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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1년 후 달라져' 윤상현 "일부 표현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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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튜브 발언 논란되자 "진심 어린 행보가 국민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설명한 것" [곽우신, 남소연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라고 한 발언이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하자 해명에 나섰다. 앞서 윤 의원은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과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관련 기사: 윤상현의 자백 "윤 대통령, 지금도 국정운영"  https://omn.kr/2bc5u ). '소장파'로 불렸던 김재섭 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에 감사를 표하며 나눈 이야기였는데,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거센 비판에 직면한 김 의원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언급하며 국민 여론은 변화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진정성 가지고 노력하자는 취지의 발언" 그러자 윤 의원은 9일 "제가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과 관련해 전체가 아닌 일부 표현만 부각시켜 침소봉대되고...

"덕분에 압승..고맙고 미안" 고민정 페북에 쏟아진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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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7 보궐선거로 38대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가운데, 막판까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힘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에 조롱성 ‘감사 댓글’이 쏟아졌다. 고 의원은 전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후보의 글을 공유하면서 투표를 독려했다. 글에는 “시민들의 간절함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주변 10분을 투표장으로 이끄실 수 있다면 우리가 승리한다”고 적혔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 15분쯤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예측) 조사를 통해 국민의힘 승리가 예측되자 고 의원에 감사를 전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오세훈 시장 당선에 크게 기여해준 민주당 ‘엑스맨’ 고 의원님 정말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다”, “미안하고 고맙다”, “서울시장 만들어주려고 광진 이긴거냐” 등 조롱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런 날 엎드려 우는 사진이 딱인데”, “울다 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