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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등장한 北군복·인공기..전대협 유튜브 중계에 경찰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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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일 오후 2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속 8명이 북한군인 옷차림을 하고 모의총기를 든 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같은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SNS 캡처)© 뉴스1 전대협 회원들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북한군인 복장을 하고 퍼포먼스를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북한군인 옷차림을 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 소속 8명이 인공기(북한 국기)를 든 채 퍼포먼스를 벌이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2분쯤 유튜브 채널을 보고있던 시청자로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다수인이 북한군인 복장으로 인공기를 들고 해변가를 걷고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전대협 소속 남성 8명과 여성 1명이 북한군인 복장을 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유인물과 장난감 총기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 촬영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검토했으나 국가안보법 위반에...

"남조선 체제 전복"..대구서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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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8시께 대구시 북구 복현동 경북대학교 대구은행 앞 기둥에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2019.04.01. (사진=대구지방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의 대학가에서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8시께 대구시 북구 복현동 경북대학교 대구은행 앞 기둥에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어 있는 것을 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대협 명의로 작성된 이 대자보는 가로 50㎝, 세로 70㎝ 크기다. 전대협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국 400여개 대학에 대자보를 붙이겠다고 예고했다. 이 대자보는 앞서 목포와 순천, 부산 등 전국의 대학가에서도 발견됐다. 전대협은 지난 1987년 결성됐다 해체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약칭인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실제 해당 단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대자보를 붙인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soso@newsis.com -------------------------------- 문제의 단체 페이스북 : 전대협 그리고 문제의 대자보... 이런 단체가 집회까지 한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한 행동과 입장을 볼때는 반국가 행위입니다. 국가 전복을 시도하고 있으니 국보법에 걸리는 행동입니다. 주동자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아니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또한 이들이 집회를 한다고 거기에 참여를 한다면 그들의 반국가행위에 동조하는 행동일터..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