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韓,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상세공개..대응 두드러져"
다음 네이버 "한국 대응전략, 공개 정보가 세밀하다는 점에서 두드러져" 전문가들 "빅데이터 이용이 잘병의 초기탐지 및 확산 대응에 도움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수화통역사, 박능후 본부장, 유은혜 교육부 장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2020.02.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한국 정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함으로써 감염의 확산은 물론 공포감을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한국 보건당국이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스마트폰 위치 기록, 대중교통 카드 이용내역, 출입국 기록 등 디지털 정보들을 토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감염 위험에 있는 사람들을 추적해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국 제한, 격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