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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친 묘비' 지적한 김진태 "이혼한 며느리 이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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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맹공을 자유한국당이 이어가는 가운데,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이 조 후보자 부친의 묘비에 전 제수의 이름이 새겨졌다며 거듭 ‘위장이혼’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 후보의 아버지 묘소에 가봤다”며 “비석에 둘째 며느리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 후보의 아버지는 6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10년 전에 이혼했다는 며느리를 비석에까지 새겨 넣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도 “조 후보자의 아버지는 2013년 7월 사망했다”며 “부산 강서구 금병산 창녕 조씨 문중 묘지에 묻혔다”고 말했다. 이어 “가서 비석을 확인해보니 ‘며느리 조○○’라는 이름이 그대로 적혀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부모가 사망한 뒤 이혼하면 비석에서 이름을 파달라는 경우는 있다”면서 “시아버지가 사망했...

멀쩡한 나무까지 베고..국유림 곳곳에 불법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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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공원묘지 비용을 아끼기 위해 국가 소유의 산이나 숲에 불법 묘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적발을 피하려고 공소시효인 7년이 지날때까지 비석을 안세우고 버티는 수법까지 쓴다고 합니다. 김상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원도 춘천시의 한 국유림. 둥그렇게 조성된 분묘가 곳곳에 보입니다. 정성스레 쌓아올린 석축과 잘 손질된 잔디까지... 언뜻 공원 묘지처럼 보이지만 모두 불법 분묘입니다. 30여 년 전, 숲이 국유화 된 이후 산림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야금야금 산소가 생겨나더니, 지금은 그 수가 200기가 넘습니다. 한 기에 최소 4백만 원 넘게 들어가는 공원묘지 비용을 아끼려고 불법으로 묘를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속 적발을 피하기 위해서 공소시효 기간 7년이 끝날때 까지 이렇게 일부러 비석을 세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원도 홍천군의 또 다른 국유림. 우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