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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살 유권자가 학교에 '○○○ 후보' 펼침막 붙이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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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관위, '학생 유권자' 관련 선거법 운용 기준 발표 학교 내 선거운동 목적으로 모임·집회 개최 안돼 선거운동·정당가입은 해당 시점 만 18살 넘어야 가능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청소년와이엠시에이관계자 등이 학교 내 청소년 선거교육을 규제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가오는 총선에서 학교에 있는 만 18살 ‘학생 유권자’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펼침막이나 인쇄물을 학교 안에 붙이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선거운동을 위해 2개 이상의 교실을 연속으로 방문하거나, 교내 동아리 또는 동아리 대표의 이름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선언을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8일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18살 유권자가 등장하게 되자, 학교에 있는 학생 유권자가 어떤 경우에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대략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

한국당, 비례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작업 착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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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전 중 선관위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1월 중 창당대회 관측 국민에게 새해 인사하는 황교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새해 국민들께 드리는 인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0.1.2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자유한국당이 2일 '비례·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작업에 착수했다. 비례자유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는 올해 4월 15일 총선을 겨냥한 '프로젝트 정당'으로, 여야의 비례대표 의석 배분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전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전 중 신고서를 접수할 예정으로 안다. 다만, '비례자유한국당'이란 당명은 추후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작년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되자 이에 맞서 비례·위성정당 창당 계...

정부, 폐타이어 등 일본산 재활용 폐기물 3종도 통관절차 강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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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석탄재 이어 8일만에 추가 조치..작년 기준 88만t 수입 환경부 "WTO 등 통상마찰 우려 없어..산업부 확답받아"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일본산 석탄재에 이어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3개 재활용 폐기물 품목의 수입통관 절차도 까다로워진다. 국내로의 폐기물 유입을 줄이겠다는 이면에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로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인 상황에서 일본의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압박 카드' 성격이 짙다. 환경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수입 재활용 폐기물의 안전관리 강화 품목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일 방사능 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수입 석탄재에 대한 통관절차 강화 방침을 발표한 지 8일 만에 내놓은 두번째 대책이다. 수입통관 절차가 강화되는 대상은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이다. 지난해 기준 재활용 폐기물 수입 총량은 254만t에 이른다. 수출량(17만t)의 ...

'강제징용' 일본제철 국내 압류재산 10억..대법, 매각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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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60일 내 의견 내라" 기업에 통보 답변 없으면 매각 허가 가능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지난 12일 오전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내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가해 기업이 한국에 가진 10억원 상당의 압류 재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16일 법원 등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국내에 있는 압류 자산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매각 명령신청과 관련해 의견이 있으면 60일 이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라”는 내용이 담긴 심문서를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 측에 최근 전달했다. 송달 뒤 60일 이내 일본제철의 답변이 없으면 법원이 심문 절차 없이 매각 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대리인단 관계자는 “일본 영사관과 법원 등을 거쳐야 하는데다 일본제철이 변호인을 선임해 심문서를 받을지, 아예 거부할지 등 여러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실제 매각 절차는 내년으로 넘어갈...

해운대고도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70점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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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운대고등학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해운대고등학교 모습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자립형 사립학교(자사고)인 해운대고에 대한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는 이날 해운대고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해운대고는 지난 3월 29일 학교 자체 평가보고서를 부산시교육청에 제출했다. 시교육청은 4월 5일부터 이틀간 서면평가를,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만족도 조사를, 5월 20일 현장평가를 각각 실시했다. 해운대고가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미달함에 따라 시 교육청은 교육부 동의를 받아 자사고 지정을 최종적으로 취소하게 된다. 자사고 지정 평가는 5년마다 진행되며 기준점에 미달하면 일반고로 전환된다. ccho@yna.co.kr 부산 해운대...

지자체 조례안 주민이 직접 만든다..요건·절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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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800만 이상 서울·경기 서명자 비율 절반으로 줄어 18세 이상이면 가능..지자체 조례 작성 지원 의무 1년 이내 심의..의원 물갈이 되도 자동폐기 안 해 【세종=뉴시스】 '주민조례발안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 초 국회에 정부입법 발의할 계획이다. 기존 주민조례 제·개·폐 제도보다 서명 요건을 완화한다. 지자체 인구규모에 따라 최대 서명비율이 법안에 담긴다. 각 지자체는 법에 따라 세부 요건을 정할 수 있다. 2019.03.26 (자료=행정안전부 제공)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앞으로는 주민이 만든 조례안을 지방의회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조례안 제출에 필요한 서명 요건과 절차는 대폭 완화하고, 국가·지자체는 주민의 조례안 작성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무가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민조례발안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 초 국회에 정부입법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도 직접 주민이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만드는데 참여할 수는 있었다. 지난 1999년 지방자치법이 개정된 후 주민조례 제정·개정·폐지 청구제도가 도입되면서다. 그러나 직접 주민이 조례안을 제출하는 것이 아닌 '청구'라는 명칭상 한계가 있고, 서명자 수 등 엄격한 청구요건과 복잡한 절차 문제로 연평균 13건이 제출되는데 그쳤다. 이에 행안부는 주민이 직접 조례안을 제출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조례발안법을 별도로 제정하기로 했다. 그간 청구권자는 선거권 기준과 동일하게 '19세 이상 주민'으로 한정됐으나, 이를 18세로 조정한다. 더 많은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서다. 인구 규모별로 조례 발안 요건을 세분화하고 또 완화한다. 기존에는 자치단체 간 인구규모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 획일적인 서명비율을 적용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광역자치단체는 일률적으로 100분의...

한국당서도 "망언 징계 신속히"..황교안 "보궐선거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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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SBS <앵커> 5·18 관련 망언을 쏟아낸 김진태, 김순례 의원을 하루빨리 엄정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국당 안에서 나왔습니다. 당의 정치혁신을 책임진 중진의원의 말인데, 정작, 황교안 대표는, 다음 달 3일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를 시작하겠다고 해, 시기를 두고 논란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정윤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표가 취임 직후 한국당 신정치혁신 특별위원장에 임명한 4선의 신상진 의원. 신 의원은 SBS와 인터뷰에서 5·18 망언 사태 당사자인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 신상진/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 지도부가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신속하고도 엄정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헌 당규를 이유로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진 두 의원의 징계는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기약이 없는 상황. 황교안 대표는 SBS와 통화에서 오는 4.3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징계 시기를 놓고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 의원은 조만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통합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친박계 반발도 예상됩니다. [신상진/자유한국당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내 혁신을 이루고 난 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당 밖의 보수 인사들 다 함께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신속한 5·18 망언 징계와 보수통합, 민감한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결단을 촉구한 당내 목소리에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박진훈)  정윤식 기자jys@sbs.co.kr --------------------------------------- 김진태, 김순례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차일피일 미루네요.. 전당대회가 끝났음에도 절차대로 진행하지 않고 보궐선거 이후로 ...

제주도,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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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정 개원 기한 4일 만료..道, 청문절차 돌입 예정 제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국제병원 전경.2019.2.6./뉴스1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결국 무산됐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법정 개원 기한이 4일로 만료돼 취소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5일 내국인 진료제한으로 조건부허가받은 녹지국제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3개월(90일) 이내인 이날까지 개원해야 한다. 도는 오는 5일부터 녹지국제병원측의 의견을 듣는 청문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달 안에는 최종 허가 취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녹지그룹이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을 이유로 청문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법원에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녹지그룹은 개원 시한이 임박한 지난달 26일 "행정소송과 별개로 제주도의 개설허가를 존중해 개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준비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있다"며 개원 시한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녹지측은 조건부허가 이후에도 의사 채용 등의 개원 움직임이 없다가 지난달 14일 제주도를 상대로 내국인 진료 제한이 위법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kdm@news1.kr --------------------------------- 첫 영리병원이 될 수 있었던 녹지병원에 대해 허가 취소 절차가 돌입된다는 뉴스입니다. 외국인 전용 조건으로 허가를 한 병원인데 이젠 아예 허가 취소도 돌아가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떻게든 병원을 짓고 난 뒤 법적 절차를 하든 뭘 하든 우겨서 내국인도 진료가 되게끔 할려 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니 결국 기한을 넘겨 취소절차로 들어가네요.. 청문절차 이후 취소가 된다면 해당 부지 및 시설은 어찌 될까요? 철거가 될까요? 아님 또다른 영리병원을 유치할까요? 아.. 그전에 건설비용에 대해 누가 다 감당할까요? 주변 제주도민...

대법, '사법농단 연루' 판사 13명 징계 절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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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2251182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5159 대법원 전경 [중앙포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한 법원의 징계절차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그간 검찰 수사 등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미뤄왔으나 전국 법관대표회의의 '탄핵 검토' 결의 등 대내외적 압박이 거세지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법원은 21일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법관 징계절차 진행과 관련해 지난 심의 기일에 추후 지정하기로 했던 다음 심의 기일을 12월초로 지정해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월 15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고등법원 부장판사 4명과 지방법원 부장판사 7명, 평판사 2명을 법관징계위원회에 징계 회부했다. 이후 법관징계위원회는 7월 20일과 8월 20일 두 차례 심의기일을 열고 해당 판사들의 징계사실을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징계 혐의 인정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수사 진행 경과를 지켜보겠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다음 심의기일도 지정하지 않은 채 활동을 중단해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 5개월만에 열릴 심의기일에서 징계가 확정되면 징계 판사 13명의 명단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징계 결과에 따라 정치권이 준비하는 탄핵소추안 대상 판사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원 관계자는 "앞서 두 번의 심의기일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이기 때문에 3차 심의기일에서 징계가 확정될지는 미지수"라면서도 "검찰수사가 상당히 이뤄진 만큼 의미있는 징계절차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