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출혈성 대장균 검출된 '분쇄가공육제품' 회수 조치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인천시 수거·검사결과 식육가공업체 ㈜대흥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굿지앤이 판매한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제품(분쇄가공육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식약처가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회수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회수제품은 유통기한이 2021년 1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검출된 건 장출혈성 대장균인데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나 샐러드 등 날것으로 먹는 채소 등의 섭취를 통해 감염이 되며 사람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된 환자의 잠복기는 3~8일 이후 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 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을 호소합니다. 설사는 경증으로 혈액을 포함하지 않는 것부터 다량의 혈액을 포함한 상태까지 다양합니다.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 신장 기능 부전, 중추신경계 증상을 포함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잇습니다. 고령 혹은 유아의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참고링크 :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해당 제품을 74도 이상에서 최소 1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식약처의 판단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식약처에선 해당 제품을 구입한 분들이 판매처 혹은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것을 권고했으니 왠만해선 따라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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