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agoda)에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우리 가족여행 고발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72134138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1756 [앵커] 큰 맘 먹고 온 가족이 떠난 해외 여행에서 미리 예약까지하고 간 숙소에 방이 없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한 가족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보했습니다. 글로벌 숙박 예약 사이트 아고다로 인해 빚어진 악몽같은 휴가 이야기를, 시청자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는 코너, 못참겠다에서 남승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 이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숙박 사이트입니까? 그때를 기억하면 아주 정말 머리에 쥐가 납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옥 여행을 갔고. 아니, 정말 너무 황당해서 진짜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 아고다 믿고 해외여행 갔다가 거지 신세, 사라진 숙소의 '악몽'. 팔순 어머니와 10대 딸까지, 김 씨 가족 7명은 가족 대소사에 맞춰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최저가를 내세운, 글로벌 숙박 사이트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엄마가 팔순이 다 되시고 형부는 육순 잔치를 하기 위해서 7월 며칟날 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출국 사흘 전 호텔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총괄 매니저가 방을 더 이상 임대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우리는 방을 임대할 수가 없다고, 황당해서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돈도 다 결제가 끝났는데, 그래서 아고다에다 전화를 했더니, 아고다는 모르더라고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아고다 측이 예약을 변경해줬기 때문입니다. [김미정/아고다 이용객 : 그래서 같은 아파트의 레지던스를 예약을 다시 한 거예요."] 악몽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