가 보관이 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뚜껑을 열어 보겠습니다. 4200t 분량입니다. 곧바로 방사선 측정을 위해 비닐 봉투에 담습니다. 간이 측정기로 10m, 1m, 석탄재 표면까지 모두 3곳에서 측정 합니다. [원두희/원주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 주무관 :...

'중금속 초과' 불량 고형연료 제조업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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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업체. 2019.03.14 (사진 = 경기도 제공)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비소, 납, 카드뮴 등 기준치의 2배를 초과하는 중금속 성분이 검출된 '불량고형연료'를 제조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체가 경기도 특별단속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11~21일 시·군 합동으로 고형연료를 제조·유통하거나 사용한 사업장 91곳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위법행위를 저지른 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한 행위별로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고형연료 제조 3건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2건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미이행 1건 ▲폐기물처리업 조업정지 미이행 1건 ▲폐기물 보관 부적정 5건 ▲준수사항 위반 5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등 기타 위반 4건 등 모두 21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업체가 제조한 고형연료에서 1㎏당 납 297㎎와 비소11.7㎎이 검출돼 기준치(납 100㎎·비소 5㎎)를 2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 소재 B업체가 제조한 고형연료에서는 납 361.2㎎과 카드뮴 9.29㎎(기준치 5㎎)이 검출됐다. 안성시 소재 C업체는 고형연료에서 카드뮴 10.99㎎이 검출됐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 업체들에 조업정지나 경고 등 행정처분을 했다.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고형연료를 제조하거나 대기방시설을 미설치한 업체 등 8개 업체 관계자를 형사입건 조치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고형연료를 공급받아 사용한 업체를 추적조사해 불량고형연료의 제조·사용이 근절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는 꾸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형연료는 생활폐기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