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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드립니다" 제안에도..편의점 재계약 고민하는 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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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율규약에 몸값↑..점주들 인센티브보다 안정적 수익분배율 조정 선호 #편의점 점포개발자인 A씨는 최근 한 가맹점을 재계약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하루 수익이 200만원이 넘는 우량 가맹점인데 계약만료기가 다가오자 가맹점주가 타사 브랜드 담당자와 잇따라 만나는 것. 가맹점주는 타사의 조건을 제시하며 더 많은 인센티브나 수익율을 요구하는데 무한정 맞춰줄 수도 없어 고민이다. 재계약을 앞둔 이른바, FA(자유계약) 편의점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잡기위한 가맹본사의 유치전이 뜨겁다. 지난해 11월 편의점 업계가 과밀출점의 폐해를 막는 출점 거리를 제한하는 자율규약에 들어가면서 신규출점이 어려워졌고 기존 편의점들의 몸값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폭증기인 2014년을 기점으로 5년인 계약 만료 시기가 도래하면서 재계약대상 가맹점들이 올들어 급속도로 늘고 있다 2014년 당시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