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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韓원정대·가이드 시신 9구 수습 완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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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41519498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99133 구조대원, 헬기서 밧줄타고 내려가 작업..인근 마을로 옮긴 뒤 카트만두로 이송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서울=연합뉴스) 14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현장에서 시신 9구를 모두 확인해 수습 중이라고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2018.10.14 [연합뉴스TV 캡처] photo@yna.co.kr ( 뉴델리·서울=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이상현 기자 =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에 대한 시신 수습이 14일(현지시간) 완전히 마무리됐다. 주네팔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구조대가 오늘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시45분)께 시신 9구 가운데 3구를 먼저 수습해 인근 마을로 이송했다"며 "이어 나머지 6구도 한 구씩 차례로 모두 이송해 오전 11시 30분께 관련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조 헬리콥터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 15분 이륙해 오전 8시께 사고 현장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도착, 시신 수습 작업을 벌였다. 구르자히말 봉우리는 네팔 제2의 도시인 포카라의 북서쪽으로 직선거리 70여㎞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포카라는 수도 카트만두의 북서쪽 150㎞에 위치해 있다. 사고 발생한 히말라야 다울라기리산 구르자히말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무산소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49) 대장을 포함한 한국인 5명이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했다. 사진은 히말라야 다울라기리산 구르자히말 사진과 함께 현지 매체에 보도된 기사 캡쳐. 2018.10.13 [히말라야타임즈 화면 캡쳐] 대사관은 전날 오전...

"히말라야 사고현장에 악천후..내일 시신수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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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31736175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98012 네팔대사관, 대책반 구성.."구조헬기 대기중..날씨 나빠 오늘 작업 포기"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등산가 김창호 씨. [몽벨 제공=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주(駐)네팔 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한국인 등반가 5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시신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현지 악천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시신을 수습하려면 구조 헬리콥터를 띄워야 하는데 현지 날씨가 나빠 오늘은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내일 새벽부터 현지 날씨를 고려해 수습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날 새벽 해발 3천500m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을 헬리콥터로 한 시간 거리인 포카라 시로 옮긴 뒤 다시 수도 카트만두 시로 운구할 계획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12일에도 헬리콥터를 띄우려고 했으나 강풍 등 악천후 때문에 실패했고, 13일 새벽 잠시 날씨가 좋았을 때 소형 헬리콥터를 띄워 수색한 결과 시신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 측은 소형 헬리콥터로는 시신을 옮기기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장비가 구비돼 있고 구조대원이 탑승한 중대형 구조헬기를 현장 인근에 대기시켜 놓은 상태다. 다만, 이처럼 현지 날씨가 좋지 않아 언제쯤 시신 운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인 것이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해발 7천193m의 히말라야 산맥 구르자히말을 등반하다가 대원 6명 가운데 5명이 실종된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들은 건강 문제로 한 명을 산기슭에 남겨둔 채 남은 5명이 네팔인 가이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