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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군데서 수업한 댄스 강사..일주일 새 7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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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충남 확진자 78명 가운데 77명은 천안·아산 확진자 <앵커> 이번에는 환자가 추가로 나온 곳을 지역별로 몇 군데 더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충남은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가 78명인데 천안과 아산에서만 77명이, 그것도 모두 일주일 사이에 나왔습니다. 스포츠댄스를 가르치던 곳에서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천안의 한 피트니스 센터. 에어로빅과 라틴댄스를 결합한 '줌바'도 가르치던 곳인데, 며칠째 텅 비었습니다. [피트니스 관계자 : (지난달) 27일 날 방역하고 어제까지는 문 닫고, 저희가 그냥 헬스장 이용만 가능하게 했어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줌바 강사가 확진 전까지 교습했던 또 다른 문화센터입니다. 줌바 댄스 강사가 천안 내에서 연관돼 있는 문화 시설은 총 여덟 군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을 와봤더니 이렇게 휴강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천안 코로나 확진 줌바댄스 강사, 수십명과 예배 JMS 연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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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번 확진자 관여한 교회는 JMS 연관 의혹 기독교복음선교회(구 JMS) 교주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양영석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줌바 댄스 강사가 기독교복음선교회(구 JMS) 소속 교회로 추정되는 곳에서 다른 신도 수십명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 됐다. 과거 국제 크리스천연합(JMS)으로 불린 이 선교회는 정명석 씨가 교주로 있는 곳이다. 그는 2009년 여신도 성폭행·강제추행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재작년 2월 출소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문화 스포츠를 활용한 전도와 모임 등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천지처럼 이 교단이 당국의 방역망을 벗어난 장소나 다수 신도를 매개로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1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충남 8번(천안 5번) 여성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