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가리왕산인 게시물 표시

"가리왕산 약속대로 복원하라"..환경부,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

이미지
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산림청 "가리왕산, 1월 31일 이후에는 전면 복원 절차 착수"(종합) [경향신문]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들어선 가리왕산의 복원을 둘러싸고 환경부·산림청과 강원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내 알파인경기장의 모습. | 연합뉴스 환경부가 강원도에 가리왕산 복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앞서 산림청에서도 복원 명령을 내리고 행정 절차에 착수했지만, 강원도에선 시설 존치를 고집하고 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조성사업이 협의 내용 대로 복원이 추진되지않고 있다고 판단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15일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고 이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개발을 할 수 없는 산림보전지역을 해제한 가리왕산 경기장은 2014년 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했다. 강원도는 협의 내용에 따라 2017년 12월 강원도가 만든 ‘생태복원추진단’ 심의를 거쳐 올림픽이 끝나면 가리왕산의 본래 모습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곤돌라나 리프트 등 시설물은 철거하고, 훼손된 지형과 물길을 복원하며, 신갈나무·사스래나무·분비나무 등 고유 식물을 심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강원도는 지난해 6월 곤돌라를 그대로 두고 활용 방안을 찾겠다며 입장을 바꿨다. 이러한 생태복원 기본계획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올림픽이 끝나고 1년이 다되도록 복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당초 약속대로 가리왕산 복원을 하지 않으면 단순 과태료 처분을 넘어 고발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지난해 강화된 사후관리 규정에 따르면, 협의 내용을 따르지 않아 고발당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우선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개발사업 이후 주변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기로 했다. 올림픽 대체 숙박시설 안전사고 예방...

산림청, "내년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철거하고 생태복원 나서"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21054217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0249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 끝나는 오는 31일 이후 본격 복원착수 강원도와 정선군,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은 존치해야"입장 고수 산림청이 내년 1월 곤돌라, 관리용 도로 철거 등을 시작으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생태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가리왕산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고 12일 밝혔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지난 10일 강원도가 곤돌라, 관리용 도로 존치 계획을 담은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최종 제출함에 따라 전면복원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정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 위원, 도의회 전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9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대 정선알파인경기장을 방문해 가리왕산 복원관련 현지시찰을 하고 있다. [뉴스1] 산림청은 강원도가 오는 21일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 이전까지 전면복원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라 강제 복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호 차장은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산림으로 복원을 전제로 시설된 만큼 강원도는 이제라도 사회적 약속이자 법적 의무사항인 전면복원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 2시 정선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면복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012년 학계, 스키관계자, 환경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