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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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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목포한국병원선 "전문의 없다" 전남대병원 "더 잘하는 병원 있다" 20시간 넘게 서로 환자 떠넘겨 다음날 중소병원서 절단 수술.. 환자 "건보 없다고 그랬나" 분통 병원들의 떠넘기기 탓에 수술이 늦어져 팔을 절단하게 된 박정수 씨. 광주=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팔이 부러진 40대 환자가 대학병원 등 3군데를 찾아갔는데도 치료는커녕 20시간 넘게 방치와 거절만 당하다가 결국 팔을 절단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두 병원은 각각 100억 원이 넘는 정부지원금을 받는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 진도군에 있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는 박정수 씨(42)는 3일 오후 작업을 하다 왼쪽 팔꿈치 쪽이 부러졌다. 박 씨는 오후 4시 38분경  목포시 목포한국병원 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병원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권역외상센터를 갖췄다. 하지만 박 씨를 진료한 건 센터가 아니라 응급실이었다고 한다.  당시 해당 의료진은 팔을 이을 수 있는 상태라면서도 수술을...

엄앵란 "남편 신성일, 별세 아냐..오보에 분노"(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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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321311794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242320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배우 엄앵란이 남편 신성일의 사망 오보에 분노했다. 엄앵란은 3일 신성일 사망 보도에 대해 이날 오후 9시 “위독하신 것은 맞지만, 아직 소생 중이시다. 정확한 확인도 없이 사망 보도를 내다니 황당하다”며 “현재 전남대병원에 계시고 서울의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성일은 최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수미 편에 출연했다. 김수미는 3일 이데일리에 “사망 보도에 깜짝 놀라 오후 9시(3일)에 엄앵란과 통화를 나눴는데, 오보라며 분노하시더라”며 “나 역시 신성일 선생님과 최근 방송을 함께해, 사망 보도를 본 지인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오보라니 매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신성일은 지난해 폐암 3기 진단을 받아 투병해 왔다. 1960년 ‘로맨스 빠빠’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6~70년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 인기를 누린 배우이다. ‘맨발의 청춘’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의 알랭 들롱’으로 불렸다. 1964년 배우 엄앵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1978년 박경원 전 장관의 특별보좌역으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제 16개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돼 활동했다. 박현택 (ssalek@edaily.co.kr) ------------------------------------------- 다행히도 사망소식은 오보이며 곧 서울의 병원으로 옮긴다는 소식이군요..다행입니다. https://argumentinkor.blogspot.com/2018/11/82.html [추가] 보도 당시에는 오보로 확인되었으나 결국 영면하셨습니다. 계속 오보로 남길 바랬지만 안타깝네요..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입니다. ☎ 02-3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