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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프리카돼지열병 잘 막았다..전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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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82개국과 방역 사례 공유..亞 4개국에 기술지원 추진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뉴스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체코에 이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사육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은 우리나라의 방역 조치를 전 세계가 인정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 대한 ASF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와 베를린 농업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초기 방역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서 이 차관은 사육돼지의 ASF 발생이 접경지역인 경기·강원 북부로 한정되고 100일째 추가 발생 없이 단기간 내에 저지할 수 있었던 강화된 핵심적인 방역 조치들을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ASF가 최초 발생한...

'16명 살해' 북한 어선 소독, 증거인멸일까 검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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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계되는 북측 목선 - 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목선을 북측에 인계하기 위해 예인하고 있다. 해당 목선은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피 중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이 승선했던 목선으로, 탈북 주민 2명은 전날 북한으로 추방됐다. 2019.11.8 통일부 제공 검역당국, 나포 당일 국정원 요청으로 북한 어선 소독 김진태 의원 “누가 봐도 증거인멸…조사 흉내만 냈다” 6월 북한 어선 속초 입항 땐 검역 늦었다는 지적 나와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내려온 어선을 나포한 직후 소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증거 인멸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방역이라는 의견도 맞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동해 북한 어선(오징어잡이배) 검역 조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어선에 대한 소독 및 검역 요청을 받고 이날 선박을 타고 내려온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에 대해 소...

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서 먼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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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 연천·파주와 강원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가운데 폐사한 지 오래돼 백골화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ASF가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에서 먼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발생·완충·경계 지역에서 포획하거나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 326마리에 대해 ASF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10건(파주·연천)이 양성, 232건이 음성 반응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는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연천 7건, 파주 3건, 강원 철원 6건 등 16건이나 발생했다. 대부분 야생멧돼지들은 연천·철원 민통선 이북·이남에서 죽은 지 3∼10일 돼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지만, 일부 야생멧돼지는 상당 기간(1∼2개월) 동안 백골화가 60% 이상 진행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멧돼지는 가죽만 남아 미라처럼 마른 상태로...

중국인 여행객 소시지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확인

다음 네이버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온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단둥에서 인천항으로 입항한 중국인 여행객이 휴대한 소시지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여행객이 지난 16일 인천항에 입항한 뒤 검역과정에서 휴대 사실을 자진 신고했으며, 돈육가공품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 Ⅱ)과 같은 형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ASF 유전자는 약 4주 정도의 세포배양검사를 거쳐 생존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검출된 유전자는 모두 사멸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해부터 현재까지 여행객 수하물에서는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모두 21건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전국 국제공항과 항만에서 ASF 발생국에 취항하는 위험노선에 대해 엑스레이 검색과 탐지견 투입, 세관과의 합동 일제검사 확대 등 여행객 휴대 수화물 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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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ASF 살처분 돼지 불과 1%지만 ▽ 20년 간 1억마리 가축 '살처분' ▽ 병 걸리지 않아도 '예방적 죽음' 일상 ▽ 백신정책 대안.."살처분보다 경제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공포가 무섭습니다. 사육돼지 ASF 확진은 2019년 10월 9일 14차에 머물러있습니다. 그새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멧돼지 확진은 늘었습니다. 이 와중  충남 아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H5형은 고병원성AI 바이러스입니다. 돼지에 이어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몹쓸 전염병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의 여러 대응 중 가장 대표적인 건 '살처분'이었습니다. 전염병에 감염된 가축을 산 채로 땅에 묻는 방식입니다. 발생 지역 또는 인근 시군구청장이 즉각 살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제20조(살처분 명령) ... ②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가축방역...

연천 민통선 밖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마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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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통선 남쪽 바깥으로 3km 떨어진 지점서 발견..이튿날 시료채취 【세종=뉴시스】멧돼지 폐사체 모습. 2019.10.20. (사진 = 뉴시스 DB)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남쪽 지점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연천군연천읍 와초리 615번지 산속 묘지 주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시료(혈액)를 채취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18일 오후 5시 20분께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연천군에서 출동했지만 산 속인데다 현장 도착시간이 오후 6시 20분이 넘은 야간이어서 현장 확인이 불가능해 이튿날인 19일 오전 재출동해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선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분석했다. 해당 사체는 매몰 조치했다. 환경과학원은 19일 오후 8시께 분석에 들어가 20일 오후 5시께 확진 판정을 내렸다. 【세종=뉴시스】야생멧...

일시이동중지 명령 어긴 천안 양돈농가 적발..고발 방침

다음 네이버 충남도, 정부에 비무장지대 복무 장병 휴가 연기 건의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어긴 천안의 한 양돈농가를 적발,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농가는 4차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지난달 26∼28일 돼지분뇨를 차량에 실어 농가 밖으로 운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축산차량 위치확인정보시스템(GPS)을 통해 3차(지난달 24∼26일)와 4차 일시이동중지 명령 때 주소지를 벗어난 것으로 파악된 2천4대를 전수조사했다. 적발된 양돈농가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 운반 차량이었다.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어길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도는 이날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 연 영상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인접지역 등 ASF 바이러스 오염 우려 지역 복무 장병의 휴가를 연기해달라고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

돼지열병, 추가확산 없이 8일째..정부, '멧돼지 전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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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통선서 이틀새 125마리 사살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지난 9일 이후 8일째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야생 멧돼지 포획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내 15~16일 이틀간 야생 멧돼지 총 125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15일부터 48시간 동안 남방한계선과 민통선 내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포획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16일 하루새 534여마리가 포획됐다. 현재까지 누게로는 5만2599마리가 잡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최근까지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 32마리에 대해 실험을 완료한 결과 아직까지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가 설정한 관리지역 중 감염위험지역의 울타리 설치 작업도 속도가 나고 있다. 가장 안쪽인 감염지역에는 17일까지 철조망 설치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연천 돼지열병 의심농가 음성..사육돼지서 7일째 추가발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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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육돈 4마리 폐사해 농장주가 신고 【서울=뉴시스】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폐사체와 살아있는 개체를 포함해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연천과 철원에서만 총 6건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의심된다고 접수된 돼지 농장이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ASF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9일 이후 일주일째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위 '집돼지'에서 ASF가 발병한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의심되는 돼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연천에서는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에도 의심 신고가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 연천군에선 백학면과 신서면에서 1건씩 총 2건의 발병 사례가 있었다. 이번 신서면 농장은 돼지를 약 1760마리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장주가 비육돈(5개월 이상 사육해 식용으로 출하 가능한...

'돼지열병 긴급대책'..서울 이북지역 멧돼지 모두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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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원·연천서만 4건 감염 사례 확인..총기 포획도 추진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철원군과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의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집중 포획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철원, 연천 지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으로 설정해 포획과 이동차단을 위한 철책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발생지로부터 300km 내를 집중사냥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차단이 이뤄진 이후 총기 포획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은 경계지역으로 구분,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14일부터 집중 포획이 실시된다. 경계지역으로부터 외부로 확산...

연천도 모든 돼지 없앤다..우선 수매 후 나머지 전량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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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포·파주와 같은 방식.."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단 조치" 접경지 연천에서 다시 ASF 발생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1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ASF가 두 차례 확진됐던 경기도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 방식으로 없애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9일 연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누적 14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에서 발생한 것은 (이하 신고 기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라며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7일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발생 초기이고, 지역적으로 경기 북부 접경 지역만 발생이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14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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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농식품부, 해당 농장 돼지 긴급 살처분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오후 ASF 의심 신고를 한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ASF 발생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이번이 14번째이고 연천에서는 2번째 발병이다. 특히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서 13번째 ASF가 발생한 이후 잠잠하다가 7일 만에 다시 발병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돼지 4000여 마리와 이 농장 반경 3㎞ 안에 있는 돼지농장 3곳의 돼지 4100여 마리도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농장주는 이날 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들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의 이동을 통제...

돼지열병 살처분 대상에 우리집 '반려돼지'도 포함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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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화군 집에서 기르던 반려돼지 1마리 끝까지 버티다 결국 살처분된 사연 “반려돼지까지 죽여야 한다니 저희 입장에선 자식을 죽이라는 것과 뭐가 다르죠.” 7일 미니돼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는 돼지열병이 집중된 지역의 모든 돼지를 수매ㆍ살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양돈농가의 돼지들뿐 아니라 집에서 기르는 미니돼지 같은 반려돼지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희생된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유천호 강화군수가 3일 강화군청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모든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종료됐음을 알리고 있다. 강화군청 제공 논란은 돼지열병이 5건이나 발생해 지역 내 모든 돼지 살처분을 결정한 인천 강화군에서 시작됐습니다.  강화군은 인천 내 전체 돼지의 88%를 키우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달 3일 강화군 양돈농가의 돼지 4...

2년 만에 '돼지열병 박멸'..체코의 성공 비결은?

다음 네이버 <앵커> 야생 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게 확인되면서 그동안 멧돼지는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았던 당국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멧돼지를 잡아서 열병을 잘 막아낸 동유럽 체코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북한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자 환경부는 접경지 돼지 농가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차단 방역에 적극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후 환경부는 멧돼지에 대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집돼지 잡기에만 집중하는 동안 뒤늦게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DMZ 내부에 이미 바이러스가 퍼졌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새, 파리, 고양이, 진드기 등이 감염된 멧돼지 사체나 배설물에 접촉했을 때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 북측과 남측 경계선 사이의 DMZ에는...

"수입 돈육포서 ASF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생존여부 검사중"

다음 네이버 식약처, 무신고 축산물 판매점 5곳 적발·고발 외국 식료품 판매점 1천400여 곳 정부 합동 단속 실시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신고 수입축산물 유통·판매 업소에서 압류한 돈육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돼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총 542곳을 점검해 무신고 수입축산물을 불법 유통·판매한 5곳(10개 제품 압류)을 적발해 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가 압류한 10개 제품(소시지 9개·돈육포 1개)을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돈육포 제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genotype Ⅱ)가 확인됐으며, 현재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적발된 무신고 돈육 축산물의 반입경로와 유통 판매책 등 유통경로를 역추적하고 있다. 불법 돈육 축산물 반입·유통·판매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경기 연천 DMZ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다음 네이버 남방한계선 약 1.4km 지점서 발견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경기 연천 DMZ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는 해당 지역의 군 부대가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진단했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DMZ 우리측 남방한계선 전방 약 1.4㎞ 지점이다. 우리측 남방한계선 일대에 설치된 철책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구축돼 DMZ로부터 남측 이동이 차단되는 반면 북측 북방한계선에 설치된 북측 철책은 우리처럼 견고하지 않아 DMZ 안으로 야생동물 이동이 용이한 것으로 환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검출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등 방역당국에 통보한 상태이며, 철책 경계...

경기 북부서 돼지열병 또 확산..파주·김포 확진 '총 13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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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주에서 ASF 추가 확진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19.9.24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 지역인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차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앞서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했다.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어났다. 김포 통진읍 농장은 농장주가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김포시에 신고하면서 의심 사례가 알려졌다. 이 농장에서는 2천800여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고, 반경 3㎞ 내에는 이곳을 포함해 총 9곳에서 2만4천515마리가 있다. 파주 문산읍 돼지 농가 농장주는...

파주서 돼지열병 하루새 2건 확진..소농 '방역 구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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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발생 누적 11번째..파주서 의심 신고도 이어져 방역 고민하는 정부, 살처분 확대하나..9만8천두 살처분 보상액 246억원 파주에서 국내 10번째 ASF 발생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9.10.2 andphotodo@yna.co.kr (세종·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정빛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에서 2일 확진 사례가 2건 잇달아 나왔다. 또 파주시에서 의심 사례도 한 건 보고되는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 전염병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 확진 농가 중 1곳이 무허가로 '방역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면서 소규모 농가에 대한 관리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2건 확진됐으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파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