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방호복 하루 4시간 녹초가 된다..음해 단죄해 달라"
다음 네이버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는 악성 루머에 경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위해 레벨D 보호복을 입고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격리병실 진료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전동식호흡보호구(PAPR)을 부착한 모습이다. 2020.3.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과 관련, 안 대표 측은 "음해하는 그 분들은 국민께서 직접 단죄하고 처벌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 대표 측은 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는 (안 대표가)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등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공격을 일삼는 분들이 있다"며 "현장에서는 국민의 생명·안전의 저지선을 지켜내기 위한 민간자원봉사자들이 사투에 가까운 노력을 하고 있다.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날부터 계명대 지인이 전한 말이라며 안 대표가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고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